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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에서 초등학생 

아들을 데리고 '엽총 인질극'을 



벌인 40대가 

밤새 경찰과 17시간째 대치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40살 A씨는 오늘(5일) 

오전 6시 현재 합천군 황매산 터널 주변 



트럭 안에서 그 주위를 둘러싼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초등생 아들을 인질로 잡고 있던 

A씨는 어젯밤 10시 20분쯤 아들은 풀어준 상태입니다.



대치중인 당사자는 4일 오전 9시 30분께 A씨는 

고성 자택에서 이혼한 전처와 전화로 다툰 뒤 



“아들과 함께 죽겠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전처에게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해조수포획단 소속인 그는 오전 10시 23분께 

진주시 한 지구대에 맡겨둔 자신의 



엽총을 들고나와 학교에 있던 

9살 아들을 데리고 


합천으로 이동, 인질극을 시작했었습니다. 



전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중이며



목적은 전처와 함께 동반자살을 할 것으로

추측이 된다고 합니다.



제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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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목숨 내놓고, 누구 좋으라고" 번복 이유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탄핵이 인용된다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자 “그야말로 누구 좋으라고 죽습니까”라고 하루도 채 안돼 말을 바꿨다.


그리고 "저 불법적이고, 사악한 반역, 범죄 집단, 남창과 결탁하여 나라 분탕질 치고, 세계에 대한민국 개망신시킨 민주화 팔이 집단 몰아내는 데 모든 걸 걸고 싸우다 죽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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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탄핵이 인용된다면 목숨을 내놓겠다 했더니 언론들이 다투어 보도했다”며 언론보도가 지나치게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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