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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권순호 판사가 정유라의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네티즌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권순호 판사 프로필




나이

47세


학력

부산 남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대


경력

군법무관

대구지법 경주지원

대구지법 김천지원

서울고법

법원 행정처 국제심의관

대법관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26기



지난 20일 검찰 특별수사본부(윤석열 중앙지검장)는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정유라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권순호 부장판사는 



이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시점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앞서 권순호 부장판사는 

이영선 전 행정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구속영장을 

기각해 논란이 커졌습니다.




지난 4월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구속영장을 기각했을때


그는 “혐의 내용에 관해 범죄 성립을 다툴 

여지가 있고 이미 진행된 수사와 수집된 



증거에 비추어 증거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있음이 충분하지 않아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

고 밝혔습니다.  



우병우와 동문이며, 선후배 관계인것으로 

당시에 알려져 네티즌들의 의혹을 받은 바 있죠.

 

반면 최 씨의 최측근이었다가 갈라선 뒤 

국정농단 의혹을 폭로한 



고영태에 대해선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권 부장판사는 “주요 혐의사실이 

소명되고 도망 및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

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영선 구속 기각

우병우 구속 기각

정유라 구속 기각


고영태 구속


이게 우연일까요..




권순호 판사의 기각이 

아쉽다면 공감한번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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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민정수석의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청와대를 압수수색했네요.

연풍문에서 경내진입도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 24일 오후 4시40분께부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산하 사무실 3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24/0200000000AKR20170324170200004.HTML?input=1179m



검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청와대 측으로부터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전달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수색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수색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일까요?




이번 압수수색은 청와대 경내 수색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경내 수색을 해야 제대로된 압수수색을 할 수 있을텐데요.


청와대는 


“연풍문에서 검찰과 압수수색에 대해 협의하고 있으나 경내진입은 불가하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


는 입장으로 경내진입은 불허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11&newsid=04090166615866600&DCD=A00601&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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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영장기각 사유와 오민석 판사 트윗반응




우병우(50, 사법연수원 19기)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시킨 오민석 판사(48.사업연수원 26기)에 대한 관심과 비판이 크다

22일 새벽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결국 우 전 수석의 구속을 기각했다. 


오 부장 판사는"영장청구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의 정도와 그 법률적 평가에 관한 다툼의 여지 등에 비추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우수석의 구속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관련하여 국민의 분노가 끓고 있다. 새벽부터 아침까지의 분노의 트윗반응을 아래와 같이 살펴본다.


[ 오민석 부장판사 프로필 보기 ]




1. 유유히 서울구치소를 떠나 집으로 간 우병우 모습

오늘 잊지 말아야지 

오민석 부장판사의 영장 기각 이유: 우병우의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의 정도와 그 법률적 평가에 관한 다툼의 여지가 있는 점 등을 볼 때 구속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 #뭐래



2. 뭐 이런 개새끼가 다 있는지 모르겠다... 판사씩이나 되서 우병우 이 개자식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시켜준 오민석, 네놈은 죽으면 절대 천국 못 간다! 지옥불구덩이속으로 떨어지기를 간절히 빌고 또 빈다.




3. 우병우 영장기각한 판사입니다!!!

역사에 그 이름을 깊이 새겨 드려야겠네요 오민석 판사- 그 이름 후대에 부역자로 명해지리라!!!!!! 다음 정권엔 검찰을 견제할 강력한 조직을 만들어야 합니다!!! 잠 못 들겠네 ㅠㅠ



4.🔴우병우 영장 기각!

이게 나라냐? 대한민국 사법부가 귀 먹고 눈 멀었다. 고위 공무원 '찍어 내기' 인사 개입, 대통령 특별감찰관실 감찰을 방해한 혐의에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우병우에게 적용된 여러 범죄혐의 중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소명 부족"



5. 판사 오민석이의 얼굴은 20년 전 모습일 터이지요.. 그 점을 감안해서 기억해 둡시다..



6. 15시간동안 모두 잠들기만 기다려던 것 아닌가?

우병우 법대 후배 오민석 판사, 15시간 장고 끝 '기각' | 다음뉴스



7. 오민석판사..처음하는 영장심사재판이라는데...

