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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임대기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프로필



출생일 1956년 02월 06일

소속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직업 기업인

성별 남성

학력 KAIST


학력

- KAIST

-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 대광고등학교


경력


2012.12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2009.12                삼성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

2009.01                삼성커뮤니케이션팀 전무

2008.07 ~ 2009.01 제일기획 전무

2006.03 ~ 2008.06 삼성전략기획실 기획홍보팀 전무

2006.01 ~ 2006.03 삼성기업구조조정본부 홍보팀 전무

수상

2014.11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대외부문

2014.10 한국광고주대회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광고인상


출처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54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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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실균제 관련 신현우, 존리 옥시 전 대표 프로필


신현우

출생일 1948년 01월 14일

소속 불스원 부회장

직업 기업인

성별 남성

학력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경력

- 불스원 부회장

2005.08 동양제철화학 부회장

~ 2005 옥시레킷벤키저 대표

- OCI 부회장

- 옥시 대표이사

출처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33043




존리

출생일 미국

소속 구글코리아 사장

직업 기업인

성별 남성

학력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력

2014 구글코리아 사장

2010 테스코 말레이시아법인 이사

2005 ~ 2010 영국 레킷벤키저 한국지사 지사장


출처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1589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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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사과문과 브랜드들


이랜드의 직원착취는 예전부터 풍문 및 기사로 많이 들려오던 이야기죠.

관련뉴스 : 이랜드 알바 임금 빼돌리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04014)


나무위키에서의 이랜드 여론

최근 이랜드파크 임금체불로 인하여 이랜드파크 대표도 해임되고 (관련기사), 불매운동까지 확산되어 더이상 지체되면 안되겠는지 공식홈페이지에 사과문을 등록했습니다.


이랜드홈피에 올라온 사과문


하지만 사과를 통해 정면돌파하려 하지만, 사과문의 본질도 뭔가 잘못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과는 아르바이트 직원 대상.. 그들도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


그러나. 또다른 기사가 나타나죠. 


"이랜드파크, 정규직 수당도 제대로 안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5/2017010502877.html


제 생각은 표출은 아르바이트 직원에 의하여 발생되었지만, 본질은 노동자에 대한 사과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눈에 보인 이슈외에도 더 많은 문제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임금 문제만이 아닌 근무형태, 사내문화도 다양한 방법으로 개선의 노력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슈가 되었던 이랜드 외식사업무의 브랜드를 아래와 같이 공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브랜드들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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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구 변호사 그리고 부림사건


개요

부림 사건(釜林事件)은 부산의 학림 사건이다. 

'학림'에서 '부림'이라는 명칭을 따왔다. 전두환·노태우의 신군부 정권 초기인 1981년 9월 공안 당국이 사회과학 독서모임을 하던 학생, 교사, 회사원 등 22명을 영장 없이 체포해 불법 감금하고 고문해 기소한 사건이다. 

사진: 고영주 변호사 (전 검사)

이 사건은 당시 부산지검 공안 책임자로 있던 검사 최병국이 지휘했고 수사 검사는 고영주였다. 


당시 김광일 변호사와 함께 변론을 맡았던 노무현 변호사가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게 한 계기가 된 사건이다.



<중립성> 이 사건 관계자들은 "영장없이 체포·구속되어 대공분실에서 짧게는 20일부터 길게는 장장 63일 동안 몽둥이 등에 의한 구타와 '물 고문', '통닭구이 고문' 등 살인적 고문을 통해 공산주의자로 조작됐다. 


독서모임이 반국가단체의 찬양활동으로 조작됐고 술집에서 두 사람이 만난 것이나 친구 개업식에 선물을 들고 찾아간 것도, 망년회를 한 것이 모두 현저히 사회불안을 야기시킬 우려가 있는 집회로 규정되어 처벌됐다"라고 주장했다.


당시 이 사건은 국가보안법이 정권의 안보를 위한 도구로 쓰이는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대표적인 사례로 지목되어 노무현, 김광일 등이 무료 변론에 나서기도 했다. 

이 사건은 김영삼 정부가 들어선 이후 '전두환 정권 초기 저항세력에 대한 탄압으로 조작된 사건'이란 정치적 면죄부를 받았으나, 법률적으로는 여전히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으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부산지법은 2009년 8월에 피해자들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는 면소판결을, 계엄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2014년 2월 13일 국가보안법 위반에 대해서도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하였다.





피해자들의 진술

《부산민주운동사》 에서 밝힌 당시 사건 피해자들의 현재의 진술은 다음과 같다.


