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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정남 살인/피살/암살자(?) 얼굴 CCTV


출처 : 말레이시아 인터넷 매체인 더스타온라인 캡쳐

http://www.thestar.com.my/news/nation/2017/02/15/clearer-image-of-killer-caught-on-cctv/



기사내용

PETLING JAYA : KLIA2의 CCTV 카메라는 김정일 북한 국방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 한 암살자 중 한 명으로 여겨지는 여성의 이미지를보다 선명하게 포착했다.


이미지는 그녀가 중년 및 아시아 출신임을 묘사 한 살인자의 특징을 확대합니다.


낟알 모양의 이미지에서, 그녀는 큰 편지와 푸른 짧은 스커트에 "LOL"이라는 단어가있는 맨 위에 작은 슬링 핸드백 위에 오른손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돌아 다니던 이전 CCTV 이미지는 같은 사람으로 여겨지지만 더 먼 거리에서 다른 각도로 찍은 여성의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45 세의 종 남은 월요일 쿠알라 룸푸르 국제 공항 2 (KLIA2)에서 공격을당한 후 사망했다.


그는 월요일에 약 9시에 공항의 출발 홀에서 화학 물질로 얼굴을 부딪 혔던 두 명의 여성 요원에 의해 공격당한 것으로 믿어진다.


여자들은 나중에 택시에 타고 도망 쳤다.


2 월 6 일 정남은 마카오에서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뒤 공격 당할 때 곧 돌아올 예정이었다.



Read more at http://www.thestar.com.my/news/nation/2017/02/15/clearer-image-of-killer-caught-on-cctv/#ExdrlJYozYuEFhSh.99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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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손혜원 의원 프로필


출생일 음력 1955년 01월 23일

소속 더불어민주당

직업 국회의원, 컨설턴트

성별 여성

학력 홍익대학교 대학원 공예도안과 졸업(미술학석사)

학력

- 홍익대학교 대학원 공예도안과 졸업(미술학석사)

- 홍익대학교 응용미술학과 졸업

- 숙명여자고등학교 졸업


경력

2016.05 제20대 국회의원

2014.11 한국나전칠기박물관 관장

2015.12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

2005.03 ~ 2008.02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교수

- 서울디자인센터 이사

1986.11 ~ 2016.05 크로스포인트 대표

수상

2003 홍콩디자인협회 아시아 디자인상


출처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6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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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북한 김한솔 프로필(김정남 아들) 영상 및 프로필



이름 김한솔(金韓率)

출생 1995년 6월 16일, 평양직할시

본관 전주 김씨

가족 아버지 김정남, 어머니 이혜경의 1남 1녀 중 장남

학력 파리정치대학 르아브르 캠퍼스

트리비아

1995년 6월 26일 평양 출생.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손자이자 북한 김정은의 배다른 형제인 김정남의 장남이다. 다만 어머니는 김정남의 본처가 아닌 첩 동거녀인 이혜경이다. 


아버지인 김정남도 김정일의 사생아인 점을 보면 참... 김정남은 북한의 최고권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단 왕자급 양녕대군 은 되기 때문에 본처 외에 첩도 최소 셋 정도있다고 한다. 알려진 바론 본처 신정희 외에 이혜경, 장길선, 서영라 등의 첩이 있다. 김한솔의 형제로는 동복 여동생인 김솔희와 김정남의 본처인 신정희의 아들인 차남 김금솔과 다른 첩인 장길선의 아들인 삼남 김이순이 있다. 그니까 여동생 빼고 남동생 둘이 다 어머니가 다른 셈.

본처의 자식이 아니라서 그런지 어릴때 외가집으로 귀양 보내져 비밀스럽게 자랐으며 강화도령(?) 자신의 할방구가 김정일이란 사실도 몰랐다고 한다. 다시말해 자신이 권력혈통이란 걸 모르고 북한의 평범한 보통사람처럼 자란 셈. 외가집도 시골의 보통 집안이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삶속에서 그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을 이 때 나름 얻었던 것으로 보이며, 결과적으로는 이것이 김한솔의 삶에 있어서 최고의 행운이었던 듯. 비록 떠돌이의 아들이긴 하지만 어쨌든 지금도 분명 김한솔의 삶은 여느 부자집의 유학생처럼 살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만약 그 삶의 초반인 어릴 때조차 평양의 주석궁에서 오만하게 자랐다면 지금과는 분명 조금은 또는 많이 다른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근황

2011년 가을에 본격적으로 정체가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보스니아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SNS를 통해 김정은을 비웃는 합성사진을 올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굶고 있는데 나만 호의호식하는 게 미안하다"못난 독재자를 둔 인민들에게...미안하다!!!!라는 등 개념 탑재된 발언을 올린 것이 보도되었다. 또한 대한민국의 문화에도 관심이 많은지 케이팝 영상을 링크해 둔 기록도 발견. 다만 이때 자신을 향해 질문 세례를 퍼붓는 기자들에게 다소 신경질적으로 대응하다보니 한국 네티즌 사이에서는 지 할애비 닮아서 싸가지가 없다는 식의 악평이 자자했다. 그러나.....


