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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대변인을 거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입법보좌관 등을 거쳤다.

 2002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행정관으로 참여정부의 시작부터 함께 했으며, 

이후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 청와대 제2부속실 실장을 역임했다. 


노무현재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제4회 지방선거와 18·19대 총선에서 부산 북구·강서구갑에 출마하여 

낙선하였으나, 


2016년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역 국회의원인 박민식을 꺾고 당선되었다.



출생

1971년 4월 20일 (45세)

경상남도 의령군


거주지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학력

만덕초등학교 (8회)

덕천중학교 (3회)

구덕고등학교 (3회)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학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종교

천주교(세례명: 프란치스코)



본관

담양


경력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강서갑 지역위원장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2006.08~2007.08 청와대 제2부속실 실장

2004.07~2006.02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2003.05~2004.01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정책보좌관

2002.12~2003.02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행정관

2000.05~2002.12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입법보좌관

2016.05~2020.05. 제20대 국회의원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C%9E%AC%EC%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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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안철수 딸 안설희가 실검에 올라와 논란 있네요.

그만큼 혹독한 검증 중이라는 것으로 보이고 




대중들의 관심이 안철수 후보에게도 

많다는 이야기 이지요.




그럼 안철수 딸 안설희에 대한 의혹이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의혹이 이렇다 확정이 아닌 인터넷에 도는 의혹의견과 

기사를 통한 반박을 같이 정리했으니 각자 판단은 

알아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안철수 딸 안설희의 이중국적 의혹

-외국인이 들어갈 수 없는 미국 학교에 들어가고

이중국적인지 한국국적인지 미국국적인지 모른다는 글들이 있습니다.


관련기사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16





2. 안철수 딸 안설희가 한국말을 못한다는 의혹

글쎄요. 한국말을 못한다는 의혹은 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위에 기사를 보시면 졸업장까지 있는데.




검증이라고 하지만, 한국말 못한 다는 것은 와전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못하는게 아니라 외국에서 오래 살았다면 어눌하겠죠.


이건 까일 것이 아니라 봅니다.

참고 기사를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407308



3.안철수 딸 안설희가 한국사를 전혀 모른다는 의혹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4. 안철수 딸 안설희, 미국 내에서도 부촌인 곳에서 70평 자택에 삼

(사실 3000천억 대 부자인 안철수라서 3번은 문제될 게 없음)

이건 ...뭐.. 그냥 돈있으면 살 수 있는거죠..






5. 안철수가 딸 안설희 재산을 공개 안 함

이건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아래의 역대 대통령 후보 재산공개가 어떤지 보시죠.

해야죠.. 투명하게..법적으로든 아니든 


이부분은 괜한 의혹을 달고 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론에서 생각보다 크게 다루지 않는 것 같네요.

문재인 후보의 아들에 대해서는 매우 큰 타이틀로 공세하고

언론에서 많이 다루던데요.


앞으로 어떠한 이슈가 더 발생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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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애가 췌장암으로 별세한 가운데 

이영돈 PD에게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영애는 2003년 황토팩 사업으로 한 홈쇼핑 브랜드에서만 

수백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사업 확장과 결혼을 이유로 

2004년 연예계 은퇴도 선언한 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7년 이영돈 PD는 KBS2 ‘소비자고발’을 통해 

황토팩에서 쇳가루가 검출됐다는 내용을 보도했었고




쇳가루는 황토 고유의 성분이 아니며 분쇄기 안에 있는 쇠구슬이 마모돼 발생한 것으로 

황토팩이 미용팩으로 안전하지 않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007년 10월 7일에 황토팩에서 중금속이 나왔다는 방송을 할 예정임이 알려지자 

배우 김영애가 운영하는 참토원 측에서는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하였고, 법원은 특정업체가 

표시되지 않게 방영하라는 결정을 내렸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고발》측은 이 결정을 위반하여 방송하였고, 

이로 인해 법원강제집행으로 참토원측에 3억원을 지급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식약청에서는 황토제품 안전검사를 하였으나 적발업체는 극히 미미한 실정이었고. 

식약청의 조사결과 황토팩에 포함된 자철석은 제조 과정 중 외부에서 유입된 것이 

아닌 황토 고유의 성분으로 건강에 전혀 해롭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그로인해 

황토팩 사업 실패로 인해 심한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은 

김영애는 결국 2012년에 췌장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관련

김영애 프로필

http://jschae.tistory.com/entry/%EA%B9%80%EC%98%81%EC%95%A0-%EB%B3%84%EC%84%B8-%ED%94%84%EB%A1%9C%ED%95%84


이후 

황토팩 사업 실패로 인해 심한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김영애 측은

 KBS와 제작진을 고소하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고, 당시 법원은 1심에서 

이영돈 PD 등 2명과 KBS가 1억원을 지급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었습니다.




하지만 매출 폭락으로 인한 회사의 경영 악화, 사업파트너였던 남편과의 이혼, 

우울증까지 이영돈 PD의 오보 여파는 김영애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기기도 했지요..



이영돈PD위 탐사보도는 그동안 많은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출처 : 아이엠피터



김영애씨의 별세로 인하여 이영돈PD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스타PD였다가 수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요즘은 유튜브를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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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생

1951년 4월 21일

경상남도 부산시 영선동

(현 부산광역시)


사망

2017년 4월 9일 (65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활동 기간

1970년 ~ 2017년


종교

개신교


자녀

아들 이민우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김영애는 1951년 4월 21일에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에서 출생하였다.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여 1970년 MBC 공채 3기 탤런트에 

선발되어 데뷔하였다. 소속사는 (주)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였다. 