김 모 씨(33·상업)

부림사건은 20여명이 관련된 부산지역 최대의 국가보안법 조직사건으로 영장없이 불법구금과 고문 등으로 완벽하게 조작된 사건이다. 

사건의 수사책임자가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일하는 것은 부적절 하다고 판단해 총선 연대에 낙천명단에 포함시켜달라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안 모 씨(26·농협근무)

대공분실에 끌려가 통닭구이, 몽둥이로 맞는 고문을 당했다. 

당시 최병국 검사가 대공분실로 찾아와 수사를 지휘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당시 검사가 관련자들에게 3년에서 10년의 중형을 구형한 것으로 보면 사건 조작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 

당시 시대 상황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면 최소한 반성과 용서를 구하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최 모 씨(당시 피해자 최 모 씨 배우자) 

당시 남편이 사건을 끝까지 부인하자 최병국 검사는 "사건을 인정한다는 반성문을 쓰면 당신 남편만 빼주겠다"라고 회유했지만 뿌리쳤던 경험이 있다.  최 검사가 사건 조작의 책임자이다.


고 모 씨(26·교사) - 관련자들 중에는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가서야 처음 상견례를 한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로 서로 거의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경찰은 우리 모두 그들의 각본 속에 끼워 넣어 하나의 사건으로 만들어 냈다. 당시 몇 명이 다방에 앉아 얘기 나눈 것까지 '반국가단체 고무·찬양'으로 몰아붙여 징역 10년에서 3년까지 중형을 구형했다.




판결 확정

부산 지역 최대 공안 사건인 '부림사건'의 재심 청구인 5명에게 33년 만에 무죄 확정 판결이 내려졌다. 

2014년 2월 13일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부림 사건의 유죄 판결에 대해 재심을 청구한 고호석 등 5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지난 1981년 공안 당국이 사회과학 모임에 참여한 학생, 교사, 회사원 등 22명을 영장 없이 체포해 불법 감금 및 고문한 대표적 공안사건으로서 이들은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됐으며 

1982년 6월 고 모 씨 등 5명은 징역 1년 6월 ~ 6년을 선고받았다. 재심 청구를 심리한 부산지법은 "피고인들이 수사기관에 자백을 했으나 진술서가 상당 기간 경과된 뒤에 작성된 점, 

불법구금 기간이 오래돼 증거능력이 없고 피고인들의 행위가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위협했다고 볼 수 없다"며 국가보안법·계엄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결했다. 

다만 집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이 사건 판결 이후 법이 개정되면서 범죄로 볼 수 없게 됐다며 면소 판결했다. 그렇지만 2월 당시에는 많은 국민적 관심을 얻지 못해 아쉬움을 산 적이 있다



부림 사건 판사

부림 사건의 무죄판결 판사는 서석구 판사(현재는 변호사로 활동)였다. 

서석구 변호사는 부림사건 1심 재판장으로 국보법 무죄 판결 내렸던 장본인이었는데, 당시 파격적인 판결로 주목을 받았었다. 

이후 운동권 변호를 맡아 운동권 변호사로 활동하던 서석구 변호사는 1990년대 중반부터 운동권과 결별하여 현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표,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상임 대표 등 보수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국가보안법에 무죄 판결을 후회한다며 부림사건은 당시 검찰이 기소한대로 공산주의 운동이 맞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변호인에 관하여도 부림사건과 관련된 역사적 내용이 많은 부분 왜곡되어 있음을 증언하기도 했다. “영화에선 경찰과 검찰 측에서 방청석을 다 채워 피고인 측은 들어갈 수도 없었다고 돼 있다는데, 그런 적은 없었다. 

고문을 했다고 증언한 군의관도 없었다. 판사가 변호사를 방으로 불러 면박을 줬다는 장면도 허구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B%B6%80%EB%A6%BC_%EC%82%AC%EA%B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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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안희정이 백분토론 중에 언론에게 말하는 일침

백분토론에 출연한 안희정 충남지사가 언론에게 시원한 일침을 가했습니다.

"대선주자 명단 언론에서 재단 말아야 한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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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추 행정관 프로필 

1979~ 

대한민국의 별정직공무원. 헬스 트레이너.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한 후 동대학원에서 2008년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전지현, 전예빈, 한예슬 등 유명 연예인과 여러 대기업 CEO들의 개인 트레이너로 유명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헬스클럽에서 2003년부터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까지 근무한 것으로 

추정된다.  MBN의 황금알에도 출연한 바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헬스클럽 VIP 전담 트레이너로 일하던 중 

2013년 박근혜정부 대통령비서실 제2부속실 행정관(3급 공무원)(!!!)에 올랐다, 그것도 최연소로!!!