2012년 10월 핀란드 공영방송 YLE와의 인터뷰로 주목받았다. 아버지 김정남이 가난한 인민들을 항상 생각하라고 가르쳐 왔으며, 대한민국에서 온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남북통일에 대해 생각해 왔다고. 대학 졸업 후에는 북한에 대해 인도주의적인 프로젝트(Humanitarian project)에 참여하여 인민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김한솔의 여러 발언이 북한체제를 비난하는 것으로 비쳐서 김정은이 암살대를 보내는 것 아니냐고도 하고, 암살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언론에 노출시키는 것 아니냐는 설이 돌기도 하는데 현재로서는 북한 김씨 일가 중 유일하게 개념이 탑재된 사람. 그 마음 변치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똑같이 금수저 물고 태어난 정유라의 안티테제


한편, 2013년 6월 국제학교 유나이티드 월드 칼리지(UWC) 모스타르 분교를 졸업하였다. 2013년 8월 프랑스의 그랑제꼴 중 하나인 파리정치대학에 입학한 것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고모할아버지인 장성택이 사형당한 뒤 잠깐 잠적했다 다시 모습을 드러냈는데, 프랑스 경찰의 보호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행적을 취재하던 한국 기자가 북한 공작원으로 의심받아 신고를 받고 출동한 프랑스 경찰의 조사를 받은 일도 있었다. 이쯤 되면 이제 겨우 20대에 접어든 청년에게 다소 도가 지나친게 아닌가 싶을 정도. 

다만 2014년 10월 연합뉴스TV의 끈질긴 취재에 "그만하시죠."라는 한마디를 남겼는데 이게 문자로만 보면 매우 냉랭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여유있게 던진 한마디였다.


최근에는 딱히 소식이 없는데 여전히 조용히 지내고 있는 듯하다.


여담이지만 원래 '한솔'이라는 이름은 알다시피 순우리말 이름이다.


출처:나무위키 https://namu.wiki/w/%EA%B9%80%ED%95%9C%EC%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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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프로필(김정은 이복형제) 김정남피살??


이름 김정남(金正男)

출생 1971년 5월 10일, 평양

사망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본관 전주 김씨

학력 제네바 대학교 정치학 학사

가족 아버지 김정일, 어머니 성혜림, 배우자 신정희, 슬하 3남 1녀

소개

김일성의 손자이며, 김정일의 첫째 아들. 그리고 사생아. 미혼이던 김정일과 유부녀였던 성혜림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다. 1971년 5월 10일생. 21세기 이후로는 중국이나 마카오,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등의 동남아시아 그리고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등지에서 중국의 신변 보호를 받으며 자주 출몰한다. 북한 내에서도 적이 많다고 알려졌다. 


두 번의 입국 금지 전력이 있다. 첫번째는 2001년 일본입국을 시도하다 거부당해 베이징으로 돌아간 거고 두번째는 2007년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들어올려다 홍콩 입경처가 블랙리스트로 분류해 입국을 거부한 것.

김정남이 태어날 때 할아버지도 득남했다. 김정남은 작은아버지인 김현과 같은 해(1971년)에 태어났다.


성혜림의 조카, 김정남의 이종사촌이자 탈북자였던 故 이한영의 회고에 의하면, 어린 시절에 상당히 권위적이고 제멋대로인 성격이었다.


하지만 이복동생들이 태어나고 어머니인 성혜림이 김정일과 멀어지면서 총애를 잃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 자신의 성격적인 결함도 아버지의 눈 밖에 나는 데 한 몫 했다는 얘기가 있다. 젊은 시절엔 할아버지와 아빠처럼 술과 여자에 빠져 방탕하게 생활했다고 하며, 젊은 시절에 북한의 외국인 전용(겸 고위층용) 나이트클럽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시비가 붙어 싸우게 되자 가지고 있던 총을 천장에 쏴버렸다. 이에 분노한 김정일이 허리띠를 뽑아서 그걸로 엄청 때렸다고 한다.

대표적인 북한 연구자인 브루스 커밍스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 온갖 명품에 둘러싸여 호화로운 생활을 했으며, 밖에 나가 또래 친구들과 노는 것을 제외하면 원하는 것은 뭐든지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커가면서 망신도 당하고 권력 승계에서 멀어지자, 처세의 일환으로 자중하는 듯하다.


권력계승

김정일의 첫째 아들이란 점에서 남한에서 한때 유력한 차기 후계자로 지목된 적이 있다. 다만 김일성 시대의 김정일과는 달리 김정일은 자신의 자식들을 일찍 후계자로 정하지 않고 있어서 김정일만큼은 주목받지 못했었다. 겉으로 드러난 정보가 가장 많은 아들이었기에, 가장 인지도는 있었다.


