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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악수'를 나눴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특성상 악수를 나누는 

장면이 앞으로 회담 분위기를 가늠케 



한다는 점에서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악수에도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문재인 트럼프 악수 영상


유튜브에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NZp7gkEu_NY&feature=youtu.be


유튜브에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D_oByRs7mzw


트럼프는 악수를 할때 상대방을

자신쪽으로 당기는 무례한 짓을 자주하지요.






유일하게 트럼프와의 악수에서 지지않은

캐나다 총리도 있었지요.



왼팔이 버텨준 덕인지

트뤼도 트럼프 쪽으로 끌려가지 않은 채



정상적인 거리를 두고 

악수를 마칠 수 있었네요.



결과적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와의 

첫 만남에서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트럼프 악수'는 없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악수를 할 때 

돌출행동을 하며 힘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나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에서는 그런 특이함을 볼 수 없었네요.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악수하는지 

세계와, 한국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며 



"아마도 두 정상 간에 아주 우정과 

신뢰를 보여주는 악수 장면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대응도 잘 되었고

트럼프도 다행히 돌발행동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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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추경 예산안 편성 내용을 설명하고 



국회의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이 주가 

되었습니다.


시정연설 영상


유튜브에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rtwm6sx2M9Q




오늘 연설은 문재인 대통령의 

첫 국회 시정 연설입니다.



오늘이 취임 34일 째인데, 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선출된 대통령 가운데 가장 빨리 첫 

시정연설을 한 대통령이 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연설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경 예산이 시급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고용절벽이 심각해 최대한 

빨리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는 점, 



추경 예산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복지 

등에 주로 쓰이게 될 것이라는 점도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시정연설에 앞서 

여야 지도부를 따로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야당 지도부를 상대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등의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설득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직접 야당 지도부를 만나 

설득에 나선다면 강경한 반대기류가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로

인해서 지금 막혀있는 정국이

해소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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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공식 추도식'이 시작되었습다. 





추도식은 박혜진 전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국민의례, 추모공연, 추도사로 이어졌습니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문재인 대통령 내외, 

정세균 국회의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희정 충남지사, 





권선택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추미애 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추도식 생중계


유튜브에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C0nsSmviObs


이번 추도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그의 후보시절 약속대로 대통령 자격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래는 이날 추도식에서 도종환 

시인이 읊은 추도시 '운명' 전문입니다.


<운명>


당신 거기서도 보이십니까

산산조각난 당신의 운명을 넘겨받아

치열한 희망으로 바꾸어온

뜨거운 순간들

순간의 발자국들이 보이십니까

당신 거기서도 들리십니까

송곳에 찔린 듯 아프던 통증의 날들

그 하루하루를 간절함으로 바꾸어

이겨낸 승리

수만 마리 새떼들 날아오르는 날갯짓 같은

환호와 함성 들리십니까

당신이 이겼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당신 때문에 오래 아팠습니다

당신 떠나신 뒤로

야만의 세월을 살았습니다

어디에도 담아둘 수 없는 슬픔

어디에도 불지를 수 없는 분노

촛농처럼 살에 떨어지는 뜨거운 아픔을

노여움 대신 열망으로

혐오 대신 절박함으로 바꾸며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해마다 오월이 오면

아카시꽃 하얗게 지는 오월이 오면

나뭇잎처럼 떨리며 이면을 드러내는 상처

우리도 벼랑 끝에 우리 운명을 세워두곤 했다는 걸

당신도 알고 계십니까

당신의 운명으로 인해

한순간에 바뀌어 버린

우리의 운명



고통스러운 운명을 숙명으로 받아들이며

지금 우리

역사의 운명을 바꾸고 있습니다

시대의 운명을 바꾸고 있습니다

타오르되 흩어지지 않는 촛불처럼

타오르되 성찰하게 하는 촛불처럼

타오르되 순간 순간 깨어 있고자 했습니다

당신의 부재

당신의 좌절



이제 우리 거기 머물지 않습니다.

