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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넷마블 의장 프로필(학력, 고향, 나이, 경력)






출생

1968년 12월 23일 (48세) 서울특별시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가리봉동에서 자랐다.


2000년 자본금 1억 원으로 게임회사 넷마블을 세워 큰 성공을 거뒀다.

2002년 PC온라인게임 시장에서 한국 최초로 부분 유료화 모델을 도입해 성공을 거뒀다. 

최초의 부분 유료화 모델이 도입된 게임은 '캐치마인드'였다.


2003년 넷마블 사업확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상장기업이던 플래너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 때 넷마블의 이름은 ‘플래너스’로 바뀌었다.



2003년 5월 모회사인 플래너스엔터테인먼트 지분을 흡수했다. 

이 결정으로 넷마블은 플래너스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하고 있던 

콘텐츠 기획과 생산, 마케팅 등에 대한 노하우를 고스란히 흡수할 수 있었다.


2004년 넷마블은 CJ그룹에 편입됐고 이름은 CJ인터넷으로 변경됐다. 

방준혁은 이 대가로 800억 원에 이르는 주식 부자반열에 올랐고, 3년간 CJ인터넷 경영권을 보장받았다.


2006년 건강이 나빠져 CJ인터넷 사장에서 물러났다가 2011년 CJ E&M에 ‘총괄상임고문’으로 복귀했다.


2014년 CJ E&M이 CJ넷마블을 물적분할해 자회사인 

CJ게임즈와 통합하면서 CJ넷마블 최대주주에 올랐다. 

당시 중국 최대 게임기업인 텐센트에게 5억 달러에 이르는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2014년 10월 CJ넷마블의 이름을 넷마블게임즈로 바꾼 뒤 이사회 의장을 맡아 

모바일게임에 주력하면서 넷마블게임즈를 연매출 1조 원 기업으로 키워냈다.



경력

2000년 : 넷마블 설립

2000년 ~ 2003년 : 넷마블 대표

2003년 ~ 2004년 : 플레너스 사업전략담당 사장

2004년 ~ 2006년 : CJ 인터넷 사업전략담당 사장

2011년 ~ 2014년 : CJ E&M 게임부문 총괄상임고문

2014년 10월 ~ :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


상훈

2003년 골든브랜드 윤리경영대상

2005년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인터넷기업대상에서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5년 12월 15일 동탑산업훈장

2016년 3월 17일 '2015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인증패를 받았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B%B0%A9%EC%A4%80%ED%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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