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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청각장애 고백한 곽도원 수상소감


지난 29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최고 2016 대한민국톱스타상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배우 곽도원은 청각장애가 있음을 고백한 깜짝 수상 소감을 발표 했는데요. 


배우 곽도원의 진솔함과 용기가 묻어나는 진심이 가득한 수상소감이었습니다. 

짧은 수상소감안에 배우 곽도원의 진심과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제가 처음 스무 살 때 연극할 떄도 다 반대 했어요. 얘들아, 대한민국에서 포기하지 않고 꿈꾸니까

이러지더라, 열심히 살면 좋을 것 같아"


이말은 시상식에 참석한 장애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함이 었습니다. 


아무도 그의 한쪽 귀가 안들린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할 만큼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던

배우 곽도원의 앞날에 진심으로 영광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사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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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변호사 프로필

출생일 1939년 04월 19일, 경남 김해시

소속 법무법인 유담 대표변호사, 아시아경제연구원 이사장

직업 변호사, 전직 국회의원

성별 남성

학력 게이오 대학교



학력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1958 ~ 1962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1958 경기고등학교


경력

- 법무법인 유담 대표변호사

2015.04 법무법인 이도 고문변호사

2013 ~ 2015.03 법무법인 다올 고문변호사

- 올바른사람들 공동대표

2002 아시아경제연구원 이사장

- 변호사박찬종법률사무소 변호사

1997.12 국민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의장

1997 ~ 1997 제15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1993 제5대 나자로마을돕기회 회장

1992 ~ 1995 제14대 국회의원

1988.05 제13대 국회의원

1985 ~ 1988 제12대 국회의원

1979 ~ 1980 제10대 국회의원

1973 ~ 1979 제9대 국회의원


수상

1992 서울대학교 상대동창회 빛내자상

1987 제1회 아키노자유평화상

출처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2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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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익 민주정책연구원 원장 프로필

출생 1952년 8월 22일 (만 64세), 충남 논산시

학력 런던 대학교 대학원 보건정책학 박사후과정 졸업  

수상 2013 NGO 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경력 2016 민주정책연구원 원장  


학력

~ 1998 런던 대학교 대학원 보건정책학 박사후과정 졸업

~ 1984 리즈 대학교 보건정책학 석사 졸업

~ 1983 서울대학교 대학원 예방의학 박사 졸업

~ 1979 서울대학교 대학원 보건학 석사 졸업

~ 1977 서울대학교 의학 학사 졸업

~ 1971 서울고등학교 졸업

경력

2016 민주정책연구원 원장

2013 국회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

2013 민주당 정책위원회 제4정조위원장

2013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1984 ~ 201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2012.05 ~ 2016.05 제19대 국회의원

2012.05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2011 민주당 보편적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

2011 ~ 2012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원장

2011 복지국가와 민주주의를 위한 싱크탱크 네트워크 공동대표

2011 ~ 2012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의료관리학연구소 소장

2010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

2006 ~ 2008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수석비서관

2004 ~ 2006 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

2004 ~ 2005 대통령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위원장

2003 ~ 2004 보건복지부 공적노인요양보장추진기획단 위원장

1998 ~ 1999 의약분업 실현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자문위원

1998 ~ 1999 보건복지부 의약분업 실행위원회 위원

1998 보건복지부 의료보험통합투진기획단 제1분과장

1998 ~ 2012 대한예방의학회 이사

1994 ~ 1996 의료보장 통합일원화와 보험적용 확대를 위한 범국민연대회의 집행위원장


출처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5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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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부겸의원 프로필


출생 1958년 1월 21일 (만 58세), 경북

소속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대구 수성구갑

가족 딸 윤세인

학력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외 2건

경력 2016 제20대 국회의원  외 11건


학력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졸업

경북고등학교 졸업

경력

2016.05 제20대 국회의원

2012.01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2011         국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2009.07 제18대 국회 문화체육관광 방송통신 위원회 위원

2008.09 ~ 2009.07 제18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2008.05 ~ 2012.05 제18대 국회의원

2008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원

2005 ~ 2007.06 열린우리당 원내수석부대표

2004.05 ~ 2008.05 제17대 국회의원

2000.05 ~ 2004.05 제16대 국회의원

1991 ~ 1994 민주당 당무기획실 부실장

1991 ~ 1994 민주당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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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재명 기자회견 "TV조선 작살 내겠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금일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TV조선에서 악의적인 보도를 생성하여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는데요. 