당신이 이루지 못한 꿈

당신이 추구하던 의롭고 따뜻하고 외로운 가치

그 이상을

그 너머의 별을 꿈꾸고자 합니다

그 꿈을 지상에서

겁탁劫濁의 현실 속에서 이루고자 합니다



보고 싶은 당신

당신의 아리고 아프고 짧은 운명 때문에

많은 날 고통스러웠습니다그러나 보이십니까

당신이 이겼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우리들이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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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현직 대통령 방문으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취임 첫해인 

2013년 방문한 이래 4년 만의 일입니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 첫해에만 

직접 방문했을 뿐 다음해부터는 국무총리가 대신 참석해 왔습니다.



아래는 문재인 대통령의 518 민주화 기념식 기념사 전문 및 영상입니다.


더불어 가슴이 뜨거워지는 

그동안 대통령들에게서 볼 수 없는 장면도 나와서 

공유 합니다.






518 기념식 기념사 영상


유튜브에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I_PXF9-jq6E



518 기념식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5.18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5.18묘역에 서니 감회가 매우 깊습니다. 

37년 전 그날의 광주는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80년 오월의 광주시민들을 떠올립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이웃이었습니다. 

평범한 시민이었고 학생이었습니다. 그들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광주 영령들 앞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월 광주가 남긴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 채 오늘을 살고 계시는 

유가족과 부상자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1980년 오월 광주는 지금도 살아있는 현실입니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이 비극의 역사를 딛고 섰습니다.  


광주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의 민주주의는 버티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월 광주의 정신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광주시민과 전남도민 여러분께 각별한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5.18은 불의한 국가권력이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유린한 우리 현대사의 비극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맞선 시민들의 항쟁이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진실은 오랜 시간 은폐되고, 왜곡되고, 탄압 받았습니다. 

그러나 서슬퍼런 독재의 어둠 속에서도 국민들은 광주의 불빛을 따라 한걸음씩 나아갔습니다.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일이 민주화운동이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저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저 자신도 5.18때 구속된 일이 있었지만 제가 겪은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광주의 진실은 저에게 외면할 수 없는 분노였고, 

아픔을 함께 나누지 못했다는 크나큰 부채감이었습니다. 

그 부채감이 민주화운동에 나설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것이 저를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성장시켜준 힘이 됐습니다. 


마침내 오월 광주는 지난 겨울 전국을 밝힌 위대한 촛불혁명으로 부활했습니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분노와 정의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임을 확인하는 함성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자는 치열한 열정과 하나 된 마음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연장선 위에 서있습니다.  

1987년 6월항쟁과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의 맥을 잇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다짐합니다. 

새 정부는 5.18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의 정신을 받들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온전히 복원할 것입니다. 

광주 영령들이 마음 편히 쉬실 수 있도록 성숙한 민주주의 꽃을 피워낼 것입니다. 


여전히 우리 사회의 일각에서는 오월 광주를 왜곡하고 폄훼하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룩된 이 땅의 민주주의의 역사에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새 정부는 5.18민주화운동의 진상을 규명하는 데 더욱 큰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헬기사격까지 포함하여 발포의 진상과 책임을 반드시 밝혀내겠습니다. 

5.18 관련 자료의 폐기와 역사왜곡을 막겠습니다. 

전남도청 복원 문제는 광주시와 협의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완전한 진상규명은 결코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식과 정의의 문제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가꾸어야할 민주주의의 가치를 보존하는 일입니다.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담겠다는 저의 공약도 지키겠습니다. 

광주정신을 헌법으로 계승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 시대를 열겠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은 비로소 온 국민이 기억하고 배우는 자랑스러운 역사로 자리매김 될 것입니다.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개헌을 완료할 수 있도록 

이 자리를 빌어서 국회의 협력과 국민 여러분의 동의를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임을 위한 행진곡’은 단순한 노래가 아닙니다. 

오월의 피와 혼이 응축된 상징입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정신, 그 자체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것은 희생자의 

명예를 지키고 민주주의의 역사를 기억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은 그동안 상처받은 광주정신을 다시 살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제창으로 불필요한 논란이 끝나기를 희망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2년 전, 진도 팽목항에 5.18의 엄마가 4.16의 엄마에게 보낸 펼침막이 있었습니다.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힘내소. 쓰러지지 마시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짓밟은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국가를 통렬히 꾸짖는 외침이었습니다.


다시는 그런 원통함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사람의 존엄함을 하늘처럼 존중하겠습니다. 