그녀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드나들며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당시 김자옥, 한혜숙과 함께 1970년대 안방극장 트로이카로 활약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1986년 부터 1993년까지 오뚜기 모델로 일하며 폭넓은 인기를 누렸다. 




생전에 그녀는 연기를 목적으로만 인생을 살지 않았다. 

2002년에 (주)참토원의 부회장을 역임하며 황토팩 사업으로 

1700억원 상당의 매출을 내기도 했다. 







그러나 2007년에 (주)참토원에서 판매한 황토팩에서 

중금속이 검출된 사실이 뉴스를 통해 보도되면서 

김영애는 심한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았다.






황토팩 사업 실패로 인해 심한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은 김영애는 결국 2012년에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치료를 위해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던 그녀는 과거에 SBS "좋은 아침" 에 출연하여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 당시 췌장암 투병 사실을 숨긴 채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드라마 촬영 중 암 투병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쓰러 질 때 까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연기자의 자세이다." 라고 말하곤 했다. 




이후 그녀는 췌장암이 완치되어 연기 활동을 계속 진행했다.



그러나 그녀는 지난 2016년 8월 27일부터 2017년 2월 26일까지 54부작으로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최곡지 주연을 맡아 촬영하는 도중에 췌장암이 재발하고 말았다. 



재발로 인해 치료를 위해서 그녀는 병원에 정기적으로 다녔으며, 

췌장암 투병 중에도 드라마가 끝날 때 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끝까지 촬영에 임하였으나, 

결국 드라마가 끝날 때 쯤에는 췌장암이 악화되어 출연하지 못하였다. 



마지막 4개월 동안에는 입원을 해 가면서 촬영을 하였고, 결국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는 완전히 병석에 눕고 말았다.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은 그녀의 연기인생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사실상 투병기간 5년, 몸이 많이 아팠으면서도 열심히 연기 투혼을 발휘하던 

그녀의 눈은 결국 2017년 4월 9일 오전 10시 58분 향년 6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다. 



상태가 나빠진대로 나빠진 췌장암을 물리치지 못하고 끝내 세상을 떠난 것이다. 

김영애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오는 1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장지는 그녀와 같이 함께 활발하게 활동했던 故김자옥의 

묘가 안장되어 있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 로 정해졌다.





출연작(드라마)


1971년 MBC 주간드라마 《수사반장》 ... 게스트 역

1973년 MBC 일일연속극 《민비》 ... 민비 역

1974년 MBC 일일연속극 《강남가족》 ... 둘째딸 영희 역

1978년 MBC 일일연속극 《행복을 팝니다》

1978년 MBC 주말연속극 《청춘의 덫》 ... 노영주 역

1979년 MBC 주간드라마 《엄마 아빠 좋아》

1979년 MBC 어린이드라마 《오똑이분대》 ... 김효실 역

1979년 MBC 주말연속극 《산이 되고 강이 되고》

1980년 MBC 8.15특집극 《의친왕》 ... 민비(명성황후) 역

1980년 MBC 청춘드라마 《청춘의 초상》

1981년 MBC 일일연속극 《나리집》

1981년 MBC 미니시리즈 《한강》

1981년 MBC 일일연속극 《사랑합시다》

1981년 MBC 아침드라마 《포옹》

1981년 MBC 주말연속극 《야상곡》

1981년 MBC 창사20돌특집극 《이심의 비련기》... 이심 역

1982년 KBS2 일일 시추에이션드라마 《세자매》

1982년 KBS1 대하드라마 《풍운》 ... 명성황후 민씨 역

1983년 MBC 주말연속극 《당신의 초상》

1983년 MBC 수목드라마 《겨울 해바라기》

1983년 KBS2 미니시리즈 《해빙》

1983년 MBC 대하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뿌리깊은 나무》 ... 소헌왕후 역

1985년 MBC 주간드라마 《엄마의 방》

1986년 KBS1 반공드라마 《나타리아》 ... 여간첩 나타리아 역

1986년 KBS2 일일연속극 《임이여 임일레라》

1987년 MBC 미니시리즈 《인생화보》

1987년 KBS2 8.15특집극 《사랑의 시작》 ... 유순주 역

1987년 KBS2 주말연속극 《애정의 조건》

1988년 KBS2 미니시리즈 《제7병동》

1988년 KBS2 청소년드라마 《13세의 봄》

1988년 KBS2 주말연속극 《순심이》

1989년 KBS1 아침드라마 《일출》

1989년 KBS2 미니시리즈 《왕룽일가》

1990년 KBS2 신년특집극 《구리 반지》 ... 복일 역

1990년 KBS2 미니시리즈 《빙점》 ... 서혜연 역

1990년 KBS2 미니시리즈 《검생이의 달》 ... 무당 역

1990년 KBS2 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하는 죄인》

1991년 MBC 수목드라마 《까치 며느리》

1991년 KBS2 6.25특집극 《침묵의 땅》

1991년 KBS2 미니시리즈 《아스팔트 내 고향》 ... 기주 역

1991년 KBS1 일일연속극 《옛날의 금잔디》 ... 정미 역

1992년 KBS2 금요드라마 《사랑 마을 사람들》

1992년 KBS1 6.25특집극 《시간과 눈물》

1992년 KBS2 주말연속극 《사랑을 위하여》 ... 수완(옥소리)의 생모 역(특별출연)