다만 민주주의, 사회주의의 탈을 쓴 전제왕조나 다름없는 북한에서 정실 부인이 아닌 유부녀와의 불륜 관계로 태어난 김정남은 종법제에 의하면 이른바 사생아 혹은 서자 정도의 위치인지라 계승에 장애물이 있다. 실제로 김일성이 아직 힘이 있고, 김정일이 아직 후계자로 내정되지 않았을 땐 김정남의 존재는 김정일의 권력 계승에 장애물이 되기 때문에 숨겨서 키우다시피 했다고 한다. 성혜림과의 관계가 불문이었기 때문에 김정남이 태어난 후에 김정일은 김일성이 직접 짝지은 김영숙과 혼인하게 된다. 결국 김영숙은 김정일의 정실 부인이 되는 셈인데, 김영숙은 장녀인 김설송을 포함해 딸만 둘 낳은지라 아쉽게도 김정일에겐 이른바 적통(...)이 없는 상황인지라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셋째 부인 고용희 소생인 김정은이 결과적으로 권력 계승에 성공하였다. 고용희는 후처지만 정식으로 결혼한 부인이기 때문에 정통성이 밀린 듯하다. 더불어 김정은 역시 고용희 미화를 통해 자신의 정통성을 강화 시키고 있다. 

2010년 9월 남동생 김정은이 대장에 임명되었으며 이러한 사실을 보아 김정남은 권력의 중심에서 멀어진 듯하다. 물론 아직 북한의 후계구도에 대해 어떠한 결론을 내리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지만. 일단 김정남은 김정은이 정식 후계자가 된 것에 대해 '3대 세습을 반대한다'면서도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결정이 내려졌을 거다. 정은이가 도와달라고 하면 돕겠다'는 말을 했다. 이에 대해선 권력에 대한 미련을 보인 거라는 둥, 세습은 반대해도 정은을 반대하는 건 아니라는 둥, 사실상 망명 상태라 그로 인한 반감이라는 둥, 나름대로 북한에 대한 서양의 반응을 생각한 거라는 둥, 추측이 다양하다.


2011년 12월 17일 아버지 김정일의 사망으로 행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북한은 일단 예정대로 김정은 후계 체제로 돌입하고 있지만 내부 지지기반만 없다 할 뿐 경력이나 공로, 경험 면에서 훨씬 더 우월한 김정남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김정은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 피바람이 불지, 아니면 김평일처럼 영원한 떠돌이 신세가 될 지 알 수가 없다.

김정남이 단순히 한량이거나, 쫓겨나서 떠도는 신세가 아니라는 설도 있다. 이 설에 따르면 김정남은 김정일의 지시로 해외에서 자금줄을 관리하는 일을 맡고 있었으며, 특히 마카오를 중심으로 하는 북한의 자금 세탁 라인의 책임자라는 것이다.


싱가포르 교민에 의하면 마카오.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돌아다니고 간혹 프랑스에도 가며 현재는 쭉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2007년에는 홍콩에 입국할려다 거부당하기도 했다. 


기이한행보

이상하게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 김정남은 순전히 외모 때문에 불공정하게 오덕후 취급을 받는 경우가 빈번한데, 2001년 5월 1일 김정남의 일본 밀입국 사건은 아키하바라 방문 목적 운운하며 비웃을 일이 아니라 중대 정치 뉴스였다. 이게 당시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유는 김정남은 북한에서의 위치 덕분에 암묵적으로 사실상 자유로운 출입국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게 당연, 실제로 김정남의 위조 여권에는 이미 여러번 일본을 방문한 기록이 남아있었다.  일본은 김정남을 불법입국자 수용소에 처넣었고 5월 4일에 추방해버렸다. 이때 김정남은 비행기 1등석을 모조리 사버리는 돈지랄을 통해 비행기까지 쫓아온 기자들을 따돌렸다.

이를 두고 미국이 김정남의 밀입국 정황을 미리 포착하고 CIA를 통해 일본 정부에 압력을 넣었다 카더라도 있었을 정도다. CIA 개입설은 해당 링크에서 한 정보기관 관계자에게 부정되지만 이런 말이 나왔다는 거 자체가 일본이 김정남을 밀입국자 취급한 게 얼마나 당시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졌는지에 대한 증거다. 김정일이 노발대발할 만한 일 맞다. 또한 김정일이 노한 것에는 김정남이 자기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미디어에 자신을 노출했다는 점도 포함되었다고 한다. 일부의 북한 전문가들은 김정남이 일본 밀입국 사건이, 그렇지 않아도 이복 동생들에게 상당 부분 밀려나 있던 그가 아버지에게서 완전히 신뢰를 잃어버린 사건이라고 평한다.


출처 : https://namu.wiki/w/%EA%B9%80%EC%A0%95%EB%82%A8(%EB%B6%81%ED%95%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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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경영계, 최저임금 1만원 주장 반박 "미혼 노동자, 한달 103만원이면 충분히 먹고살아"



기사전문 :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465&daum_check=&naver_check=


한달 103만원이면.. 생활이 아닌 생존임.. 당신네 자식들 그돈으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으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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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후보자 선출을 위한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모집 공고

 

 

당규 제19호 대통령선거후보자선출규정 제26조(권리당원선거인단, 국민ㆍ일반당원선거인단의 신청) 및 제31조(선거인단의 모집)에 의거하여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 신청자격

모집시작일 현재 만19세 이상(98년2월15일 출생자부터)

 

▷ 신청기간

1차: 2017년2월15일(수) 오전10시 ~ 탄핵심판일 3일전 오후6시

2차: 추후 공지 예정

 

