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뇌가 '나'이며,
뇌가 '인생'이다.
우리의 인생도 행복도
두뇌를 어떻게 쓰며 사느냐에 달려 있다.
실현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서
성취감을 즐기도록 해야 한다.
승리가 승리를 가져오고 성공은 성공 위에 지어진다.
작은 성공 경험이 더 큰 성공을 불러온다.


- 차동엽의《무지개원리》중에서 -


* 목표는 크되 시작은 작게,
꿈은 원대하되 작은 일부터 충실하게!
모든 성공의 제일 법칙입니다.
모든 시험도 같은 법칙이 적용됩니다.
아는 것부터, 풀기 쉬운 것부터!
오늘 수능시험을 보는 모든 수험생과
그 가족 및 선생님들께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0) 2008.11.20
뼈가 말을 하고 있다  (0) 2008.11.19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0) 2008.11.12
친구인가, 아닌가  (0) 2008.11.11
뚜껑을 열자!  (0) 2008.11.1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빠져나가는 출구가 있게 마련이다.
출구의 안쪽에서 서성이다 포기하고 돌아서려 할 때
보이지 않는 손이 등을 떠민다. 결국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하며 문고리를 잡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이것뿐이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 용기가 사라진 것도 아닌데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 꼼짝도 못 할 때가 있습니다.
사방은 막혀 있고 온통 절벽 아니면 낭떠러지 입니다.
새벽에 눈을 떠 조용히 기도를 시작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하늘에서 들리는 미세한 음성에
뜨거운 눈물을 쏟고 다시 마음을 정돈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힘을 내 걸어가겠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뼈가 말을 하고 있다  (0) 2008.11.19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0) 2008.11.13
친구인가, 아닌가  (0) 2008.11.11
뚜껑을 열자!  (0) 2008.11.10
놀이  (0) 2008.11.0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는 의사는
환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네.
고통을 줄여주고, 완치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지.
왜일까? 공감하기 때문이야.
친구들에게 오감을 기울이기 때문이라고.
그는 부단한 연구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지.
성공의 비밀은 여기에 있다네."


-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


* 친구인지 아닌지는
힘들고 병들고 어려울 때 드러납니다.
사람이 죽어가는데도 직업적 의사로 접근하는 사람과
친구의 처지에서 어떻게 해서든 살려내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사람의 차이는 큽니다.  
친구가 되려는 노력이 신기술을 만들고
놀라운 기적도 일궈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0) 2008.11.13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0) 2008.11.12
뚜껑을 열자!  (0) 2008.11.10
놀이  (0) 2008.11.07
아주 낮은 곳에서  (0) 2008.11.0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모기의 재발견-_-
결국은 인간이 만들어낸 하나의 재앙인가?
자...모기에게 한번씩은 물려 줍시다.
다 우리를 위한 일 입니다..-_-

"인간은 하나인 세상을 좋은 종과 나쁜 종으로 나누고
나쁜 종을 악착같이 제거하려고 한다."
<세상에 나쁜 벌래는 없다> 저자
       - 조안 엘리자베스 룩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고 생각하는것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마지막 장면이 왜 이리 공감될까요? 군생활 하면서...똑같이 했던 행동들이 십수년 전에 했던 행동이라니...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친구로부터 또는
자연으로부터 선물을 받으려면
먼저 우리가 그 선물을 향해 마음을 열어야 한다.
병에 뚜껑이 닫혀 있으면 물을 넣을 수 없다.
뚜껑이 닫힌 병에 물을 부으면
옆으로 다 흘러버리고 병은 채워지지 않는다.
행복을 향해 마음을 열자.


- 탈 벤-샤하르의《해피어》중에서 -


* 우리는 일상에서
너무도 많은 뚜껑을 닫고 살아갑니다.
미움의 뚜껑, 무관심의 뚜껑, 부정적 사고의 뚜껑...
사람과 사람 사이의 통로를 막고 있는 마음의 뚜껑들입니다.
뚜껑을 열어야 상대의 선물을 마음에 담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얼굴도 펴지고 행복의 꽃도 피어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0) 2008.11.12
친구인가, 아닌가  (0) 2008.11.11
놀이  (0) 2008.11.07
아주 낮은 곳에서  (0) 2008.11.06
그대의 삶은...  (0) 2008.11.0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글쓰기, 연주,
그리기, 춤 등의 활동이
슬픔, 낙담, 좌절에서 벗어나는데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생각하면 늘 놀랍기 그지없다.
내가 말하는 활동은 오락이나 기분 전환이 아니라
놀이다. 나 자신을 드러내는 춤, 그림, 글을 통해
노는 것이다. 이 과정은 심리 치료와 퍽 닮았다.
골칫거리나 문제를 외면하기보다는
새로운 틀로 바라보아야 한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중에서 -


* 우리에게는 놀이가 부족합니다.
잘 놀지 못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뜻도 됩니다.
노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잘 노는 것도 실력입니다. 잘 놀면
골칫거리도 즐거움의 대상,
창조의 재료가 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인가, 아닌가  (0) 2008.11.11
뚜껑을 열자!  (0) 2008.11.10
아주 낮은 곳에서  (0) 2008.11.06
그대의 삶은...  (0) 2008.11.05
"10미터를 더 뛰었다"  (0) 2008.11.0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난다면,
아주 밑바닥에서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 계시면서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또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할 것이다.
그들이 정신적인 방황을 끝내고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당신 스스로가
아주 낮은 곳에서 계실 것 같다.


- 한경혜의《오체투지》중에서 -  


*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다시 태어나기를 기다릴 것 없습니다.
누군가 그분들을 대신해서, 아주 낮은 곳에서
희망을 잃은 이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어디 그런 사람 없습니까? 주변을 둘러볼 것 없습니다.
내가 먼저 낮은 자리에 머물면 됩니다.
부처님도 예수님도 틀림없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뚜껑을 열자!  (0) 2008.11.10
놀이  (0) 2008.11.07
그대의 삶은...  (0) 2008.11.05
"10미터를 더 뛰었다"  (0) 2008.11.04
청소  (0) 2008.11.0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그대의 삶이 아무리
보잘것 없다고 하더라도
그것과 맞서서 살도록 하라.
삶을 회피한다든지 고약한 이름으로 욕하지 마라.
그대의 삶은 그대의 생각만큼 그렇게 엉망이지 않다.
그대의 삶이 아무리 보잘것 없더라도
그것을 사랑하라.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소로의 속삭임》중에서 -


* 공중에 나는 새,
길가에 핀 들꽃 하나도 그냥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연의 특별한 뜻과 계획에 따라 이 땅에 태어납니다.
그럴진대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대의 삶은 150억년 우주의 역사 속에
오직 하나뿐인 존귀한 꽃송이입니다.
털끝만큼도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그대가 그대를 먼저 사랑해야
하늘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이  (0) 2008.11.07
아주 낮은 곳에서  (0) 2008.11.06
"10미터를 더 뛰었다"  (0) 2008.11.04
청소  (0) 2008.11.03
세상사  (0) 2008.11.0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신체 중 눈과 귀는 한 가지 구실만 한다.
반면에 입은 먹고 말하는 두 가지 일을 병행한다.
그러기 때문에 늘 피로하기 쉬운 기관이다.

의학 전문가들에 의하면, 1분 동안 말을 하는 데
약 2억8,000만개의 적혈구가 소비된다고 한다.
이 때문에 말이 많은 사람은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말을 줄여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말이 많으면 조로 현상이 빨리 올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경기-앗! 세상에 이런일이 (-_-)

-------------------------------------
음...


말수를 줄여야 할까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