1992년 SBS 아침연속극 《가을 여자》 ... 정연희 역

1993년 KBS2 미니시리즈 《살아남은 자의 슬픔》

1993년 KBS2 미니시리즈 《백색 미로》

1993년 MBC 아침드라마 《당신 없는 행복이란》 ... 혜선 역

1993년 KBS 일일연속극 《당신이 그리워질 때》... 현주 역

1994년 SBS 주말극장 《사랑의 향기》 ... 명희 역

1994년 KBS2 공사창립특집극 《겨울 도화리》

1995년 SBS 미니시리즈 《모래시계》 ... 태수 모 역

1995년 SBS 대하드라마 《장희빈》 ... 대왕대비 조씨 역

1995년 SBS 아침연속극 《그대 목소리》 ... 지숙 역

1996년 KBS1 신년특집극 《아버지》

1996년 SBS 주말극장 《부자유친》 ... 화원의 시어머니, 김정자 역

1996년 KBS2 미니시리즈 《컬러》〈그레이〉 ... 수혜 역

1996년 KBS2 미니시리즈 《신고합니다》 ... 여군학교장 대령 역

1996년 KBS1 일일연속극 《사랑할때까지》 ... 수련 역

1996년 SBS 수목드라마 《형제의 강》 ... 이순례 역

1996년 MBC 주말연속극 《사랑한다면》 ... 설옥순 역

1997년 SBS 추석특집극 《아름다운 얼굴》

1997년 SBS 월화드라마 《여자》 ... 기남 엄마 역

1997년 SBS 일일연속극 《지평선 너머》 ... 서부용 역

1997년 SBS 아침연속극 《당신 뿐인데》 ... 양자 역

1997년 KBS2 주말연속극 《웨딩드레스》 ... 신정자 역

1998년 KBS1 설날특집극 《아빠를 찾아주세요》

1998년 KBS2 주말연속극 《야망의 전설》 ... 옥주 역

1998년 KBS2 미니시리즈 《킬리만자로의 표범》

1998년 SBS 미니시리즈 《백야 3.98》 ... 홍영숙 역

1998년 KBS2 아침드라마 《사랑해서 미안해》 ... 유승희 역

1998년 SBS 아침연속극 《포옹》

1999년 SBS 일일연속극 《7인의 신부》 ... 한마리 역

1999년 MBC 수목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 재호 이모 역

1999년 SBS 주말극장 《파도》 ... 영준, 영노 엄마 역

1999년 KBS2 주말연속극 《사랑하세요?》 ... 오명주 역

2000년 KBS2 미니시리즈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 동훈 어머니 역

2000년 SBS 드라마 스페셜 《여자만세》 ... 다영 모 역

2000년 MBC 주말연속극 《사랑은 아무나 하나》 ... 윤복심 역

2000년 KBS1 아침드라마 《민들레》 ... 강해순 역

2000년 MBC 특별기획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준영의 엄마 역

2001년 SBS 드라마 스페셜 《신화》

2001년 KBS1 일일연속극 《우리가 남인가요》 ... 동욱 모, 이자경 역

2001년 KBS2 일일연속극 《여자는 왜?》

2002년 SBS 주말특별기획 《라이벌》 ... 홍주경 역

2002년 KBS2 대하드라마 《장희빈》 ... 명성왕후 김씨 역

2002년 MBC 주말연속극 《맹가네 전성시대》 ... 규식 모, 지화자 역

2002년 SBS 추석특집극 《황금연못》

2003년 MBC 미니시리즈 《러브레터》 ... 임경은 역

2003년 KBS2 일일시트콤 《달려라 울엄마》 ... 의상실 사장 김영애 역

2004년 KBS2 일일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 ... 지현우 모, 김유정 역(특별출연)

2006년 KBS 미니시리즈 《황진이》 ... 임백무 역

2007년 SBS 미니시리즈 《내 남자의 여자》 ... 화영 모 역

2010년 SBS 미니시리즈 《아테나: 전쟁의 여신》 ... 대통령 실장 최진희 역

2011년 MBC 미니시리즈 《로열 패밀리》 ... JK그룹 회장, 공손호 역

2011년 채널A 주말연속극 《천상의 화원 곰배령》 ... 화영 역

2012년 MBC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 ... 대왕대비 윤씨 역

2012년 SBS 주말극장 《내 사랑 나비부인》... 이정애 역

2013년 MBC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 ... 신혜수 역

2014년 tvN 월화드라마 《라이어 게임》 ... 우진 모 역(특별출연)

2014년 SBS 주말 특별기획 《미녀의 탄생》 ... 고순동 역

2015년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 서태임 역

2016년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 대비 윤씨 역

2016년 SBS 미니시리즈 《닥터스》 ... 강말순 역

2016년 KBS2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 최곡지 역



출연작 (영화)