▷ 신청방법

①서류접수

- 접수장소: 중앙당 및 시ㆍ도당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한가지) 지참

-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공휴일 접수 가능)


②전화접수

- 콜센터 대표번호: 1811-1000

-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9시(공휴일 접수 가능)


③인터넷접수

- 인터넷 홈페이지 http://minjoo2017.kr 에서 접수

(실명인증: 19일까지는 범용공인인증서를, 20일부터는 범용 및 은행 용 공인인증서를 사용)

- 운영시간: 신청기간내 24시간 접수 가능


출처 : http://theminjoo.kr/noticeDetail.do?bd_seq=60475&type=m

 

안희정지사가 소개하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선거인당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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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배우 유퉁 프로필 결혼 이력


본명 유순

출생 1957년 5월 19일, 대구광역시

신체 180cm, 90kg

학력 대구예술대학교

직업 배우, 사업가

소속사 좋은 친구들

데뷔 1987년 영화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형제자매 2남 2녀 중 차남

자녀 아들 2명, 딸 1명(공식적으로 확인된것만이다)

▲▲▲▲발렌타인데이 게임50% 캐쉬백!!▲▲▲

출연작(영화)

이장호의 외인구단 2 (1988년)

그들도 우리처럼 (1990년)

맨발에서 벤츠까지 (1991년)

머저리와 도둑놈 (1992년)

키스도 못하는 남자 (1994년)

도둑과 시인 (1995년)

3인조

인연

블랙잭

꽃을 든 남자

미스터 콘돔 (1997년)

죽이는 이야기

짱이상 (1998년)

자귀모 (1999년)

조폭 마누라 2 - 돌아온 전설 (2003년)


출연작(드라마)

또래와 뚜리

까치며느리

적색지대

여명의 눈동자 - 일본군 장교 역.

한 지붕 세 가족

전원일기

로망스

드라마게임 - 비오는 날의 방문객


트리비아

무명시절이었던 1984년 에 그는 야구경기를 관람하러 사직구장에 갔다가 음주와 싸움이 벌어지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응원단장을 자청했다고 하며 롯데 자이언츠의 사설 응원단장으로 활약하기도 하였다.근데 사직구장은 1985년 10월에 완공됐다.년도에 문제가 없다면 구덕 야구장일 것이다. 사실상 kbo최초의 응원단장


이후 이 사설 응원단장 문화는 한국 프로야구의 구단 전속 응원단장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연예계 마초맨으로 유명한데 유퉁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총 2번 입건되었다. 1997년도에 차안에서 2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자신의 운전사와 함께 입건되었고, 2013년에도 같은 혐의(대마초)로 구속됐다고(...) 흑역사

2013년 6월 27일에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추징금 1만4000원)을 선고받고 풀려났다고 한다..


유퉁은 열아홉에 첫 결혼을 했다고 한다. 거기서 태어난 첫째 아들이 벌써 30대 중반을 넘어섰다(...) 첫 아내와 이혼과 재혼을 반복하며 3번 결혼하였다.


네번째 결혼은 장안의 화제였던 비구니 혜선스님과의 결혼인데 그는 "네가 파계를 하고 나한테 오면, 내 너에게 진정한 해탈의 열반을 시전해주마" 라고 설교를 했다고 한다. 결혼 이후에는 불교방송 '108가요' 등 여러 프로그램(주로 불교관련)출연했다.

다섯번째는 스무살 연하의 어린 아가씨와 3년간 동거하다시피하다 한 결혼이었는데, 이 여인이랑 성기구 광고등을 이용해 제법 자산을 불린것으로 안다. 그때도 온갖 여성지에 도배하고 진정한 사랑을 만났다고 떠벌렸다. 그리고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섯번째는 29살 연하몽골인 아내와 하였다


유퉁의 5번째 아내이자 몽골인 아내 뭉크자르갈은 33살 연하이며 장모가 12살 연하이다. 유퉁이 1957년생이고 아내는 1990년생인데, 그에 말에 따르면 “우리처럼 영혼의 사랑을 하면 나이가 안 보인다" 고 한다. 하지만 결혼식 무산으로 흑역사화되었다(...)


자세한 사항은http://fishinglove.tistory.com/748

국밥집 사장님으로 유명하다...하루 매출이 1,700만원 이라고 한다(...)그래서 연예계 활동은 가끔 부업 수준으로 나오는 정도로 이 국밥집 장사에 더 집중한다. 2000년 초중반에 국밥집 운영에 대한 책자를 여럿 썼는데 책자에서 대마초로 인해 잡혀들어간 걸 비난하며 나라가 담배나 술은 넘어가면서 대마초를 막는 걸 엄청 비난하기도 했다.


