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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상하이 샐비지는 어떤 업체인가?



상하이 샐비지는 중국의 국영기업으로, 정확하게는 상하이 샐비지와 

국내 바지선 기업인 오션씨엔아이 연합체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입니다.



상하이 샐비지는 1951년 설립됐으며, 잠수사, 엔지니어 등 인력만 14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고, 

선박 구조 실적은 1900건을 넘고, 잔해 제거 작업도 1000건 넘게 진행했다고 하네요.


문제가 되는 것은 과거 바다에 가라앉은 화물선을 끌어올린 경험은 있지만, 

세월호와 같은 대형 여객선을 인양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초기 선정때 전문성 논란이 일기도 했고요.



관련기사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32308262347255&outlink=1



상하이 샐비지는 애초 세월호 내부 탱크에 공기를 넣고 외부에 에어백 등을 설치해 부력을 

확보하고서 해상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 플로팅 독에 싣는 인양 방식을 추진했으나 여의치 않았고


관련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14/0200000000AKR20160414069951003.HTML


  


결국 지난해 11월 인양 방식을 ‘텐덤 리프팅’(Tandem lifting)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크레인 대신 선체 아래 설치된 리프팅 빔을 끌어올려 반잠수식 선박에 얹는 방법인데요.


무사히 세월호를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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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YTN 온에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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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해양수산부 세월호 인양관련 브리핑-팩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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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3월 22일 세월호 인양 생중계



제발.. 꼭..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오랜 시간 이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ILFZ4I4hL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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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선 투표 일정표


더불어민주당 각 지역별, 종류별 투표 일정 표 입니다.


호남권

ARS투표기간 : 3월 25(토)~3월 26일(일)

순회투표일   : 3월 27일(월)


충청권

ARS 투표기간 : 3월 27일(월) ~ 3월 28일(화)

순회투표일    : 3월 29일(수)


영남권 

ARS 투표기간 : 3월 29일(수) ~ 3월 30일(목)

순회투표일    : 3월 31일 (금)


수도권.강원

ARS 투표기간 

2차 선거인단 ARS투표

재외선거인단 인터넷투표

3월 31일(금) 4월 2일(일)


순회투표일

4월 3일


결선 ARS투표 : 4월 4~6일(목)

결선 인터넷투표 : 4월 6~7일(금)

결선 투표소투표 : 4월 7일(금)

결선 현장투표(전국 대의원) : 4월 8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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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문재인을 향한 내로남불



안희정 충남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후보와 문재인 후보 캠프에 대한

작심발언을 했네요.


글의 내용이 기존의 안희정 지사의 인자한 모습과 다소 상반된

문재인 후보를 향한 맹비난성 글인데요.



안희정 충남지사 페이스북 글


관련기사

http://v.media.daum.net/v/2017032203555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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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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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와 문후보 진영의 비뚤어진 태도에 대해

자신에게는 관대 - 타인에게는 냉정

자신들의 발언은 정책 비판,

타인의 비판은 네거티브인가.


(장면 1 - 대연정 발언)

안 : 국가대개혁과제에 동의한다면 그 누구라도 나는 연합정부를 구성할 것이다.

문 : 적폐세력과 손을 잡아서야 되겠나?

안 : 국가개혁과제에 합의해야 가능하다. 

문 : 협치 강조는 몰라도 적폐세력과의 연정 제안은 너무 나간 것이다.


(장면 2 - 선의 발언)

안 : 상대가 누구라 할지라도 그가 주장하는 바대로 일단 선의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그 선의도 법과 규칙을 위배했다면 처벌받아야 한다.

문 : 안희정의 선의 발언에는 분노가 빠져있다. 

안 : 상처입은 분들께 사과드린다. 문후보의 지적도 잘 새겨듣겠다.


(장면 3 - 전두환 장군 표창 발언)

안희정 지지 의원들 : 자랑할게 따로 있지 그걸 자랑하냐.

안희정 : 문 후보 발언의 충심을 이해한다. 다만 상처받은 분들을 잘 어루만져달라.

문 후보 진영 인사들 : 안희정이 너무 나갔다. 나쁜 사람이다. 사람 버렸다.

문 : (타 후보들은 나를..) 네거티브 하지 말라.


문재인 후보는 끊임없이 

나의 발언을 왜곡하거나 

왜곡된 비난에 편승해서 

결국 교묘히 공격했다. 

심지어 나의 침묵까지 공격했다.

이해할 수가 없다. 

자신들이 비난당하는 것은 

모두가 다 마타도어이며

부당한 네거티브라고 

상대를 역공한다.

이번 '전두환 장군 표창' 발언도

문재인 후보가 실수한 것임에도 

문제제기 한 사람들을 

네거티브하는 나쁜 사람들로 몰아부치고,

심지어 아무말도 안한 내게

그 책임을 전가시키며 비난한다.

분명 그 전두환 표창 발언 장면에 

불쾌감, 황당함을 느낀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말이다.

문재인 후보와 문재인 캠프의 이런 태도는 

타인을 얼마나 질겁하게 만들고,

정 떨어지게 하는지 아는가.

사람들을 질리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 성공해왔다.


그러나

그런 태도로는 

집권세력이 될 수 없고

정권교체도, 성공적인 국정운영도 불가능하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미워하면서 

결국 그 미움속에서

자신들도 닮아버린것 아닐까?

시대를 교체하자


정권교체 그 이상의 가치 - 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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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글 바로보기

https://www.facebook.com/steelroot/posts/1139826942795256




조금 놀라운 발언이긴 하지만 (자기의 중심의 시점에서 발언이라면..)