1972년 《섬개구리 만세》

1973년 《처녀 사공》

1975년 《비녀》

1976년 《불꺼진 창》

1976년 《왕십리》

1977년 《설국》

1977년 《첫눈이 내릴 때》 ... 혜자 역

1978년 《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

1978년 《비련의 홍살문》

1978년 《절정》 ... 오정숙 역

1979년 《누가 이 아픔을》

1979년 《돌의 초상》

1979년 《로맨스 그레이》

1980년 《깃발없는 기수》

1980년 《바람 불어 좋은 날》

1980년 《외인들》

1981년 《빙점 81》

1981년 《겨울로 가는 마차》

1981년 《깊은 밤 갑자기》 ... 선희 역

1981년 《반금련》

1981년 《미워도 다시 한번 80》

1982년 《내가 사랑했다》

1982년 《내일은 야구왕》 ... 사모님 역

1982년 《불바람》 ... 오혜령 역

1983년 《하와의 행방》

1983년 《꽃잎이어라 낙엽이어라》

1983년 《아내》

1983년 《오마담의 외출》

1983년 《장미와 도박사》

1984년 《사랑하는 자식들아》 ... 유경 역

1984년 《장대를 잡은 여자》

1985년 《W의 비극》

1985년 《욕망의 거리》

1985년 《장사의 꿈》

1986년 《달빛타기》

1986년 《겨울 나그네》

1986년 《비내리는 영동교》

1987년 《먼 여행 긴 터널》

1987년 《위기의 여자》

1987년 《이브의 건넌방》 ... 재숙 역

1987년 《영웅 돌아오다》

1988년 《연산일기》 ... 폐비 윤씨/월산대군 부인 박씨 역

1988년 《미리 마리 우리 두리》 ... (특별출연)

1988년 《산배암》 ... 우만찬의 부인 역

1990년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 혜나 모 역

1991년 《비개인 오후를 좋아하세요?》 ... (우정출연)

1991년 《피와 불》 ... 이정선 역

1995년 《피아노가 있는 겨울》 ... 문 여사 역

1998년 《까》 ... 김 국장 역(특별출연)

2002년 《해적, 디스코왕 되다》 ... 해적 모 역

2003년 《별》 ... 노의사 부인 역

2003년 《영어완전정복》 ... 영주 모 역

2009년 《애자》 ... 엄마, 최영희 역

2011년 《아테나: 더 무비》

2012년 《내가 살인범이다》... 한지수 역

2013년 《변호인》... 최순애 역

2013년 《실연의 달콤함》

2014년 《허삼관》... 계화 엄마역

2014년 《우리는 형제입니다》... 승자 역

2014년 《현기증》... 순임 역

2014년 《카트》... 순례여사 역

2015년 《허삼관》... 계화 엄마 역

2016년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여사님 역

2016년 《인천상륙작전》... 나정님 역

2016년 《판도라》... 석 여사 역



수상

1974년 제1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민비》

1974년 MBC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1982년 제1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1987년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사랑의 시작》

1989년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일출》

1996년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1997년 제3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형제의 강》

1999년 S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파도》

2000년 제27회 한국방송대상 탤런트상 《파도》

2000년 제3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파도》

2000년 SBS 연기대상 빅스타상 《여자만세》

2009년 제46회 대종상 여우조연상 《애자》

2010년 제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조연배우상 《애자》

2011년 MBC 드라마대상 특별상 《로열 패밀리》

2014년 제9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조연배우상 《변호인》

2014년 제23회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 《변호인》

2014년 제51회 대종상 여우조연상 《변호인》

2014년 제35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변호인》

2015년 제8회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공로상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98%81%EC%95%A0_(%EB%B0%B0%EC%9A%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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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공직자 사직 시한 3분을 

남겨두고 심야에 경남지사 사퇴서를 냈습니다.

대선후보 등록을 하려면 지방자치단체당 

자리를 내려놓아야 하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대선후보를 위하여 사퇴를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자세히 설명하면 


5월 9일 치러지는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려면 공직자는 

30일 전인 4월 9일까지 홍준표 지사는 공직 사퇴해야 합니다. 

경남지사 잔여 임기가 1년 3개월 가량 남아 있지만,




 9일까지 '도지사 궐위 통지'가 선관위에 

되지 않아 보궐선거는 치르지 못하게 된 것 입니다.




홍준표 지사는 보궐선거를 하게 될 경우 300억원의 도 재정이 투입된다며, 

이를 막기 위해 이날 자정께 도지사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9일 밤 12시까지 홍준표 지사의 사퇴사실을 선관위에 통보하지 않았고,

 이에 도지사 보궐선거는 무산되었습니다.


9일까지 보궐선거 사유가 발생하면 5월 대선 때 

경남도지사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지만, 보궐선거는 

사퇴를 선관위에 '통지한 날' 확정되므로 사유시한을 넘긴 것입니다. 



따라서 경남도의 경우 보궐선거 없이 도지사 대행 체제가 이어지다가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새 지사를 뽑게 되는 것 입니다.

이에 따라 경남도지사 자리는 앞으로 14개월 이상 대행체제로 가게 되었습니다.




국민의당 경남도당 윤수경 대변인




은 논평을 통해 "도정 농단을 획책하는 홍준표 전 지사는 

대통령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하라"며 "도민을 분노하게 만든

 홍준표 전 지사 사퇴시한 3분 전에 한 심야사퇴는 

그야말로 막장드라마라 아니할 수 없다"라고 말을 했으며,



허성무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남도민 모두에게 참담한 날이다.

 국정 농단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이때, 

경남도민들은 도정 농단을 그대로 지켜봐야 했다"

며 "'헌법 수호자'가 되겠다며 대통령 선거에 나선 

사람이 반헌법적인 분탕질을 하는 것을 두 눈으로 목격했다"

고 했습니다.