그냥 법복벗고 변호사나 개업하세요.

위아래눈치보며 판사노릇할거면.

뭐하러 법복있고 똥폼잡고있읍니까?

국민이주는 월급받기 부끄럽지 않나요?



8.나는 21세기보다 20세기를 산 시간이 훨씬 길다. 따라서 내게 지성이 있다면, 그것은 20세기 지성일 것이다. 안희정 지사에게 묻는다. 우병우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오민석이라는 판사놈의 행위는 어떤 '선의'에 기반한 것인지 공개적으로 답변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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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부장판사 프로필 -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우병우 구속영장)


이름 : 오민석

소속 : 서울중앙지방법원

현직 : 부장판사

학력 : 서울고등학고, 서울대학교 졸업   

사업시험 36회

연수원 : 26기

경력

1994. 제36회 사법시험 합격                  

1995. 제26기 사법연수원 수료                  

1997.   서울지법 판사

2000.2. 서울지법 서부지원 판사

2001.2. 대전지법 판사

2004.2. 서울중앙지법 판사 .

2008.2. 서울고법 판사 겸 법원행정처 민사정책심의관

2009.2.법원행정처 민사심의관 겸임

2012.2.창원지법 부장판사

2012.2.대법원 재판연구관

2015.2.수원지법 부장판사

2017.2.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처 : http://www.onju.com/onju/service/Writer/SER_W03_1.aspx?mid=10267412

관련기사

우병우 영장심사 맡는 오민석 부장판사는 누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201048001&code=940301


[특검수사] 21일 오전 10시 30분 우병우 구속영장 실질심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220000338


전국 행정재판 담당 판사들 모여 최초 ‘행정법관 포럼’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1107121017596898901_12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966명 인사 내역 명단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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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프로필 및 검사시절 이야기


이름  우병우(禹柄宇)

생년월일 1967년 1월 28일(만 49세) ~

출신지 경상북도 봉화군

본관 단양 우씨 문희공파[1]

신체 174cm

당적 없음


경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제18대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장(2011~2013)

민정수석실 비서관(2014~2015)

제4대 민정수석비서관(2015~2016)

ㅇㅇ

학력

영주중학교

영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병역 5급 제2국민역

종교 

불교

===============================

초년시절

1967년 1월 28일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교사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영주시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학창시절부터 장래 희망이 검사였다. 고3 때 담임의 회고에 의하면, “우 수석에게 왜 검사를 하려고 하느냐 물었다. 

그는 "정의로운 사회와 부정부패가 없는 국가를 만들겠다"고 당돌하리만큼 또박또박 말했다. 참 독특한 학생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우병우는 어린 시절의 다짐과 달리, 부정부패한 사회와 정의가 없는 국가를 만들었다. 게다가 고3 때의 저 발언도 진정성이 없는 것이었다고 의심받게 하는 일화가 존재한다. 

영주고등학교 재학 중, 우병우는 동창들 사이에 전설로 남을 행보를 했다. 당시 부임한 지 얼마 안 된 교사가 있었는데, "그 교사에게 문제가 있으니 바꿔달라"고 우등생 친구들 몇명과 함께 이사장에게 직접 가서 요구한 것이다!! 결국 이사장이 이 요구를 흔쾌히 들어주어, 교사는 교체되었다. 

고등학교에서 명문대 합격생을 많이 배출하면 학교의 위상이 달라지며, 영주고등학교는 사립학교이기 때문에, 이사장으로서도 잘하면 서울대 입학도 노릴 수 있는 최상위권 성적을 가진 학생들의 말을 들어준 것이다. 이를 그것이 알고 싶다에 제보해준 고교 동창 친구의 말이 참 걸작인데, 아주 시니컬하게 "당시 나도 그렇고 병우도 그렇고 고등학교 때 싸가지가 없었고, 그게 잘못된 거라고 지적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


이후 영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학력고사 전국석차 53위의 탁월한 성적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하였다. 대학 3학년 재학 중인 1987년, 제29회 사법시험에 최연소 합격하였다. 당시 그의 나이 만 20세(!) 때였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나이가 거의 10살 가깝게 많은 이종걸이 사시 기수로 따지면 우병우보다 1기수 후배다. 당시 29회 사법시험 최고령합격자는 1949년생이었다. 사시 합격 후 신체검사에서 고도 근시에 의한 ‘질병 또는 심신장애’를 이유로 신체등급 5급 제2국민역 판정을 받았다.