청와대 내에서 사실상 최순실의 개인 집사를 한 것으로 의혹이 제기된 인물로 박근혜와 최순실의 

사생활에 대하여 많은 부분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인물이다. 

2014.08.13에 윤전추가 청와대 제2부속실 행정관(원래 영부인 관리업무, 박근혜 대통령 때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 창구로 유지됨이라고 하고 사실상 최순실을 위한 사조직)으로 2013년 초부터 근무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 당시 헬스 트레이너라는 이력 외에는 경력, 학력이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는데도 행정고시를 붙어서 5급에서 시작해도 20년이나 걸리는 3급이라는  고위직에 특채로 한 번에 올라가버렸고 이 무슨 국제적 개망신이 따라서 윤전추의 직무와 임명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문제가 되었다. 그당시 청와대에서는 윤전추가 박근혜의 헬스 트레이너라는 사실을 부인하면서 그녀가 청와대에서 하는 일은 "대통령을 보좌하고, 홍보와 민원 업무도 맡고" 있다고 하였다. 


최민희 의원실에서 확인한 결과, 윤전추가 청와대 근무를 시작한 때, 청와대가 국가 예산으로 1억원 상당의 수입산 필라테스 트레이닝 장비들을 32점 가량을 국내 납품업체를 통해 구입했다는 것과, 

그 트레이닝 장비들이 윤전추가 근무했던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피트니스 클럽의 장비와 거의 같은 장비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 운동기구들은 '라이프 피트니스'(Life Fitness), '해머 스트렌스'(Hammer Strenth) 등 모두 고가의 수입산 브랜드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호텔 피트니스센터 등에 납품되는 고급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환율이나 구매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8000만 원~1억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그 당시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014.10.28에 윤전추를 여성 비서로 보면 될 것 같다고 변명(여성 비서가 무슨 3급씩이나 하냐고 코웃음을 쳤는데 진짜 여성 비서였음, 

문제는 사실상 최순실의 비서)하고,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윤전추의 인적 상황을 공개 거부하였다.# 압권인 것은 김기춘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은 2014.11.06의 국정감사에서 

“대통령께서 사용하는 생활용품이나 음식, 운동기구 물품 등은 대통령 경호나 안위와 관계되고, 대통령 안위는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는 해명을 하였다.(그럼 혈액 반출은? 주사제들은??) 



2016.09.20에 조응천 의원은 "우병우 수석의 청와대 민정비서관 발탁과 윤전추 행정관의 청와대 입성 배경에도 최순실 씨와의 인연이 작용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주장하여, 

윤전추와 최순실과의 관계를 주장하였다.# 2016.10.20에 뉴스타파는 윤전추가 호텔 헬스클럽 트레이너로 일하던 시절, 최순실이 해당 헬스클럽 VIP 고객이었음을 보도하였다. 

2016.10.25일 TV조선은 단독으로 2014.11.03경의 서울 강남 신사동 4층짜리 빌딩 3층에 있는 한 의상실 영상 (from 고영태) 입수하였다.  영상에는 최순실, 윤전추와 함께 청와대 제2부속실 행정관 이영선이 영상에 포착되었다.


최순실이 박근혜 의상을 고르는 장면과 윤전추와 이영선이 최순실을 상전 모시듯 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최순실이 극비 정보인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 파악하고 있다는 정황이 확인되었다.


2016.10.31일. 참고인으로 검찰에 조사받았다. 채널 A의 단독보도는 청와대 내에서 최씨가 대통령 관저를 드나들 때 박 대통령의 의중을 확인하는 연락책 역할을 담당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청와대 내부에서는 윤전추가 '대통령 관저 집사'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예 대통령 관저에서 기거했다는 말도 있다고 한다. 

(2015.07에 관저 내부에 있는 회의실 2곳 중 1곳을 숙소 형태로 바꿨는데, 이곳에 윤 행정관이 머물며 대통령 거주 공간의 관문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


출처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C%A4%EC%A0%84%EC%B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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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측 "과반수 득표...민주적 정당성 있어

대통령 측 "탄핵 심판 공정성 잃어선 안돼"

대통령 측 "비선조직, 국정운영에 관여 없어"

대통령 측 "최순실 의견 약간 참고했을 뿐"

대통령 측 "대통령 인사권 행사했을 뿐"

대통령 측 "세월호, 구조상황 모두 파악"

대통령 측 "현장 미숙한 조치 대통령 책임 아냐"

대통령 측 "형사법 위반 사실 없어"

대통령 측 "삼성 뇌물 의혹 사실 아냐"

대통령 측 "SK,롯데 청탁도 사실 아냐"