홍준표 지사의 사례로

선거법에 대한 보강이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410055803500

http://v.media.daum.net/v/2017041005580350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5139&CMPT_CD=P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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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는 어떤나라인가? 시리아 내전 원인 정리




시리아 아랍 공화국, 약칭 시리아는 중동에 있는 공화국이다. 

수도는 다마스쿠스이다. 북쪽으로는 터키, 동쪽으로는 이라크, 

남쪽으로는 요르단 및 이스라엘, 서쪽으로는 레바논과 접한다. 

현재 시리아 내전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수도: 다마스쿠스

면적: 185,180km²

대통령: 바샤르 알아사드

인구: 2285만 (2013년) 세계은행

대륙: 아시아

통화: 시리아 파운드

공식 언어: 아랍어



시리아 내전 원인 1 - 경제적 원인

흔히 알려진 것과는 시리아 내전은 달리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은 원래 안과의사였고, 

후계자 대상이 아니었던데다 성격도 온화하였고 바트당의 사회주의 정책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가 취임한 2000년대 이후로는 대외적으로 경제를 개방하고, 시장경제체제를 

도입했으며 취임 연설에서는 민주화를 언급하기도 해 이를 성급하게 받아들인 시리아 지식인 

100여명이 시국선언을 하기도 할 정도였다. 아버지인 하페즈 알 아사드 시대에서는 상상도 못했을 일. 




하지만 미국의 눈치를 보아 걸프전쟁 때에는 서방측 동맹에 참여하기도 했던 노련한 정치꾼인 

하페즈 알 아사드와는 달리, 경험이 부족한 바샤르 알 아사드는 911테러사건으로 촉발된 

중동 정세에서 미국 편을 들지 못했고, 

이로 인해 부시 정권 내내 테러지원국의 혐의를 받으며 경제 제재를 받아야 했다.


이로 인하여 100만명에 달하는 이라크 출신 난민들이 

시리아 내로 들어와 살기 시작했으나, 


이들에게는 일자리가 별로 없었고 싼 임금으로 

시리아 국민의 일자리를 잠식하기도 하여 


내부적인 불만이 커지고 있었다. 또 서방국가의 경제 재제로 

인해 대외적인 수출입에서 제한을 받는 바람에 

모처럼 도입하기 시작한 자유시장경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부작용이 발생했으며,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것은 몇년간에 걸친 흉작이었다. 이로 인해 농업에 종사하던 사람들이 파산하고 

도시 저임금 노동자가 된데다가, 농산물 값이 올라서 민심이 흉흉해졌다.




 일각에서는 이 기후 변화로 인한 

흉작이 사실은 가장 큰 원인이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당장 수백만을 먹여살릴 식량과 일자리가 한순간에 

없어져 버리니 가만히 앉아 굶어 죽기보다 총을 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는 것. 

시리아 내전이 발생한 이유중의 하나이다.



시리아 내전 원인 2 - 지역주의

시리아는 원래 지역 이름이었을 뿐 독자적인 국가가 된 것은 1946년 독립 이후였다. 

오스만 시대부터 시리아 지역은 다마스쿠스와 알레포 두 도시를 중심으로 따로 돌아가고 있었으며 

이 두 지역은 지금도 미묘한 차이가 있다. 




바트당이 정권을 잡아 사회주의 정책을 시행하면서 

프랑스 식민지 시절까지 막대한 영향력을 자랑하던

 지주들의 땅이 모조리 몰수되었으며 

특히 피해를 크게 본 것이 알레포 지역의 지주들이었다. 


특히나 다마스쿠스가 수도였고 

다마스쿠스가 사회주의 정책을 입안한 만큼 단순한 

지역 차이는 증오를 내포한 지역주의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무슬림형제단이라는 변수가 존재했다. 

다마스쿠스 지방의 유력자들은 어쨌든 정권 핵심부에 들러붙는 

방법을 택한 반면 알레포 지역은 그렇지 않았고 

무슬림형제단이 이들 사이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했다. 






바트당이 무슬림 형제단을 탄압하기 시작하면서 지역감정은 

개인간의 원한까지 더해 더욱 공고화되었으며, 

이집트 무슬림형제단이 사다트 대통령 암살에



 

성공한 것에 자극받아 시도한 하페즈 알 아사드 

대통령 암살이 미수로 그치면서 근거지인 

하마 지역에서 진압 전투가 벌어졌다. 



시리아 내전 원인 3 - 정치-종파갈등

시리아는 대외적으로는 아랍 사회주의를 기본이념으로 하는 

바트당이 지배하는 국가이며, 

이에 따라 종파, 민족, 종교적인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권과 



군부의 핵심은 오직 알라위파, 아사드 가문이 아니면 절대로 

오를 수 없다는 이중적인 사회 구조를 지니고 있었다. 


본디 알라위파는 이단이라는 이유로 아랍 세계에서 차별받고 천대받는 족속이었으며, 

교육을 받지 못해 교양이 부족했고 하급 공무원이나 가정부를 하는 것이 고작인 계층이었다. 

하페즈 알 아사드를 비롯한 알라위파가 군부에 많았던 것도 남들이 기피하는 직업이 군인이었기 때문에 취업하기가 쉬웠기 때문이었다. 