저는 그것이 국가의 존재가치라고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오월의 죽음과 광주의 아픔을 자신의 것으로 

삼으며 세상에 알리려했던 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도 함께 기리고 싶습니다.  


1982년 광주교도소에서 광주진상규명을 위해 40일 간의 단식으로 

옥사한 스물아홉 살, 전남대생 박관현. 1987년 ‘광주사태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분신 사망한 스물다섯 살, 노동자 표정두.


1988년 ‘광주학살 진상규명’을 외치며  명동성당 교육관 4층에서 투신 사망한 스물네 살, 

서울대생 조성만. 1988년 ‘광주는 살아있다’ 외치며 

숭실대 학생회관 옥상에서 분신 사망한 스물다섯 살, 숭실대생 박래전. 


수많은 젊음들이 5월 영령의 넋을 위로하며 자신을 던졌습니다.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국가가 책임을 방기하고 있을 때, 마땅히 

밝히고 기억해야 할 것들을 위해 자신을 바쳤습니다. 

진실을 밝히려던 많은 언론인과 지식인들도 강제해직되고 투옥 당했습니다.


저는 오월의 영령들과 함께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헛되이 하지 않고 

더 이상 서러운 죽음과 고난이 없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참이 거짓을 이기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광주시민들께도 부탁드립니다. 광주정신으로 희생하며 평생을 살아온 

전국의 5.18들을 함께 기억해주십시오. 이제 차별과 배제, 

총칼의 상흔이 남긴 아픔을 딛고 광주가 먼저 정의로운 

국민통합에 앞장서 주십시오.


광주의 아픔이 아픔으로 머무르지 않고  

국민 모두의 상처와 갈등을 품어 안을 때, 

광주가 내민 손은 가장 질기고 강한 희망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월 광주의 시민들이 나눈 ‘주먹밥과 헌혈’이야말로 우리의 자존의 역사입니다. 

민주주의의 참 모습입니다. 목숨이 오가는 극한 상황에서도 

절제력을 잃지 않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정신은 

그대로 촛불광장에서 부활했습니다.


촛불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 위에서 국민주권시대를 열었습니다. 

국민이 대한민국의 주인임을 선언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부가 될 것임을 광주 영령들 앞에 천명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대한민국이 새로운 대한민국입니다. 

상식과 정의 앞에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숭고한 5.18정신은 현실 속에서 살아숨쉬는 가치로 완성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삼가 5.18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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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통령 정말 멋있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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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 영상



대통령 취임식을 보았습니다. 대통령의 국민에게 드리는 말씀에 

진심이 가득 담겨있는걸 느꼈습니다. 



행사끝난후 국회광장에 모여있는 국민들을 바라보며 허리굽혀 인사하는 

진짜 국민들의 대통령이시란걸 다시 믿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역대 대통령 취임식 중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통령의 메시지만 내 놓았습니다.


1호 업무 지시는 일자리운영회 설치 입니다.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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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식 영상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 생중계


SBS


YTN




의전 최소화 ,소박하고 간단하게 취임식을 준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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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통령 당선자인 에마뉘엘 마크롱(39)의 25세 연상 

부인인 브리짓 트로뉴(64)는 마크롱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입니다. 



마크롱 부인 트로뉴는 20여 년 전 프랑스 한 사립고교에서 교사로 재직 

당시 학생 마크롱과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15세 소년 마크롱은 40세 프랑스어 교사였던 트로뉴와 연극 동아리에서 

함께 희곡을 쓰며 사랑에 빠졌다고 하네요. 



두 사람의 관계에 놀란 마크롱의 부모는 아들을 파리로 보냈지만, 

마크롱은 반드시 트로뉴와 결혼할 것이라고 선언했고, 




이후 트로뉴는 결국 이혼하고 2007년 마크롱과 결혼해 그의 아내가 됩니다. 





트로뉴는 당시 3명의 자녀를 둔 기혼자였다는데요. 

우리나라의 정서에는 참으로 당혹스러운 이력이지요.




프랑스에서는 대통령의 부인은 사생활을 지키며 

정치 무대에서 한 발 벗어나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트로뉴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남편에게 정치적 조언자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전에서도 유세에 동행해 사람들과 사진을 찍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가 하면 남편의 연설문 작성도 도왔습니다. 