1박 2일 1기 대도시 특집에서 강호동이 이 사람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출처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C%A0%ED%8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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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김진 프로필(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출생일 1959년 11월 01일, 강원 원주시

직업 전직 기자

성별 남성

신체 키 168cm, 몸무게 69kg

학력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신문학 석사 졸업

사이트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학력

~ 2007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신문학 석사 졸업

~ 1985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경력

2006.07 ~ 2016.11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2004.01 중앙일보 정치전문 기자

2003.01 중앙일보 국제부 차장

2000.01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

1998.08 중앙일보 정치담당 논설위원

1997.12 중앙일보 정치부 차장

1987.12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1986.11 중앙일보 편집국 편집부 기자

1984.04 한국일보 코리아타임스 기자


수상

2014.10 제17회 효령상 언론부문

2011 제20회 대한언론상 논설논평부문

2010 제6회 참언론인대상 칼럼부문

1992 한국기자협회 기자상

프로필 출처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1111502



논설위원 및 패널로서의 활동(논란)

중앙일보에 기명칼럼 '김진의 시시각각'을 연재했다. KBS 제1라디오 공감토론(구 열린토론)과 MBC 100분 토론 등에도 자주 출연했다. 



김연아에게 지성을 쌓으라고 '충고'해 논란이 되기도 했고 천안함 피격사건 관련 논설로 화제가 되었다. 연평도 포격 사태때는 3일만 주면 북한을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관련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4038248


2012년 12월 11일에는 MBC 백분토론 578회에 출연하여 객관적으로 사실이 아닌 전제를 사실인 양 인용하는 논법으로 주장을 개진하다가 하필이면 그 전제가 사실이 아님을 알고 있는 패널로 인해 그 모순점이 드러나기도 하였다.


2013년 5월 20일에는 '아베, 마루타의 복수를 잊었나'라는 칼럼에서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투하를 천벌이라고 표현해 일본의 반발을 불렀다.


2016년 현재는 JTBC 뉴스현장에서 월요일과 금요일, 정치현장 코너의 패널로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평은 상당히 좋지 않다. 어느 정도냐면 이 분이 등장하면 과장 섞어서 온에어 댓글란에 욕이 주렁주렁 달리고, 표현이 강한 날은 포털사이트 등에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는다. 


2016년 11월 8일 MBC 100분 토론 743회 '혼돈의 대한민국, 해법은?'에 패널로 출연하여 최순실 사태로 지금까지 쌓아온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 하락은 가장 큰 손실이라고 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해법 제안과 야당의 제안 모두가 헌법에 위배 되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노태우 대통령 6.29 선언같은 결연한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법대로 처벌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서면 검찰조사가 아닌 실질적인 대면 조사를 받고, 남은 대통령임기 1년 3개월동안 서면 정치가 아닌 정상적인 행정을 하겠다는 대국민 사죄 성명을 내고 남은 임기동안 대한민국의 위기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이 난국의 해법으로 제안했다.

아울러 박근혜 정부의 범법행위는 역대 정권 모두가 관행으로 해오던 부정행위이고 박근혜 정부가 부정하다고 해서 야당이 저절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님을 경고했다. 김대중 정권의 4 대 부정, 즉 핵무기계발 자금 대북지원 4억5천만 달러, 국정원 민간인 1천명 불법도청, 홍일-홍업-홍걸 3 아들중 2명 실형, 김대중 전대통령 전비서실장 박지원 현국민의당 원내대표 호텔사우나 1억 뇌물 수수 등의 과거를 거울삼아 민주당은 자중하라고 경고했다. 


이철희-김진 격한 설전https://www.youtube.com/watch?v=AzFlMqA-Fgc


더불어 시위중에 물대포를 맞아 숨진 것으로 알려진 백남기 농민이 밧줄을 걸어 경찰버스 전복을 하려는 동영상을 모든 언론사가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무도 방송에 내보내지 않은 것은 비겁하고 정의롭지 못한 언론들의 행동이라고 규탄했다. 우리나라는 오히려 법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잃고 부상을 입은 경찰과 군인들을 영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시국이 시국인만큼 이런식의 주장은 대다수의 시청자들을 설득시키지 못했고,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또다른 비판을 받게되는 논란의 여지만 남겼다.


2016년 11월 18일 JTBC 뉴스현장 출연에서 야당은 시위대 끌고가서 청와대 담 넘어야된다는 발언을 했다. 또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나와서 시위하라고 하였다. 앵커가 "그럼 내일 나갈거냐"라고 묻자 "나는 안나간다. 언론인으로서 할일을 해야한다. 나는 아스팔트 시위자가 아니다"라는 말을 하였다. 촛불집회 100만 보도에 대해서는 "경찰은 26만이라는데 언론이 100만이라 거짓을 보도하느냐"며 언론이 잘못한다고 발언을 하여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2016년 11월 TV조선 "최희준의 왜?"에 패널로 등장을 하고 있다. 특유의 강성적인 발언은 여전하지만, 단독 패널이라서 할 말을 다 할 수 있는데다가 방송국의 성향이라든가 MC인 최희준과의 호흡이 잘 맞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타 100분 토론이라든가 JTBC 뉴스현장등에서 보여왔던 특유의 정색하는 모습 보다는 환하고 밝은 모습을 자주 선보이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저렇게 밝은 모습은 처음봐서 낯설다.' '물 만난 고기같다(...)' 등의 반응이 엇갈리는 중.