하페즈 알 아사드가 쿠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 이후, 레바논의 이슬람 성직자들에게 

알라위파를 시아파 무슬림으로 인정하게 하는 교리해석(파트와)를 발표하도록 노력한 것도 

바로 이단에서 주류 무슬림으로 편입하고자 하는 시도였다. 


하지만 사회주의 토지 몰수로 인해 

몰락해버린 알레포 지역의 구 지주세력들은 물론, 국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수니파 무슬림에게 알라위파는 

아무리 노력해도 천것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 있었다. 


거기에 더해 알라위파가 정권의 핵심을 차지하고, 

사회의 모든 기득권을 싹싹 긁어모아 자신들이 

독점했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정권의 핵심이 될 수 없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독재정권에 대한 

염증과 함께 알라위파에 대한 증오를 품고 있었다. 




하페즈 대통령도 이를 잘 알았기 때문에 

국민들 대다수를 철저하게 감시하는 정보감시체계를 구축했고, 밀고제를 도입하여 사회분위기를 

경직시켜 정권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없도록 했다. 이것이 악순환이 되어 왔다.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취임 이후로는 이러한 감시 체계를 느슨하게 하고, 

바샤르 스스로도 전향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으므로 집권 11년이 지나면서 이러한 의식은 많이 희석되었으나, 

정부와의 대립이 시작되면서 




케케묵은 이 정치-종파적 관점이 부활하여 국민들의 증오를 부채질하는 요소가 되었다. 

FSA(자유 시리아군)이 

일시적으로 알라위파 지역인 라타키아, 타르투스를 점령했을 때 알라위파에 

대한 학살이 벌어진 것은 이런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바샤르 알 아사드는 내전이 벌어지면서 한때 은퇴시켰던 정보기관 과격파들을 도로 채용해버렸다.

이것또한 시리아 내전 이유 중하나이다.




시리아 내전 원인 4 - 외교적 원인

시리아는 아랍 세계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시아파가 정권을 잡은 나라였으며, 

아랍 사회로부터 적대시되는 이란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창구 역할을 해 왔다. 


이란-이라크 전쟁에서는 이란을 직접적으로 도왔고, 

사회주의 경제체제의 모순과 낮은 공업수준으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이란과의 교역과 차관으로 해결해 왔다. 


이란과 직접적으로 대립하는 걸프지역 국가들은 시리아를 좋게 보지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수니파의 종주국을 자처하며, 




이란은 시아파의 종주국을 자처한다. 또한 둘다 신정일치의 종교국가이며, 

페르시안 걸프의 명칭과 영유권을 놓고 군사적 충돌을 반복해 왔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의 국가는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이라크에게 막대한 물자 지원을 하여 사실상 이란과의 대리 전쟁을 수행하게 만든 배후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집트가 캠프데이비드 협정으로 대 이스라엘 전선에서 빠져나가고, 

이라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들에 대한 군사적 위력을 통한 채무 변제를 노리려다가 

오히려 미국의 개입이 일어난 걸프 전쟁을 통해 완전히 주저앉았다. 


또 시리아는 비록 정권의 수뇌부는 시아파로 분류되는 알라위파였지만, 대외적으로는 아랍 사회주의를 표방하며 

종교 민족에 구애받지 않는 세속주의 국가를 표방하고 있었다. 

또 여전히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대응을 천명하는 아랍세계의 전략적 우군이었기 때문에 

걸프지역 국가들은 시리아를 겉으로는 배척하지 않고 있었다. 





이로 인하여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취임 이후 특히 터키와 카타르는 

시리아에 대한 경제협력을 강화해 왔으며 카타르는 차관을 제공하고 

서방의 경제 재제를 겪는 시리아를 위해 자국 명의로 항공기를 구매하여 

아사드 대통령의 전용기로 대여해줄 만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2010-2011 아랍권 민주화 운동에 영향을 받은 시리아 국내 분위기에 더하여 

서방국가의 무력개입을 암시하는 외교적 질타, 그리고 이에 더해 그간 

시리아에 내재되어 있던 실업 문제, 경기 침체로 인한 흉흉한 민심이 뿌리깊은 

알라위파에 대한 증오와 알레포-다마스커스간의 지역 갈등, 무슬림 형제단의 

봉기와 같은 것이 연쇄적으로 작용하면서 반정부 시위가 촉발되었다. 




이때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터키의 에르도안 총리는 시리아에 우호적이었던 태도를 

180도 바꾸어 시리아 정부를 악마로 비난하고, 아사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으며 

시리아 반정부 세력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앞서 든 대로 걸프지역 국가들, 그리고 이슬람주의자인 에르도안 총리는 시아파 세력이 

수뇌부를 차지하는 시리아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으며, 더군다나 사

담 후세인 사망 후 시아파 국가로 돌아선 이라크에 의해 더욱 증폭된 이란의 

전략적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서는 시리아 국민 다수인 수니파가 정권을 잡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레바논을 두고 이어지는 영향력 싸움에서, 

사우디 국적을 가지고 사우디에서 성공한 레바논 총리 하피크 라리리가 시리아의 레바논에 대한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독자적인 외교를 하려던 것에 대하여 의문의 폭발 사고로 암살당했던 

것을 시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음모로 보고 있었기 때문에 레바논에서의 영향력 증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아사드 정권이 무너져야만 했다. 