주요적인 워딩은 

" TV조선은 민주주의의 독양, 폐간 시켜야 마땅"

"적폐언론, 대선에서 손 떼라"

"형사고소,정정보도 요청, 손해보상 청구"

와 같은 강력 대응이었습니다.


TV조선에서 이재명시장의 악의 보도 내용은  

'이 시장이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했다는 의혹' -> 이재명시장이 입원시킨게 아니죠..

'철거민 욕설 의혹 영상' -> 악의적인 편집이며, 오히려 맞았죠..욕도 한적 없고요.

등등이 있는데요.


아래의 사진과 같이 팩트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TV조선에 역공을 가했네요.

조곤조곤 쌔게 반박하고, TV조선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네요.


진실된 보도를 하는것이 언론의 순기능이죠. 그동안 TV조선은 권력형 언론의 모습이

너무 많이 보이긴 했어요..


이재명 시장의 TV조선 오보팩트 체크

철거민과 합의서 공개..폭행영상 상영금지 가처분 법원통지서 공개


대응이 없다간 앞으로 더욱 더 커지게 되는 언론에 의한 부당한 검증과 더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법적인 검토를 정확히 밟아서 대응하는 것이 아주 날카롭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영상을 통해 판단하시죠!




그동안 형수에게 욕설한 루머, 등 가족관련 치부로 될만한 내용도 모두 해명했습니다.
그동안의 오해도 풀리고 있는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이재명 성남시장의 기자회원 마무리 발언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흠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 흠은 그야말로 이사회의 부당한 기득권 구조와 부정부패를 맞서 싸우다 생긴 상처들입니다.


부정한 행위를 추적하기 위해서 구속된 일도 있고, 

친인척 형님의 시정개입과 이권청탁 인사비리 시도 이런것을 막기 위해서 형제간 의절했고

그 결과로 가족불화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철거민들의 부당한 요구를 적당히 들어줬어도 되었겠지만 결코 행정 재원과 권한을

부당한 요구에 불복해서 남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철거민과의 분쟁도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에 대해 부족함을, 저의 부족함을 인정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사회의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국가권력을 사유와한 범죄집단이 지배하는

그야말로 범죄집단의 수준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법앞에 평등하고 공정하게 기회를 누리는

공정한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청렴성 강작성 이런것들이 매우 중요한 덕목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런 과거의 아픈 기억들 저의 부족한 부분 이 상흔들을 부족함의 증거가 아니라 이 사회의 

부정부패와부당한 기득권들과 맞서 싸우다가 생긴 영광스런 상처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TV조선 그러지 마세요. 권력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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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소영 전 비서관 "블랙리스트 작성 청와대에서 작성"

사진 : 김소영 비서관

특검서 진술, 청와대 관계자로는 첫 인정.. 김기춘 전 실장 주도 정황 포착, 리스트 관리 최철 문체부보좌관 출금

사진 : 제일 왼쪽 최철 문체부 보좌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
김기춘 변호사, 전 정무직공무원
출생
1939년 11월 25일 (만 77세), 경남 거제시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형사법 박사  외 3건
수상
1990 5.16민족상 안보부문  외 2건
경력
2014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위원  외 16건








관련기사 : http://news.donga.com/3/all/20170104/82168351/1

문체부 전현직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 보좌관은 “좌파를 갖고 오라 해서 좌파 명단을 가지고 왔다. 여기에 넣으면 되겠다”라는 취지로 말하고 다녔다. 그런데 이 리스트에는 최 씨의 이권 개입에 잠재적으로 방해가 되는 인물도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또 김기춘 전 실장이 2014년 10월 1급 문체부 고위 관계자들을 상대로 대거 사표를 받으라고 지시한 데도 이런 배경이 깔려 있었다는 문체부 관계자들의 진술도 확보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청와대가 ‘좌파’로 분류한 인사들뿐 아니라 보수 우파 진영 인사들까지 블랙리스트에 포함됐고, 결국 1만 명에 가까운 인사의 명단이 리스트에 올랐다는 게 특검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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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2017년 1월 3일자 차기대선주자 지지율

문재인 급상승, 반기문 하락 이재명 한자리수로 하락.. 

이재명 하락과 반기문 하락의 일부가 문재인에게 이동한것으로 보이며, 뜬금없는 손학규와 홍준표 원희룡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원유철 이사람은 대선출마선언한다고 기사까지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에효 원유철..

기사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3&aid=0007680223


문재인은 지속적으로 1위 달성 중이고, 손학규에서 놀라고, 오세훈에서두번놀라고.

