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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인이 아내와의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4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상인은 



"운명의 짝을 알아본단 말을 안 

믿었다. 그런데 진짜 알아보겠더라"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47년의 긴 독거생활을 끝내고 

결혼에 골인한 이상인은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 스토리를 

밝혔습니다. 



이상인 아내는 11세 

연하의 중학교 도덕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상인 아내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다. 



패널들은 "산다라박 닮았다"며 

놀라워했습니다. 


이상인은 겹경사가 있다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결혼한 지 47일이지만, 이상인 

아내는 임신 28주란 말에 



김원희는 "도덕선생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네요.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던 

이상인은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상인은 “백화점 행사에 갔다가 우연히 

아내를 보고 반했다”며 “딱 3분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이상인은 “제 명함을 주고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연락이 안 올 것 같았다”

며 “백화점을 샅샅이 뒤져 



아내를 다시 찾았다. 

그리고 고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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