민주화 시위 초반 아사드 대통령은 개헌논의까지 언급하며 시위대들을 달래려고 

노력했지만 카타르는 아랍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자국 방송사인 알 자지라 를 동원하여 대대적인 

흑색선전에 돌입했으며, 이로 인해 모스크바 지국장 등이 자국 방침에 분노하며 사임하기도 했다. 

하지만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갔고 레바논 등지에서 대량으로 무기가 시리아 국내로 반입되기 시작했다. 알 자지라와 서구 언론은 시리아 정부군이 민중 대학살을 개시했다고 주장하며 무력개입을 요청했고
시리아 정부는 해명을 계속하였으나 관공서가 습격당하고 여기서 교전이 발생하여 시민이 사망하는 등 악순환이 거듭되면서 시리아 내전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다.




시리아 내전 현황




시리아 내전 원인 출처 : https://namu.wiki/w/%EC%8B%9C%EB%A6%AC%EC%95%84%20%EB%82%B4%EC%A0%84/%EC%9B%90%EC%9D%B8


시리아 내전 원인 현황 이미지 출처

https://namu.wiki/w/%EC%8B%9C%EB%A6%AC%EC%95%84%20%EB%82%B4%EC%A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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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순항미사일

제작자 : 레이시온, 맥도널 더글러스

실전배치 : 1983년

대당 가격 : 130만 달러 (한화 14억 8천만원)



제원

추진 : Williams International F107-WR-402 터보팬, 고체연료 부스터

발사 중량 : 1,440 kg

길이 : 5.56 m

        6.25 m(부스터 포함)

직경 : 0.52 m

날개폭 : 2.67 m

속력 : 880 km/h


사거리

Block II TLAM-A 2,500 km

Block III TLAM-C 1,700 km

Block IV TLAM-E 1,700 km

Block III TLAM-D 1,300 km


탄두 : 재래식 450 kg Bullpup, 자탄 분산형

무게 : 130 kg, 폭발력 150 kt W80 핵탄두

유도 : INS, GPS, TERCOM, DSMAC

신관 : FMU-148


발사 플랫폼

잠수함 21인치 어뢰관, VLS




미국 해군

지상용은 1991년 걸프전에서 모두 288발을 사용하였으며, 

대함용은 1992년 4월 2일, 2대의 공격형 잠수함(피츠버그 함과 루이빌 함)에서 처음으로 발사되었다. 

이라크의 자유 작전에서 다시 사용되기도 했다.




영국 해군

영국 해군의 핵잠수함 장착를 목적으로 1995년에 60기를 구매하였다. 

최초의 미사일 시험발사는 1998년에 있었으며, 

1999년 코소보 전투에서 영국 해군의 잠수함 스플렌디드 호가 

영국 잠수함 최초로 실전에서 토마호크를 발사하였다. 


코소보 전투 당시 17~20기를 사용하였으며, 이후 200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2003년 이라크 전쟁의 텔릭 작전(영국군이 실행한 작전)에서 토마호크를 사용하였다.


네덜란드 해군

2005년 10월 14일, 네덜란드 정부는 30발의 토마호크를 레이시온에서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네덜란드는 토마호크 블록 IV를 보유한 세 번째 국가가 될 것이다.


스페인 해군

에스파냐의 이지스함과 S80 잠수함 장착을 목적으로 60~100기를 구매하기로 하였으나, 

2009년 10월 예산 문제로 구입을 연기하였다.


토마호크 지상발사식





토마호크의 바리에이션들


미국의 순항유도탄. 토마호크라는 이름은 아메리카 원주민의 도끼의 이름에서 따왔다.


걸프전에서 가공할 위력을 증명한 뒤로는 거의 크루즈 미사일의 대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냉전 종식 이후 주로 미 해군에서 사용하며, 미군의 함대지 공격력의 상징이 되었다. 


VLS를 박차고 나가는 토마호크는 미국이 참여한 전쟁의 클리셰. 걸프전 이래 이라크 전쟁과 오디세이 새벽 작전, 

이슬람 국가 폭격 등등, 미국과 전쟁을 치른 나라들은 초장에 주요 시설에 도끼질을 당했다. 


대함 미사일 버전도 있었으나, 성능이 시원찮아 조기에 퇴역했고 후계가 없어서 그냥 함대지 

순항유도탄 역할만 수행하고 있다. 제대로 된 대함 미사일 버전이 존재했다면 특유의 큰 탄두와 

무식한 사거리를 살린 초장거리 대함병기가 되었겠지만... 


LRASM과 경쟁할 만한 성능개량형은 2010년대 중반에나 와서야 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물건이 LRASM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채택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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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 리서치뷰 여론조사 


5자 대결 "문재인(42.4%) vs 안철수(35.1%)", 7.2%차

3자(1) 대결 "문재인(44.9%) vs 안철수(38.9%)", 6.0%차

3자(1) 대결 "문재인(45.2%) vs 안철수(36.3%)", 8.9%차




5자 대결

5자대결 "문재인(42.4%) vs 안철수(35.1%) vs 홍준표(10.3%), "문 7.2%차 선두



당선가능성

당선가능성 문재인 54%, 안철수 31.9%, 홍준표 6.8%



정당지지도

정당지지도 민주당 41.5%, 국민의당 23%, 자유한국당 15.8%, 정의당 5.5%, 바른정당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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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본인이 진행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안철수 조폭설’에 대해 입을 열었네요.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서로 




'안철수 조폭 동원' '차떼기' 

'노무현 전 대통령 사돈 사고 은폐'

'문재인 아들 취업'

 등 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조폭논란은 지난달 24일 안철수 전대표가 전주의 한 포럼에 참석 후

함께 찍은 이들이 조폭이거나, 연루자들이라고 불거졌었죠.