대통령 측 "문화,체육 관심에 재단 추진"

대통령 측 "최순실의 재단 관여 사실 몰라"

대통령 측 "역대 정권 모두 대기업 출연"

대통령 측 "뇌물죄,직권남용, 증거 없어"

대통령 측 "특정 기업 부품 납품 강요 안해"

대통령 측 "유망한 중소기업 지원한 것"

대통령 측 "최순실 개인적 부탁인줄 몰라"

대통령 측 "태블릿PC, 탄핵심판 증거로 제출해야"

대통령 측 "태블릿PC, 최순실 것인지 감정 필요"

대통령 측 "사건 관련 언론보도 편파적"

대통령 측 "대부분 언론 근거 없는 보도"

대통령 측 "광우병 쇠고기 심판과 유사"

대통령 측 "그대로 국정 맡기는 게 국가에 이익"

대통령 측 "헌재 파면 결정, 대통령제에 상처"

대통령 측 "탄핵시 국가 안전과 국민에 피해"

대통령 측 "탄핵 기각으로 헌번 수호돼야"

대통령 측 "대통령 공범 단죄 부당"

대통령 측 "이영렬 검사장, 노무현 때 사정비서관"

대통령 측 "검찰 수사, 정치적 중립성 의심"

대통령 측 "검찰 수사에 대해 국민적 의혹"

대통령 측 "특별검사, 정치적 중립성 규정"

대통령 측 "헌정 사상 처음으로 야당만 특검 추천"

대통령 측 "국회, 법률 위반해 특검 구성"

대통령 측 "법률 위반한 특검, 국민이 신뢰 못해"

대통령 측 "윤석열, 노무현 때 검사로 특채"

대통령 측 "특검 수사결과, 도저히 증거 동의 못해"

대통령 측 "대한민국 언론, 북한언론에 칭찬 받아"

대통령 측 "북한 칭찬 받는 언론기사 탄핵 사유 안돼"

주옥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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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구 변호사 프로필



어떤사람인가 : http://docuin.kr/191


부림사건의 서석구http://blog.daum.net/oksuny47/1973



[프리미엄] 부림사건 1심 재판장으로 국보법 무죄 판결 내렸던 서석구 변호사 "내가 잘못 판단한 판결이었다" 

기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24/2014012400043.html

박사모의 사랑을 듬쁙 받는 서석구


이승만애국상 수상자 서석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14/0200000000AKR20150814044300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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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라살림연구소에서 최순실 사태 6개월전부터 10만페이지에 달하는 예산자료 검토

 

 

2. 일정한 패턴 반복 : vip표시, 융복합, 창조경제 등

 

 

3. 대통령 연설문 -> 공무원들이 박스쳐서 vip 특별예산으로 표시 재정부가 이런거 평소에 10%이상 깎는데 오히려 늘림

즉, 최순실이 연설문 고친게 취미나 자기과시가 아니라 다 꼼꼼히 짜여진 기획, "최순실의 경제활동" 이었음

 

 

4. 이런게 총 1조 4000억이었음 ㄷㄷㄷ

 

5. 대표적 예가 전국 220개 지자체단체에 스포츠 클럽 만들계획도 있었음.

근데 이 220개 클럽의 운영권을 k스포츠재단에서 관리하려고 했음

 

게다가 비선들 모임장소라며 최순실이 논현동에 운영하던 "테스타로싸"라는 까페를

체인점 사업화해서 전국의 각 스포츠 클럽에 입점하려고 했음.

 

 

6. 또 6호선 확장 주변을 최순실, 정윤회 땅 주변으로 하려고함

 

 

7. 스포츠토토가 2013년부터 김종새끼가 오면서 갑자기 활성화가 됬는데 (로또 규모의 3배 이미)

그게 사실 스포츠예산 늘리려고 토토를 합법적으로 활성화하고 불법스포츠도박 때려잡기 시작하고

심지어 도박중독자들 행동패턴 연구 및 분석하는데 용역 보고서까지 예산이 편성됨

 

결국 전국에 3000개나 판매소 만들고 복권량 늘려서 체육예산 냠냠

 

 

8. 특검이 이 연구소장에게 찾아와 저 책 산다고 찾아옴 ㅋㅋㅋㅋㅋㅋㅋ

 

 

9. 특검이 이런 모든 관련 지시한 사람, 집행한 공무원 모두 추적한다고 함

 

 

10. 조만간 국방관련 비리 터질 것 예언 (주진우의 록히드마틴과 최순실이 만났다는거 같음 10년간 100조원짜리)

[단독] ‘최순실 예산’ 1조 4000억 비정상 집행 겨눈 특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8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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