2016년 11월 28일 엄성섭, 유아름의 뉴스를 쏘다에서 前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소개가 된 것으로 보아,중앙일보 논설위원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JTBC 뉴스현장의 월요일과 금요일 패널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아무래도 JTBC에는 당분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아무튼 이 사람의 성향 자체는 JTBC의 논조 보다는 TV조선의 논조와 더 잘맞으니 어떻게 보면 시청자들에게나 김진 자신에게나 잘 된일로 봐야하지 않겠나는 반응이 있다. 미디어워치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논설위원직에서 물러난 것이 사실이며 자신의 결정이 아닌 회사의 결정이라고 밝혔다.


김진의 퇴직은 중앙일보의 변화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비쳐지고 있다. 손석희가 JTBC 보도부문 사장으로 오면서부터 불어오기 시작한 변화의 바람의 결정판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 특히 보수진영에서는 이러한 중앙일보를 바라보며 '중앙일보가 좌클릭을 한다'고 표현할 정도이니 더이상의 말이 필요치 않을 것이다.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서 김대중 정권에서도 블랙리스트가 존재했다는 주장을 하였다. 아무런 근거가 없고 현 정권의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바 부적절한 발언으로 보인다. 그리고 설령 김대중 정권에서도 실제 블랙리스트가 존재했다고 한들, 그것이 현 정권의 블랙리스트를 옹호할수 있는 근거가 되진 못한다.


2월 15일 자유당자유한국당의 영입 예정이고,대선에 출마한다고 한다.역시나 깜짝 놀랄 후보가 나왔다!!!

출처 : https://namu.wiki/w/%EA%B9%80%EC%A7%84(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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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전 검찰총장 프로필 및 관련이슈(검사시절,혼외자)


이름 채동욱 (蔡東旭)

출생일 1959년 1월 2일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 1981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 세종고등학교


경력

서울고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부패방지위원회 법무관리관

대전고검 검사장

대검찰청 차장검사

서울고검 검사장

39대 검찰총장

경력

2013.04 ~ 2013.09 제39대 대검찰청 검찰총장

2012.12 제42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2011.08 ~ 2012.12 대검찰청 차장검사

2009.08 ~ 2011.08 제18대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

2006.02 대검찰청 수사기획관

2005.07 국가청렴위원회 법무관리관

2005.04 부패방지위원회 법무관리관

2005 ~ 2006.02 부산고등검찰청 검사

2004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지청장

2003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2부 부장검사

1982 제24회 사법시험 합격


수상

1991 대통령 근정포장

- 황조근정포장


이슈

출범 초기였던 박근혜 정부 내부인사가 아니라, 외부인사로 구성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들 가운데서 임명된 사상 최초의 검찰총장. 그러다보니 취임시 정치권력에 휩쓸리지 않을 것이라는 안팎의 기대가 매우 높았고, 동시에 청와대에서 내심 마뜩잖아한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왔다. 통제할수 없는 인물

2013년 4월 2일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 민주통합당 박범계 의원이 "한 번 파보라고 했더니 파면 팔수록 미담만 나온다."라고 말한 것에서'파도미(파도 파도 미담만)'라는 별명이 유래되었다. 

이때 작게나마 기사화된 일화인데 채동욱은 과거 평검사 시절 난방도 가동되지 않는 냉방에 살았는데, 딸이 심한 감기에 걸려 패혈증으로 번지면서 뇌성마비에 걸렸었다. 의사들은 딸이 5년 밖에 살 수 없다고 했지만 지극한 보살핌으로 키워 왔는데, 부부 모임 때면 채 총장은 항상 딸을 데리고 나왔다. 모임이 길어져 떼를 쓰며 울게 되면 그때마다 품에서 머리빗을 꺼내 아이의 머리를 빗어주며 노래를 불러주었다. 딸은 그소리를 듣고 아빠 품에서 잠이 들었다고 한다. 의료진이 정연씨가 5년밖에 살 수 없다고 했지만 22년이나 생존하다가 채동욱이 검찰 총장이 된 이후에 죽었다. 채동욱의 자식에 대한 극진한 사랑을 보여주는 일화. 훗날 혼외자 문제가 터지자 이때의 일화가 재조명 되었다.

2013년 4월~ 9월 불과 6개월 밖에 안되는 짧은 재임기간 중 고질적 문제였던 전두환의 미납추징금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전두환으로부터 미납추징금 완납계획을 받아냈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미납추징금도 완납받았다. 이러한 조치는 국내외에 주목을 받으며 매우 좋은 여론을 불러일으켰다.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수사를 원칙대로 밀어붙어 붙이며 수사에 의욕을 보였으나, 2013년 9월 6일 혼외자식 의혹을 조선일보가 제기하였고 법무부 장관 황교안이 감찰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청와대는 진상규명을 압박했고 결국 사표 제출에 이르게 되었다. 기사 9월 30일 청와대는 사표를 수리했다.

부하직원들로부터 평판이 좋고 존경을 받았던 사람으로 유명해서 그의 낙마를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의 낙마와 관련해서 당시 야권에서는 김기춘 실장이 연관되어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을 덮기위해 조선일보를 통해 채동욱의 개인정보를 흘려 수사 중이던 검찰 총장을 찍어내려고 했다는 주장이 있었다.