1977년생인 마크롱은 프랑스 정계에서는 '신인'입니다. 

현 사회당 정부에서 2014~2016년 경제·산업·디지털 장관을 지낸 것 

말고는 특별한 정치 경력이 없습니다. 



의원 등 선출직 경력도 없습니다.


문화가 다르긴 하지만 다소 쇼킹한 이번 프랑스 대선에서

극우를 저지하고 진보를 선택한 프랑스 국민..  



우리에겐 그들이 아웃사이더로 보이겠지만

프랑스 국민의 선택에는 이유가 있겠지요?





세기의 사랑

세기의 논란

세기의 대선이네요!


우리는 후보 아들을 찾는 정치를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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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뷰)] 2017년 2월4주(24일) 민주당 대통령ㅇ후보 적합도-민주당 후보지지층 


민주당 대통령 후보적합도

“문재인(61.6%) vs 안희정(20.2%) vs 이재명(13.4%)”

 


출처 : https://twitter.com/researchview/status/83473664735053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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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측 "과반수 득표...민주적 정당성 있어

대통령 측 "탄핵 심판 공정성 잃어선 안돼"

대통령 측 "비선조직, 국정운영에 관여 없어"

대통령 측 "최순실 의견 약간 참고했을 뿐"

대통령 측 "대통령 인사권 행사했을 뿐"

대통령 측 "세월호, 구조상황 모두 파악"

대통령 측 "현장 미숙한 조치 대통령 책임 아냐"

대통령 측 "형사법 위반 사실 없어"

대통령 측 "삼성 뇌물 의혹 사실 아냐"

대통령 측 "SK,롯데 청탁도 사실 아냐"

대통령 측 "문화,체육 관심에 재단 추진"

대통령 측 "최순실의 재단 관여 사실 몰라"

대통령 측 "역대 정권 모두 대기업 출연"

대통령 측 "뇌물죄,직권남용, 증거 없어"

대통령 측 "특정 기업 부품 납품 강요 안해"

대통령 측 "유망한 중소기업 지원한 것"

대통령 측 "최순실 개인적 부탁인줄 몰라"

대통령 측 "태블릿PC, 탄핵심판 증거로 제출해야"

대통령 측 "태블릿PC, 최순실 것인지 감정 필요"

대통령 측 "사건 관련 언론보도 편파적"

대통령 측 "대부분 언론 근거 없는 보도"

대통령 측 "광우병 쇠고기 심판과 유사"

대통령 측 "그대로 국정 맡기는 게 국가에 이익"

대통령 측 "헌재 파면 결정, 대통령제에 상처"

대통령 측 "탄핵시 국가 안전과 국민에 피해"

대통령 측 "탄핵 기각으로 헌번 수호돼야"

대통령 측 "대통령 공범 단죄 부당"

대통령 측 "이영렬 검사장, 노무현 때 사정비서관"

대통령 측 "검찰 수사, 정치적 중립성 의심"

대통령 측 "검찰 수사에 대해 국민적 의혹"

대통령 측 "특별검사, 정치적 중립성 규정"

대통령 측 "헌정 사상 처음으로 야당만 특검 추천"

대통령 측 "국회, 법률 위반해 특검 구성"

대통령 측 "법률 위반한 특검, 국민이 신뢰 못해"

대통령 측 "윤석열, 노무현 때 검사로 특채"

대통령 측 "특검 수사결과, 도저히 증거 동의 못해"

대통령 측 "대한민국 언론, 북한언론에 칭찬 받아"

대통령 측 "북한 칭찬 받는 언론기사 탄핵 사유 안돼"

주옥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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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통계 모음....각자 판단해 보세요.


1. 역대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

 - 대상 :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2. 역대 정부별 적자성 채무 증가액


3. 적자국채 발행 규모



4. 역대 대통령 취임 100일간 주가지수 수익률


5. 역대 정권 대북 송금액



6. 역대 정권 국가개정적자


7. 역대 정권 물가상승률


8.역대 정부 재정 적자


9. 취업준비자 수 추이



10. 역대 대통령 해외순방 횟수와 비용



11.역대 대통령 기자회견 횟수


많은 분이 보실 수 있도록 공감한번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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