1990년 사법연수원을 제19기로 수료한 후 검찰에 들어가서 주로 특수부 계통의 검사로 활동했다. 그때쯤 결혼을 했는데, 장인은 이상달 정강중기·건설 회장이었다. 그리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최태민이 우병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어린 나이에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재벌집 사위로 장가가서 그랬는지, 그의 거만함을 빗대어 목에 깁스를 두른 것 같다고 해서 젊은 시절 별명이 깁스였다고 한다. 사실 그도 그런 것이, 대한민국 검사라면 수사권 기소권 모두 가지고 있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 인사다. 친구들이 대학생활을 하고 있을 때, 그는 이미 기업인들에게 대우받고, 정부 인사들과 술자리를 같이 하는 인물이었다.


검찰 내에서 수사능력만큼은 정평이 났던 우 전 수석이 부천지청장(차장검사급) 시절 평검사 등 후배검사들의 수사력 약화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지만, 그의 권위주의적인 성향을 보여준다는 증언이 나왔다.

검사시절

1990년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평검사 시절 서방파 행동대장 이양재, 대전진술파 두목,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수련의 임용과정에서 돈을 받은 피부과장 등을 구속했다. 비슷한 시기 서울 시내 폐수·소음·진동을 배출한 환경오염업체 55곳에 이어 세균폐수를 방출한 을지병원·백병원·차병원·중앙대학교부속병원을 적발했다.


1992년 8월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검사로 부임, 1993년 경주대학교, 서라벌대학교 이사장 김일윤 전 의원을 학교공금 53억 원 횡령혐의로 기소하고, 아파트 감리와 관련해 청탁한 경주시 건축과장 등을 구속하는 등 신나게 칼을 휘두르던 중, 정권 핵심에 친분이 있는 지역 유지를 수사하다가 졸지에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으로 내쳐졌다고 한다.


이 무렵 장인 이상달이 구속되는 일이 있었다. 장인 이상달은 기흥컨트리클럽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원래 기흥컨트리클럽은 전두환 정부 시절 퇴직 경찰관의 모임인 재향경우회가 사업권을 받아 만든 골프장 사업체였다. 그런데 이 사업 지분의 과반수 이상이 이상달과 그 지인에게 넘어간 것이 드러나자, 1993년 5월 경찰은 이상달이 전직 치안본부장 등 경우회 간부에 뇌물을 공여했는지 조사하기 시작했다.

결국 1993년 6월에는 전 치안감이자 경우회 이사인 옥기진이 이상달에게서 다방운영권을 넘겨받아 이익을 챙긴 게 드러났다. 이로 인해 전직 치안감인 옥기진은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되었고, 이때 우병우의 장인 이상달도 함께 구속되었다. 1993년 7월에는 이인섭 전 경찰청장 역시 이상달에게 1천만 원을 받았다며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되었다.


그 후 서울형사지방법원 합의21부는 이상달에게 배임 및 뇌물공여죄로 징역 3년형을 선고했는데, 사건 자체가 전직 치안총수가 구속되는 등 큰 파문을 일으켰던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그 주범인 이상달이 달랑 징역 3년형에 그친 것은 검사 사위 우병우가 무마해준 덕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 후 1994년 2월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1997년 2월 제주지방검찰청 검사를 거쳐 1999년 2월부터는 법무부 국제법무과에서 근무하고, 2001년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형사6부에 부임했다. 이때 영화배급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직배영화사 전 대표와 영화사 대표를 구속했다. 2001년 12월부터 2002년 3월까지는 이용호 게이트 특검팀 특별 수사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그 당시 송해운·윤대진 검사[16]와 함께 ‘이용호 게이트 특검’(차정일 특검) 특별수사관 3인방으로 불렸다.


