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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내가
집안 배경이 좋거나
학벌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훨씬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
내세울 만한 점은 10미터를 더 뛰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더 뛰다 보니 어느 시점부턴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걸 임계점이라고 하지 않는가.
임계점이 올 때까지 계속 10미터씩 더 뛰어보자.
6개월만 그렇게 해도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 요즈음 너나없이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어려워지면 옛날에는 "허리띠를 졸라매자" 했지만
이제는 "여기서 주저앉지 말고 한 걸음 더 뛰자"는 말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10미터를 더 뛰어야 합니다. 꿈을 가진 사람,
희망을 가진 사람만이 '임계점'에서
10미터를 더 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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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는 매일 하는 데 의미가 있다.
때때로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 청소는 그 효과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나 자신도 매일 청소함으로써
'달성'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실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청소처럼 재미라고는 전혀 없는, 당장 어떤 도움도
주지 않고 대가도 없는 일을 착실히 매일 꾸준히
계속하는 것이 살아가는 데 무엇보다
큰 힘임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가기야마 히데사부로의《머리 청소 마음 청소》중에서 -


* 모든 일에는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 '가장 기본이 되는 일' 중의 하나가 청소입니다.
청소는 어쩌다 한 번 하고마는 것이 아닙니다.
늘 꾸준히 계속해서 하는 것이 청소입니다.
청소에 성공의 길이 열리고 닫힙니다.
마음도 머리도 함께 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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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일순간에 달라지는 것이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되지 않은가?
이러니 생각을 바꾸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인 것 같다.
탐착과 집착을 끊은 그 자리가 바로
극락정토라 하지 않았던가?


- 김쾌덕의《이마에 손 얹는 마음》중에서 -


* 마음먹기에 따라 한 순간에
천국과 지옥을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한 황제였지만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헬렌켈러 여사는 삼중고를 겪으면서도
"내 생애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고백을 남겼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죠?
그러므로 '세상사'는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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