마지막 문구가 본인이 하는 말과 매우 상반되는 비판인지라 


반장을 뽑은 것이 아닌 정치의 정점인 대통령 후보로

나가기 위한 경쟁이기 때문에 경쟁에서 서로 비판하고 견제하면서 

어느정도 서로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할 수 는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멘트가 본인이 주장하면서 이야기 하는

것과 매우 상반되는 발언으로 조금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런 태도로는 

집권세력이 될 수 없고

정권교체도, 성공적인 국정운영도 불가능하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미워하면서 

결국 그 미움속에서

자신들도 닮아버린것 아닐까?


본인도 본인이 비판하던 글에 

선을 넘고 있는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판을 하려면 깔끔한 마무리의 

비판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의 논란거리 양산은

결국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더 좋지 않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안희정 "文, 타인 질겁하고 정 떨어지게 해" 작심 비판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322_0014780274&cID=10301&pID=10300


안희정 “문재인 후보, 이명박·박근혜 정부 닮아버린 것 아닐까” 맹비난

http://sports.khan.co.kr/culture/sk_index.html?art_id=201703220807003&sec_id=560901#csidxe77536abfcb597d9bbbd40a82a505e7 

안희정 "문재인, 얼마나 정 떨어지게 하는지 아느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9523&CMPT_CD=P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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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MBC 핵펀치 발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MBC토론회에서 MBC해직언론인 사태를 언급했네요.

22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 조기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예비 대선 후보들이 함께 참여한 토론에서 



"MBC 해직기자들이 피켓팅 하는 앞을 지나서 토론하러 들어왔다. 정말 미안한 마음이었다”

"지금 국민들은 적폐청산 말하고 있는데, 적폐청산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언론적폐라고 생각한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관련기사

http://sports.khan.co.kr/culture/sk_index.html?art_id=201703220842003&sec_id=560901



영상보기


사실 MBC는 그전의 MBC와는 달리 수많은 진통끝에 편향된 방송국이

되어 버린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지요.


또 문재인 전 대표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MBC는)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도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다. 탄핵 정부 속에서 후기 사장 임명을 강행했다. 

 탄핵 반대 집회를 찬양하기도 하고 탄핵 다큐멘터리 방영을 반대하지 않느냐”


그래서 저는 공영방송으로서 언론의 자유, 공정성 시급하다고 촉구하고 싶다. 해직 기자 복직도 촉구하고 싶다. 

공영방송 선거개입 반대하고 중립성 지켜야 한다. 정권이 방송 정하지 못하도록 지배구조 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는 사이다 발언을 하였습니다.


관련기사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32118557648927



문재인 전 대표의 발언은 경쟁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도 공감하며


“언론 민주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다들 집권하면 공영방송은 정부를 위해 일해야 한다고 공영방송 틀어쥐려 한다. 

그래서 공영방송 문제 합의 못해 제도개혁 못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새로운 리더쉽으로 언론 개혁을 향해 여야 뛰어넘어 

합의해야 하지 않겠나. 여당일 땐 하자 했다가 야당일 땐 안 된다고 반대한다. 

이런 식으론 개혁 과제 해결 못한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언론 개혁 정파를 뛰어넘는 것을 보고 싶다”


와 같은 문재인 전대표와 뜻이 같음을 인정하였습니다.



관련하여 네티즌들의 반응은 문재인 전 대표의 MBC 핵펀치 사이다 발언에 시원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권에 편향되지 않고 시청차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언론이 중심을 잡아야 하며, 

언론의 적폐청산도 국민들이 원하는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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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변호사 프로필 (나이,경력,학력,고향)



출생

1962년 10월 9일 (55세), 부산


소속

자유한국당


학력

수성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행정학사



경력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 합격

1994년: 사법연수원 24기 수료

1995년 3월 - 1997년 2월: 창원지검 검사 임관

1997년 3월 - 1998년 3월: 광주지검 순천지청

1998년 3월 - 2000년 2월: 청주지검

1998년: '모범 검사상' 수상

2000년 2월 - 2002년 2월: 인천지검

2002년 2월 - 2004년 1월: 서울지검 북부지청

2004년: 변호사 개업

2004년: 경기도 군포에서 총선에 출마했다 낙선

2005년 8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이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발탁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캠프 법률지원단장

2010년: 박근혜 한나라당 최고위원 법률 특보

2014년 - 2016년 1월: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차관급

2016년 11월: 최순실 게이트에서 박근혜 대통령 개인 변호사로 선임



관련기사

유영하 변호사는 누구? 2010년 박근혜 전 대통령 법률특보로 활동

http://www.etnews.com/20170321000288


유영하 변호사, 과거 성폭행 가해자 변론도...

http://www.veritas.kr/news/23985


'피의자 朴' 두고 한웅재 부장검사vs유영하 변호사 격돌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32111150627631&outlink=1


朴의 호위무사 유영하, 한웅재 검사 막아낼까... 과거 전력 새삼 화제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539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C%98%81%ED%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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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손석희 앵커브리핑 '시청자 여러분들께'



손석희 앵커야 말로 이 나라 민주주의 민주언론의 최후의 보루다. 

시민사회는 손앵커를 지켜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모든 권력자들은 제발 언론을 건드리지 말길 바랍니다.


관련기사

"손석희 앵커와 JTBC 보도국을 지켜줍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5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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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문재인 아들 문준용 졸업작품


'특혜 채용’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인 문준용 씨의 졸업 작품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확산하고 있네요.




문준용 씨는 지난 2011년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작품은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가상의 그림자와 변형된 실루엣이라는 메타포를 사용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판타지의 세계를 창조한다”고 설명했었는데요. 


관련기사

http://news.donga.com/3/all/20170321/83426306/2#csidx57018e4e2d47a0f9821556cdf8d5614


퀄리티가 아주 예술이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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