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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27일 오전 7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된 직후 카카오뱅크 앱을 설치하고 

신분증 하나로 계좌를 개설한 뒤 대출을 받을 수 있고 



가입시 등록한 지문이나 패턴을 이용해 

앱에 로그인하고 6자리 비밀번호만으로 



계좌이체와 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적금 가입, 체크카드 발급 신청도 

바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계좌개설방법


카카오뱅크 모바일 계좌를 

만들려면 본인 휴대전화, 



신분증, 본인 명의 다른 은행 계좌 

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이미 공인받은 신청자의 다른 은행 계좌로 

1원과 인증번호를 보내면 



고객이 이 인증번호를 확인해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계좌를 개설하는데 평균 7분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놀랍네요. 


대출

최대한도 300만원까지 최저 연 3.35%로 

최대 300만원 한도까지 



대출해주는 '비상금대출'은 

신용평가등급(CB) 1~8등급인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연체, 채무불이행 기록이 

없어야 대출이 가능하며, 



CB 4등급인 사람이 비상금대출을 

신청해보니 한도 100만원에 금리 7.76% 정도 나오네요. 



신청에서 대출승인까지 1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최대한도 1억500만원까지 

최저 연 2.86%로 이용할 수 있는 

신용대출은 


CB1~7등급에 해당되는 고객들 

대상으로 합니다. 


직장 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인 

직장인 근로자이여야 하고 



국민건강보험 보험료 납부보험료로 

추정한 연환산소득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이 가입 가능합니다.



카카오뱅크 예금/적금 금리



카카오 뱅크 대출금리



카카오 뱅크 ATM 수수료



카카오 뱅크 ATM 이용 및 서비스 한도



카카오 뱅크 외환 수수료





그외 기타 수수료

https://www.kakaobank.com/Help/Guide/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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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란?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출범했습니다.

첫날 가입자가 2만명을 돌파하고 대출이 1천건이 넘었네요.


우선 케이뱅크는 무엇일까요?



인터넷전문은행



영업지접이 없는 온라인 은행입니다.

케이뱅크는 국내 최대 통신사인 KT가 대주주인 은행으로 

기존은행과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케이뱅크 주주구성(주주사)




케이뱅크는 타 은행보다 높은 이율

낮은 대출금리를 추구한다고 하는데요.


금리와 상품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케이뱅크 예금 적금



케이뱅크 대출상품





케이뱅크 카드



케이뱅크 가입방법은?

온라인이나, 모바일 비대면 가입입니다.

비대면 실명확인이 개시된 2015년 12월 부터 2016년 12월까지 16개 은행의

월 평균 비대면 계좌개설 합계는 12,000건을 기록했는데


케이뱅크는 하루만에 기록을 뛰어넘었지요.

대단하네요..




케이뱅크 가 선보인 새로운 서비스



케이뱅크사이트로 가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사이트 : https://www.kbanknow.com





이제 인터넷은행은 케이뱅크를 필두로 더 다양해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올 카카오뱅크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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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동 프로필 및 소개




출생일 1936년 09월 27일, 전남 고흥군

직업 전직 정무직공무원

성별 남성

학력 육군사관학교


학력

~ 1960 육군사관학교



경력

1985 ~ 1987 제13대 국가안전기획부 부장

1981.07 ~ 1985.02 제5대 대통령경호실 실장

1980 제3공수특전여단 여단장

1977 수도경비사령부 30경비단 단장

1967 수도경비사령부 30경비대대 작전장교



프로필출처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21638



소개

제5공화국 당시 대통령경호실장, 국가안전기획부장을 역임했다. 이른바 전두환의 베리야.

제30경비단장으로, 직속상관인 장태완 장군을 배신하고 반란에 가담하였다. 장태완이 말한 "반란군놈의 새끼들", "역적놈의 새끼들" 중 한 명. 

게다가 실제로 장태완은 자신의 부하들에게 "(장세동을)발견 즉시 사살하라"는 명령까지 내리기도 했다.




전두환 정권시절

1981년, 현역 장군 신분을 유지한 채 제3공수여단장에서 대통령경호실장으로 임명되었다. 

여느 육군 장성들처럼 육군참모총장을 꿈꾸었던 장세동 개인으로서는 별로 원치 않던 자리였으나 각하가 하라면 해야지 어쩔 수 있겠나

이는 전두환이 허화평 대통령비서실 보좌관과 허삼수 사정수석비서관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다.


이듬해인 1982년 장영자·이철희 금융사기 사건 이후 전두환이 경호실의 위상을 높여 허화평 허삼수를 압박하는 목적으로 장세동을 소장으로 진급시켜준다.




1983년 아웅산 묘소 폭파 사건

1983년 아웅산 묘소 폭파 사건으로 인해 경호실장으로서 책임을 져야함에도 불구하고 노신영 국가안전기획부장과 함께 유임되어 직책을 계속 수행했던 것을 본다면, 

전두환은 단순히 세력 견제용으로 장세동을 불러들인 차원을 넘어서서 권력다툼이 난무한 청와대 내부에서 장세동을 매우 신임하고 심적으로도 매우 의지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984년 11월 육군 중장으로 예편하였다.


전두환의 심복으로 찍혔기 때문에 같은 신군부 출신인 노태우가 집권한 후에는 전혀 권력을 얻지 못하고 청문회에 불려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청문회에서는 비교적 당당한 모습으로 일관하여 "의리의 사나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그건 바로 조폭의 의리.


여러번 5공세력을 규합하여 정계에 진입하려고 했으나 너무나 음험한 이미지가 굳어져서 할 수 없었다. 

전두환이 나들이라도 하면 항상 따라다니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그러다가 김영삼 대통령 시절 소위 "역사바로세우기" 때 전두환과 함께 구속되어 12.12때 반란 가담혐의로 3년 6월형을 받고 옥고를 치르다가 김영삼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 당선인과의 

합의를 통해 사면되었으며, 그 이듬해 복권되었다.



이후

2002년, 수 많은 정치인들이 눈앞의 이익을 위해 당적을 옮기는 등 철새 정치인 행보가 이어지자 의리와 소신이 사라지고 배신과 변절이 난무하는 시대에는 

자신과 같은 의리 있는 사나이가 나서야 어지러운 사회를 바로잡고 국력을 신장할 수 있다 는 이유로 제16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기대한 전두환이 지원을 안해주면서 득표율이 처참할 듯 하자, 투표일 하루 전날 후보를 사퇴하였다. 


전두환의 말로는 출마 전까지 극구 반대했으나 기어코 출마를 해버리자 "장세동도 나이 먹으니 내 말을 안듣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나무위키출처 : https://namu.wiki/w/%EC%9E%A5%EC%84%B8%EB%8F%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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