김무성은 거론도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선출마 시사한 이인제또한 거론도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인제도 대선출마 시사 했고..이인제의 역할이 기대 되었건만..

기사 : http://jhisa82.blog.me/220884284864

그리고 새해 들어 리얼미터가 달라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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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남종 열사에게 언론이 했던 일


박근혜 사퇴! 특검실시! 최근 가장 많이 하고 있는 말들이다. 

하지만 이말은 2014년 1월 故 이남종 열사가 본인에 몸에 불을 지르며, 가장 먼저 시도했던 말이다.

ㅇㅇ

그일이 있던 상시에는 박근혜 정권의 권력의 힘이 가장 클때이고, 누구하나 나서서 정권에 대한

비판을 해도 매우 쉽게 묻히기 쉬운 시절이었다. 


이남종 열사는 결국 5.18묘역에 안장되었고, 보수(정확하게 이사람들이 보수인지는 모르겠다.) 와 진보의 가치관을 

확실하게 일깨워 주는 사건이었다. 


시민추모 및 각종 정계 인사들이 명복을 빌었고, 현재 다시 이남종 열사가 박근혜 탄핵 정국에 힘잆어 재부각 되고 있다.


정계인사 방명록을 보아도, 야권인사 외에 권력을 쥐고 있는 여권과 지도층은 눈에 보이지 않고 있다.

당시 민주당 박지원 의원

당시 민주당의원 천정배

故 이한열열사의 母


원혜영 의원


문재인 전대표..


故 이남종 열사는 자신의 몸을바쳐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고, 투쟁을 했다. 

자 그러면, 당시의 언론이 故 이남종 열사의 투사에 내보였던 기사를 보자.


조선일보

본질은 외면한체 서울역분신자살로 선동.. 보험자살, 빚등으로 선동..


KBS

공중파의 축소보도..방송 3사에 "박근혜 퇴진" 분신은 없었다. 그냥 서울역 분신일뿐..


조중동....요약 단체 본질 흐리기

논란은 기사를 통해서 본인이 만들지..그리고 일제히 "서울역 분신남"이라는 키워드로 

박근혜 사퇴와 국정원특검 이라는 故 이남종 열사의 메시지는 전달하지 않고 묻어 버린다.


서울신문

자극적인 기사 제목..


한국경제

본질을 버린 자극적인 제목..


대부분의 언론이 "서울역 분신" 이라고 키워드를 통일해 버리고..



그리고 경찰은 아래와 같이 은폐하고 일축했다.

"특정 단체나 노동조합 등에 소속된 사람이 아니라고, 밝히며 이씨의 분신 시도에 형사업으로 인해 생긴 

카드빚 3000만 원과 어머니 병환 등의 복합적 동기가 얽혀있다고 주장했다. 즉, 이씨의 분신이 개인 사정에

의한 것이지 박근혜 정부에 대한 불만 때문이 아니라는것"

기사보기 : http://www.nocutnews.co.kr/news/1160442


그리고 

분신한 이남종씨의 ‘국민’유서, 끝까지 ‘유서’ 아니라는 경찰

수사과장 “국민이란 단어도 없고 유서가 아니다” 주장…장례위원회 “경찰 고인 죽음 축소 의혹” 적극 반박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101#csidx42163b5fe4c9104905f4710b4f8f442 


정권에 눈치를 보며, 사건의 본질을 회피하고, 이용하는 언론들과 故 이남종 열사를 능욕했던 이사람들 또한 권력의 부역자들이다. 당신들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그리고 故 이남종 열사가 남긴 유서

<전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부도 묻기 힘든 상황입니다. 

박근혜 정부는 총칼 없이 이룬 자유 민주주의를 말하며 자유 민주주의를 전복한 쿠데타 정부입니다. 

원칙을 지킨다는 박근혜 대통령은 그 원칙의 잣대를 왜 자신에게는 들이대지 않는 것입니까.

많은 국민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진 공권력의 대선개입은 고의든 미필적 고의든 개인적 일탈이든 책임져야 할 분은 박근혜 대통령입니다. 

이상득, 최시중처럼 눈물 찔끔흘리며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던 그 양심이 박근혜 대통령의 원칙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보이지 않으나 체감하는 공포와 결핍을 제가 가져가도록 허락해주십시오.

모든 두려움을 불태우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두려움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일어나십시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1160618#csidx20d9bdbb1bb8018b52d84c87016a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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