2016년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하였다. 출연 이유를 묻자 아내가 팟캐스트를 좋아해서 아내 따라 왔다.고 말했다. 단촐한 츄리닝 복장으로 들어와서 대담을 나눴다. 한가롭게 백수로 잘 지내신다고.. 5개의 질문과 1개의 발언을 조건으로 걸었는데, 문자 그대로 촌철살인과 팩트폭력이 뭔지 보여줬다. 

먼저 왜 검찰총장에서 물러났느냐는 질문에, 법대로 해서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검찰수사에 대해서 청와대가 가이드 라인을 내리는지에 대해서 인정했으며, 그 당시 폭풍의 핵이었던 댓글수사에도 가이드 라인이 있었다고 답했다. 그리고 그 가이드 라인이 뭐였냐는 질문에 법대로 수사하라가 진짜 지시였다고 답했는데, 거기에 왜 시키는 대로 법대로 처리 했는데도 해임당한거냐는 질문에 대해서 '눈치가 없어서...자기만 빼고 법대로 였는데...' 라는 뼈있는 한마디를 던졌다.

또 왜 검찰이 유독 권력의 말에 쉽게 굴종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인사권이라는 한마디로 대답했다. 말 잘들으면 승진시키고, 말 안들으면 물을 먹이니, 검사들이 윗 사람들 눈치에 전전긍긍하는 평범한 직장인이 된 거 같다고 답했다.

최재경 신임 민정비서관에 대해서는 매우 유능하고 뛰어난 검사였다라고 평했지만, 앞으로의 행보에 있어서 주위의 압력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며 안타까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우병우에 대한 수사가 잘 풀릴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덤덤한 태도로 잘 될거라고 대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도 짧고 깔끔하게 답했는데, 끈이 떨어졌으니까.라고.[5] 후배검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는 지금이 국민들이 검찰에 준 마지막 기회임을 명심하고, 뚝심있고, 올바른 자세로 수사에 임해주길 바란다는 진심어린 조언을 했으며, 국민들에게는 정말 마지막으로, 단 한 번만 더 검찰을 믿어주시라는 말을 남겼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에 임수빈 변호사와 함께 물망에 오르고 있다. 네티즌은 이정희가 맡아주는 통쾌함을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경력과 당적으로 인한 자격 미달이다보니 단순히 유능하고 신뢰가는 인물임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얽힌 것도 있어서 이정희만큼 재밌는 구도가 나올거라는 기대 하에 여론은 채동욱이 특검으로 위임되길 바라고 있다. 이와 관련된 진행사항은 특검 참조.

그리고, 2016년 11월 15일, 채동욱은 JT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의가 들어온다면 "물러서거나 피하지 않겠습니다. 정치적 중립성을 엄격히 지키면서 철저하게 수사할 겁니다."라면서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다만, 채동욱은 변호사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특별검사로 추천을 받으려면 변호사 등록부터 마쳐야 하는 상황이다.


언론의 의혹 제기와 혼회자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

단 검찰의 수사는 채동욱을 피의자로 수사한 것이 아니며, 채동욱의 혼외자 의혹과 관련이 있다고 의심되는 사람들을 수사하면서, 혼외자 의혹이 사실인지 여부도 함께 조사해 본 것이다.

일단 혼외자식이 있다는 것 자체는 법적으로 불법은 아니다.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는 혼인 이전에 두었거나, 미혼이나 이혼 사별로 배우자가 없는 경우, 동거인과 혼외자를 둔다하도 아무런 불법이 아니며[7] 물론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도[8] 승낙할 때에는 법적은 물론 민사적인 책임도 없다. 해방이전 그리고 해방이후 상당기간 동안 옛풍습 때문에 관습적으로 상당히 많은 사례가 남아있었고 처벌 대상은 아니었다.

다만 공무원의 경우 축첩이나 사생아는 해방이후부터 1950~1970년대에도 결격사유로 승진철마다 투서가 자주 날아다닌 사유이긴 하다. 법적으론 중혼이나 축첩은 불법이며 간통이 폐지 되기 전에는 배우자의 고소가 있을 경우, 간통으로 처벌받을 대상이긴 하나 배우자가 묵인 또는 추인할 경우 혼외로 자식 낳지 말란 법도 없고 혼외자라해서 차별받으라는 법도 없다. 다만 공무원 신분상 이 의혹이 사실이면 결격 사유에 해당한다. 

그런데 혼외자를 둔 것이 죄가 아님에도 혼외자 수사가 이뤄진건 혼외자 여부를 폭로한게 심각한 개인정보 유출이기 때문이었다. 채동욱의 혼외자로 지목된 채모군의 개인정보를 서초구청 국장인 조이제가 무단으로 열람하여 국정원 직원에게 유출했고 이 과정에서 지시나 공모가 있었는지 여부를 수사한것. 결국 유출자와 국정원 직원 1인만 처벌되고, 청와대나 국정원등의 개입여부는 가리지 못 했다.

검찰은 조선일보 보도와 관련된 명예훼손 사건과 청와대의 개인정보유출 개입 의혹 대해서는 관련자들을 불기소 처분했다. 청와대 특별감찰반 관련자들의 정보조회행위에 대해서 정당한 직무권한에 포함되는 활동으로 판단했다. 검찰의 이러한 판단은 채동욱 망신주기성 기획수사라는 비판을 받았다.

