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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가 대기업이나
대재산가의 탈세 행위를 집중 조사해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자는 오늘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대기업과 대재산가의 편법 상속과 증여,
기업자금의 불법 유출과 사적 이용 등 탈세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생중계보기
유튜브에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Z1652ChDhms
그러면서 이를 바로잡기 위해 고액·
상습체납은 명단공개나 출국규제
등을 통해 제재하고, 추적조사도 강화해서
숨긴 재산을 철저하게 환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승희 국세정창 후보자 프로필
1961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늦깍이로 행정고시 33회에 합격했다.
이후 줄곧 국세청에서 몸 담아왔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첫 국세청장에
내정되었다.
청와대는 "대표적인 세무조사통"이라고 밝혀
역외탈세나 대기업 및 고액재산가에
대한 철저한 대응과 함께 세무조사
분야의 개혁을 동시에 주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름
한승희 (韓昇熙)
출생일
1961년
출생지
경기도 화성시
최종 학력
미시간대학교 경영학 석사
현직
국세청장 내정자
약력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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