2002년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장으로 부임했고, 2003년 8월에는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으로 올라왔다. 그 시절 이정일 민주당 의원, 이상국 KBO 사무총장을 긴급체포하거나 구속했다. 김충환 한나라당 의원도 소환조사했고, 배기선 열린우리당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김광식 전 강원랜드 대표와 권오정 전 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 이사장, 심기섭 농수산물유통공사 감사 등도 그의 칼날을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전·현직 국회의원들과 관련해서는 '봐주기 수사'라는 지적이 나왔다.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헐값 발행사건 수사에 참여했을 때는 크게 두각을 나타냈다. 이때 삼성그룹은 특수2부 부장검사부터 평검사까지 모든 인맥을 동원해 사람을 붙였으나, 유독 부부장이던 우병우만 삼성그룹 사람들을 절대 만나주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회자되었다. 결국 신상규(서울중앙지검 3차장)-채동욱(특수2부장)-우병우·박용주로 이어지는 수사진은 2003년 12월 업무상 배임의 공소시효(7년)를 하루 앞두고 허태학·박노빈 전·현직 에버랜드 사장을 전격 기소했다.

당시 공소시효가 끝나기 전에 전환사채 헐값 발행에 직접 관여한 일부 인사들을 '표본'으로 기소해 공소시효를 정지시키자는 아이디어를 낸 이가 바로 우병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우병우 검사가 수사의 구슬을 뀄다"라는 평가가 나왔다. 하지만 당시 검찰은 '참고인 중지 결정'을 내려 이건희 회장 부부를 수사대상에서 제외하는 '중대한 오점'을 남겼다. 어쨌든 이러한 분리기소는 2007년 '1심보다 더 무거운' 항소심 유죄 판결을 이끌어냈다.


2004년 6월에는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 부장을 달았다. 이용호 게이트 특검 수사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특수통 검사'의 길에 접어든 것이다. 이때 대구 유니버시아드 휘장 비리 사건을 수사하며 강신성일 의원, 박주천 전 의원, 김명규 가스공사 사장, 박명환 전 의원 등을 구속시켰다. 그리고 2005년 4월에는 법무부 법조인력정책과 과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2006년 1월 법무부 홍보과장 재직시 한 언론과의 전화인터뷰다. 당시기사 (대략 1분후부터)

http://www.ytn.co.kr/_ln/0103_200601051950002582


2007년 2월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로서 예금보험공사 부실채무기업특별조사단장으로 파견되었다. 2008년 3월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2부 부장검사로 활약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장 시절이던 2008년 7월 이명박 대통령의 처사촌 김옥희의 공천 청탁 금품 수수 사건을 수사했다. 이명박 정권이 공식 출범한 지 5개월 만에 일어난 친인척 사건이었다. 결국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을 미끼로 30억여 원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같은 해 8월 김씨를 구속했다. 그리고 김평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을 구속했는데, 그 과정은 집요하다 못해 지독할 정도였다. 구속영장이 2번이나 기각된 김평수에 대해 반 년 이상 추가 수사를 벌여 결국 배임수재 혐의로 3번째 영장에서 구속시켰다.


출처 : https://namu.wiki/w/%EC%9A%B0%EB%B3%91%EC%9A%B0#f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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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청문회 증인 리스트 및 프로필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

나이 : 52세 

프로필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ppn&query=%EC%95%88%EB%B4%89%EA%B7%BC&os=2441772&ie=utf8&key=PeopleService


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

나이 : 52세

프로필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ppn&query=%EC%9D%B4%EC%9E%AC%EB%A7%8C&os=2441626&ie=utf8&key=PeopleService


김한수 (청와대 행정관)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등 비서실 관계자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

나이 : 62세 

~ 2005한양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 1987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 1979서울대학교 무역학 학사

~ 1975서울고등학교

경력사항

2015.09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좌교수

2013.03 ~ 2014.07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12.09 ~ 2013.03 가톨릭대학교 한류대학원 원장