사건 경과는 먼저 조선일보에서 채동욱 검찰총장이 혼외자가 있다고 보도했다. 만약 이 주장이 사실일 경우, 간통죄 폐지 전이므로 대한민국의 검찰총장이 불법을 저지른채, 법으로 심판하는 위치에서 직무를 수행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되기 때문에 뜨거운 논란이 됐다. 이 보도에 대해 채동욱 당시 총장은 바로 다음날 공식 성명을 내서 반박 발표를 하며 유전자 검사도 불사하겠다고 으름장을 내놓았고, 또한 조선일보에도 정정 보도 청구 소송까지 내겠다고 했다.

그런데 유전자 검사로 판단하자는 이야기에 대해, 어른들의 정치 문제로 발생한 문제를 12살 아이에게 전가하여 온국민 시선 집중된 가운데 친부를 확인하는게 과연 옳으냐하는 갑론을박이 있었다. 더군다나 임모씨나 12살 채군 입장에선 친부가 누구인지 여부는 개인의 사생활이라 공개해야할 의무도 없으며, 따라서 유전자 감식은 강요할수도 없다. 더구나 12살 어린이는 법정대리인 임모씨가 수락해야 가능한데 현재까지 동의하지 않고 있다.


2013년 법무부는 감찰 결과 “채 전 총장의 혼외자 의혹은 사실로 볼만한 증거와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14년 검찰은 "채동욱 전 총장의 혼외자 의혹이 진실하거나 진실하다고 보는 것이 상당하다고 판단된다"며 여러 증거와 진술을 열거했다. .

또한 검찰 관계자는 "친자관계는 유전자검사에 의하지 않고는 100%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 없다는 본질적인 한계가 있으나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로 믿은 것을 추측하게 하는 언동, 혈액형 검사 결과와 같이 친자관계를 배제하거나 긍정하는 요소 등 간접사실과 경험칙에 의해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산부인과 병원진료 기록, 초등학교 학적부, 유학신청서류 '보호자'란에 손글씨로 채동욱이라고 적혀있다.

- 채 전 총장과 임 여인, 아이가 셋이서 색깔을 맞춰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이 있다.

- 임 여인과 채 군이 평소 외부에 '아빠가 채동욱 검사'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한다.

- 임모 여인이 채 전 총장에게 이메일을 보냈는데, 그 내용에 아이 아빠가 채 전 총장이라는 내용이 있다.

- 임씨의 가정부가 채 전 총장의 자필 연하장을 받았다는 정황 근거가 있다.

- 계좌 추적 결과, 채 전 총장이 제3자를 통하여 임씨에게 수천만원을 송금한 적이 있다.

- 임씨와 통화내역

출처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B1%84%EB%8F%99%EC%9A%B1


이렇듯 혼외자 여부가 사실이 아니다 하더라도 임모씨와 채총장이 친밀한 사이인게 드러났다. 임모씨가 채모군의 성을 채씨로 고른건 채총장과 혈연 여부와 상관없이 채총장을 존경하는 마음에 한걸로 보인다. 다만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채동욱은 자신이 혼외자에 대한 아무런 책임이 없는데, 엉뚱한 여자가 자기자식이 생부가 채동욱이라고 주장한 꼴이라 사실이 아니라면 임모씨에게도 가장 큰 책임이 있으며, 유전자 검사를 요구해도 실상 할 말 없는 상황이었다.

채동욱 전 총장이 유전자 검사를 요구하고, 임모씨가 거부하는 것에 대해 혼외자 의혹이 사실일 것이라고 추측하는 측에서는 임모씨와 채총장이 서로 짜고, 임모씨는 유전자 검사를 거부하기로 약속하고 채동욱 총장더러 강하게 유전자 검사를 요구하는 모습을 보이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만약 혼외자 의혹이 거짓이라면 단순 소문이라도 공직자로써 물의를 일으킬 내용이기에 이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임모씨에게 하지말라고 주의를 줬어야 했겠지만, 오히려 일회성도 아닌 여러차례에 걸쳐 말했던 임모씨에게 제지하지 않은 점은 의혹을 묵인한 셈이 되어 의혹을 더 커지게 만들었다고 추측하기도 한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2016년 현재까지도 정확한 사실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유전자 검사는 채동욱 전 총장과 친분이 있는 임모씨가 동의해야 가능한데 법적으로 강제할 방법이 없다는게 검찰이나 채총장 모두 양측의 주장을 증명할 길이 없다. 한편, 채동욱의 혼외자를 낳은 내연녀로 알려진 임정순씨는 채동욱과의 관계를 이용해 형사사건을 청탁받은 혐의로 유죄가 확정됐다. 

이하 검찰수사는 언론이 제기한 의혹에대해서 원출처인 개인정보유출 처벌과 청와대 내부감찰의 적법성을 가리기 위한 수사이지 채 총장 개인에 대한 수사는 아니다. 그러나 언론과 세간의 관심은 혼외자 의혹에만 집중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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