이에 대해 김어준 총수는 "이건 해프닝에 불과하고 안철수 전대표 입장에서

함께 사진 찍는 사람이 누군지 파악은 힘들어 보인다"라고 했습니다.




다만 김어준총수의 측근인 주진우 기자의 전언도 전달했는데요.


주진우 기자는



광주지역 조폭에 대하여 파악해본 결과 실제 사진을 찍은 사람들이

조폭이 맞고, 감옥에 살다온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즉,안철수는 조폭인지 아닌지 파악할 수 없고,

당차원에서 행사관리를 잘못한 책임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폭과 관련된 차떼기 의혹도 

연관지어 의혹을 함께 제기 했는데요.



국민의당 경선과정에서 손학규측이 제기한 의혹 중

안철수 측에서 렌터카로 5명씩 차로 실어날라 

동원하는 독수리5형제 프로젝트 

준비를 하고 다고 신경전을 벌인바 있고, 




민주당도 렌터카 떼기 의혹을 함께 제기 했었습니다.



신빙성이 있어보이는 것은 조폭의혹에 연루된 

사람중 한명이 실제 렌터가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어준 총수는 광주경선에 사람이 동원된 것이 맞고, 

이 동원건이 문제의 렌터카 업체와

관련이 있다면, 후폭풍이 상당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과연.. 진실은 언제 밝혀질까요?

밝혀지긴 할까요?


어제 국민의당 안철수 전대표는 조폭 간의 연관설을 

제기된 것과 관련해 


“검증은 좋지만 정말 제대로 되고 중요한 부분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안철수 대선후보는 크게 웃으며 

“제가 조폭이랑 관련이 있을 리가 없지 않으냐”



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거세지는 논란에 대해 6일 국민의당 전북도당 관계자는 




"설령 조직폭력배가 맞고 우리가 그 사실을 알았다면 

포럼에 참석하도록 했겠느냐"면서 "포럼은 열린 장이어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것 아니겠냐"


고 말한바 있고요.


앞으로 진실은 어떻게 전개될지...

매우 흥미롭네요


추가..


흥미로운 기사가 또 올라왔네요.




[단독] 신천지, 새누리에서 국민의당으로 갈아타기하나


기사요약

국민의당이 조직폭력배 동원설에 이어 신천지 연루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강원도당 조직과정에서 수백 명의 신천지 신도들을 당원으로 가입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주장은 국민의당 내부에서 흘러나왔다. 

과거 사교 이미지 세탁을 위해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에 접근했던 신천지가 

국민의당으로 갈아타기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사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64025#csidxff2336acfd4244799ae9614a90f84f0 



안철수 후보가 신천지와 관련이 있다는 내용은 아니지만..

국민의당 강원도당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합니다.


일자를 바꾸어 안철수 조폭, 안철수 차떼기..

오늘은 안철수 신천지까지 검색어 뒷부분만 바뀌어 조용할 날이 없네요..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국운을 결정지을 중요한 대선이기 때문이지요.



2017년 4월 5일 오후 4시 네이버 데이타랩의 

안철수 신천지 키워드 상승 그래프



급상승중인 안철수 신천지 키워드



그 다음에는 어떤 검색어가 올라갈지..

새로운 정책이나 비전으로 검색어가 올라가길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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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조폭 간의 연관설을 

제기된 것과 관련해 


“검증은 좋지만 정말 제대로 되고 중요한 부분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안철수 대선후보는 크게 웃으며 

“제가 조폭이랑 관련이 있을 리가 없지 않으냐”




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하는데요.  


관련기사

http://sports.khan.co.kr/culture/sk_index.html?art_id=201704061539013&sec_id=560901#csidxfe35cd6a60288da9bff16d3a54b0b5f 



안철수 조폭 논란이 무슨 일이냐면



지난달 24일 안 후보는 전북 전주에서 열린 'FORUM 천년의 숲'에 초대돼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포럼 참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페이스북 등에 게재했는데요.




이사진이 공개된후 한 누리꾼은 안 후보와 함께 사진 찍은 남성들이 

전주의 유명폭력조직 '오거리파'라고 지목했다고 하네요. 



사진 속 안 후보는 검정색 정장을 차려입은 남성 6명에 둘러싸여있는데, 

이들이 오거리파에 속해있다는 주장인데요.


오거리파는 지난해 11월 전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여 검거된 유명 폭력조직이라고 합니다.. 





거세지는 논란에 대해 6일 국민의당 전북도당 관계자는 




"설령 조직폭력배가 맞고 우리가 그 사실을 알았다면 

포럼에 참석하도록 했겠느냐"면서 "포럼은 열린 장이어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것 아니겠냐"


고 말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새로운 뉴스에서는 해당 이슈에 대하여 

조금 더 구체저인 기사를 냈네요.



전주지역 폭력조직 상황에 정통한 관계자는 

"4명은 관리대상이며 2명은 최근에 폭력조직에 가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관련기사

http://v.media.daum.net/v/20170406154102618



과연 어떠한 것이 진실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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