2011 한국여가문화학회 회장

2009 국제레저항공전조직위원회 위원

2008 한국방문의해추진위원회 위원

2008.08 ~ 201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기 위원

2008 을지대학교 보건과학대학장

2008 ~ 2012 여가디자인포럼 회장

2007.08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부총장

        을지대학교 여가디자인학과 교수 

2006.02 ~ 2006.08 제7대 문화관광부 차관문화관광부 정책홍보관리실 실장

2004 ~ 2006.01 문화관광부 기획관리실 실장

2003.06 ~ 2004 문화관광부 이사관

2001.04 ~ 2003.06 문화관광부 문화산업국 국장

2000.01 ~ 2001.04 문화관광부 공보관

1998 ~ 1999.01 문화관광부 종무실 종무관

1998.03 ~ 1998.09 국립국어연구원 어문자료연구부 부장

1997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 국장

1996 문화체육부 총무과 과장

1995 문화체육부 문화정책과 과장

~ 1992 문화공보부 국제교류과 과장

       문화공보부 행정관리담당관

1989 국립중앙박물관 문화교육과 과장

1979 ~ 1989 문화공보부 행정사무관

1978 제22회 행정고시 합격

출처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C%A0%EC%A7%84%EB%A3%A1&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20384


박재홍 전 국가대표 승마팀 감독

박원오 전 국가대표 승마팀 감독

위증혐의가 있는 6인


최경희 (전 이대총장)

나이 : 56세 

학력

템플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 박사

템플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 학사

경력

2014.08 ~ 2016.10 제15대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2013.02 ~ 2014.07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학장

2012.01 ~ 2013.12 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2010.08 ~ 2012.07 이화여자대학교 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2009.04 ~ 2011.03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회장

2005.04 ~ 2006.06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처 처장

1994.09 ~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교수

출처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ppn&query=%EC%B5%9C%EA%B2%BD%ED%9D%AC&os=125339&ie=utf8&key=PeopleService


김경숙 이화여대 학장

바이로이트대학교대학원 스포츠교육학 박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체육학 학사

대한체육회 심판위원회 위원장

이화여자대학교 신산업융합대학 체육과학부 교수

대한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 위원장

2008.08 ~ 2010.07 이화여자대학교 총무처 처장

2008.02 ~ 2008.07 이화여자대학교 건강과학대학 학장

2006.11 ~ 2008.07 이화여자대학교 체육과학대학 학장

출처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ppn&query=%EA%B9%80%EA%B2%BD%EC%88%99&os=476709&ie=utf8&key=PeopleService


남궁곤 이화여대 입학처장

서울대학교 외교확과 학사 졸업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 졸업

미국 코네티컷대학교대학원 정치학 박사

이화여대 사회ㅣ과학대학 사회과학부 정치외교학전공 부교수


등 이대 관계자

우병우 전 민정수석

2015.02 ~ 2016.10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

2014.05 ~ 2015.01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

2012.07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2011.09 제18대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지청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수사기획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1과 과장

2008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2부 부장

     예금보험공사 부실채무기업특별조사단 단장

2003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제19기 사법연수원

1987 제29회 사법시험 합격

출처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ppn&query=%EC%9A%B0%EB%B3%91%EC%9A%B0&os=171231&ie=utf8&key=PeopleService


조여옥 대위

추가 출석이 요구된 5인


박상진 삼성전자사장

나이 : 65세 

2015.10 ~ 아시아승마협회 회장

2015.04 ~ 제9대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회장

2015.03 ~ 대한승마협회 회장

2014.12 ~ 삼성전자 대외담당 사장

          동반성장위원회 위원

2011.03 삼성SDI 사내이사

2010.12 ~ 2014.11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출처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ppn&query=%EB%B0%95%EC%83%81%EC%A7%84&os=117169&ie=utf8&key=PeopleService


구순성 경호실 경위

정송주, 정매주 자매 (토니앤가이 미용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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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그것이 알고싶다  - 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새해에도 현 시국에 초점을 맞춘 방송을 연이어 내보낸다.

2017년의 시작과 함께 <그것이 알고 싶다>는 2주에 걸쳐 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어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정면으로 다루는 기획을 준비했다. 


1월 7일 토요일에 방송될 <엘리트의 민낯-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편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국정농단사태 당사자인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관련성에 대한 의혹을 추적하고, 단독입수한 

청와대 비밀노트를 통해 민정수석 재직 당시 새롭게 드러난 비리를 공개한다.



