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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2월16일 대선주자 여론조사 - 리얼미터 여론조사
[문·안 양자 가상대결] 문재인 50% > 안철수 33%
– 문재인, 3%포인트 하락. 수도권·충청·PK, 40대 이하,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진보층·중도층에서 安 전 대표에 우세했으나, 1주일 전에 우세했던 TK에서는 安 전 대표와 박빙으로 나타나
– 안철수, 호남. 60대 이상, 국민의당·자유한국당·바른정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에서 文 전 대표에 우세. TK·호남·경기인천, 50대 이상과 20대, 민주당 지지층, 중도층·보수층에서 주로 결집
[문·황 양자 가상대결] 문재인 60% > 황교안 29%
– 문재인, 2주 연속 60% 선에 근접하며 黃 대행 지지율의 두 배 이상 유지. 30·40대,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60%가 넘는 지지율로 黃 대행에 압도적 우세. TK·충청·호남, 보수층에서는 이탈, PK서울, 진보층에서는 결집
– 황교안, TK, 60대 이상,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에서 文 전 대표에 우세.
[문·황·안 3자 가상대결] 문재인 48% > 황교안 26% > 안철수 19%
– 문재인, 소폭 하락하며 40%대 중후반으로 떨어졌으나, TK 제외 전 지역, 50대 이하,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진보층·중도층에서 1위 유지
– 황교안, TK, 60대 이상, 자유한국당·바른정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에서 1위 기록하며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文 전 대표에 큰 격차로 밀려
– 안철수, 1주일 전에 이어 횡보했으나, 黃 대행에 처음으로 오차범위 선으로 밀려.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만 1위 기록
[안·황·안 3자 가상대결] 안희정 49% > 황교안 24% > 안철수 18%
– 안희정, 소폭 하락해 40%대 중후반에 머물렀으나, 黃 대행과 安 전 대표 제치고 선두 이어가. TK 포함 전 지역, 50대 이하, 민주당·바른정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중도층에서 1위.
– 황교안, 安 지사의 절반에 못 미치는 지지율로 2주 연속 2위. 60대 이상, 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에서 1위 기록
– 안철수, 黃 대행과 오차범위 내의 격차 유지했으나 3위에 머물러.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만 1위 기록
이번 조사는 2월 14일(월)과 15일(화)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7.0%(총 통화 14,308명 중 1,003명 응답 완료)를 기록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출처 : http://www.realmeter.net/2017/02/2017%EB%85%84-2%EC%9B%94-3%EC%A3%BC%EC%B0%A8-%EC%B0%A8%EA%B8%B0%EB%8C%80%EC%84%A0-%EA%B0%80%EC%83%81%EB%8C%80%EA%B2%B0-3%EC%9E%90-%EA%B0%80%EC%83%81%EB%8C%80%EA%B2%B0-%EB%AC%B8%EC%9E%AC%EC%9D%B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