엘리트의 민낯  

- 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 진실게임의 시작



“저는 최순실을 모릅니다”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비선 실세 국정농단과 관련된 제5차 국정조사 청문회장에 46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우병우 전 민정수석. 

그는 최순실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했으며,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제안으로 민정수석실에 들어가게 됐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그를 아는 지인들은 우 전 수석이 최순실을 모를 리 없으며,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제의로 청와대에 입성한 것이 

의아하다는 반응이었다.


‘최순실을 안다’라고 하면, 

‘최순실을 알았으니까 이러이러한 범죄에 가담했지 않느냐?’ 라고 

우리가 물어볼 수 있어요. 

그런데 최순실을 모른다고 하니까... 

최순실을 아는 것부터 인정받으려고, 거기서부터 이렇게 힘들잖아요

- 김경진 / 국회의원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해 취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지난 한 달여 동안,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앞으로 제보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중 상당수는 우 전 수석의 처가에 대한 내용이었다. 그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과 최순실은 과거 새마음봉사단에서 알고 지냈던 사이였으며, 

우 전 수석 장인과 최태민은 40여 년 전부터 호형호제하는 긴밀한 사이였다는 것. 우리는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과거 새마음 봉사단의 기밀문서와 

영상들을 확보, 우병우家 - 최태민家 사이 연결고리의 실체에 대해 추적했다.


# 청와대 비밀 노트의 충격적 진실 

2015년 1월, 당시 우병우 민정비서관이 청와대 입성 8개월 만에 박근혜 정부 최연소 민정수석으로 임명되면서 

청와대 안팎에서는 민정수석 라인에 줄을 대지 않으면 인사에 불이익을 당한다는 정체 모를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공직자 인사검증과 대통령 친인척·측근 관리를 총 책임지는 청와대 민정수석은, 청와대 수석 중에서도 권한이 가장 막강한 자리라고 알려져 있다. 


1년 9개월여의 민정수석 재임 기간 동안 우 전 수석은 군대 내 사조직 알자회 논란, 세월호 조사 방해 논란, 의경 아들 특혜 시비, 

진경준 검사장 인사검증 부실까지 수많은 의혹에 휩싸였지만, 그는 항상 모르쇠로 일관해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그가 청와대 재임 동안 발생했던 공직사회 사정라인의 붕괴를 상징하는 청와대 비밀 노트를 입수했다.


이건 정말 청와대 비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자료라고 생각해서...

‘최순실’ 이라는 글자가 나와서 제가 깜짝 놀라서 제보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 청와대 비밀 노트 제보자


정말 저로선 개인적으로 너무나 충격적이고요. 

이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국기 문란이고 헌정 문란 범죄라고 봐야죠

정유라가 이화여대 입학에 부정이 있느냐 마느냐의 그런 수준을 넘어서는 거죠

- 표창원 / 국회의원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는 우병우家-최태민家 사이의 의혹들을 파헤치고, 민정수석 재직 당시 발생했던 새로운 대형 비위 사건을 최초로 발굴, 공개한다



방송  일시 : 2017. 1. 7. (토)  밤 11:05

연      출 : 이큰별          글/구성 : 장성미

조  연  출 : 김동민          취재 작가 : 강성경

출처 : http://program.sbs.co.kr/builder/endPage.do?pgm_id=00000010101&pgm_mnu_id=4022&bbsCd=pt_wan2know&contNo=100004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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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병우, 잠적 22일 만에 서울 심야회의 포착


가족회사 정강 사무실에서 코너링아들과 회의 순간 포착... 이번엔 파파라치에 현상금 줘야?


사진출처 : 더팩트

관련기사 : http://news.tf.co.kr/read/ptoday/166925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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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19일 국회 청문회 출석

우병우 전 민정수적히 19일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http://v.media.daum.net/v/20161213133645840


거듭된 네티즌의 관심과 국민의 요구에 더이상 거부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

출석하는 것 같은데요.


우병우 전민정수석의 청문회 출석은 매우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현상금까지 걸리고, 인터넷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와 보배드림 유저들이 

꼭 찾아낸다고 했는데, 우병우 현상금은 한순간의 헤프닝으로 가게될지, 청문회에서는

어떻게 이야기 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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