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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동욱 "광란살인극 끝은 내 목숨인가" 의미심장 트윗

박지만 회장 비서실에서 10년 가량 일한 주모 씨가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1일 전해졌다. 경찰은 주 씨에게 "외상이나 타살당한 흔적이 없었고, 외부 침입 흔적도 없다"며 "유서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신동욱 총재는 1일부터 오늘(2일)까지 고인의 죽음에 대해 "미스터리한 주검"이라며 의문을 표하는 여러 개의 트윗을 올렸다.

신 총재는 "인연이 있는 박용철 박용수 이춘상 황** 허** 주** 등 계속해서 미스터리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죄 없는 사람들 그만 희생시키고 내 목숨을 가져가라. 중국에서 한번 죽고 덤으로 사는 인생인데 뭐가 두려우랴. 진실이 거짓이 되는 세상만은 기필코 막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원문 :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EC%8B%A0%EB%8F%99%EC%9A%B1-%EA%B4%91%EB%9E%80%EC%82%B4%EC%9D%B8%EA%B7%B9-%EB%81%9D%EC%9D%80-%EB%82%B4-%EB%AA%A9%EC%88%A8%EC%9D%B8%EA%B0%80-%EC%9D%98%EB%AF%B8%EC%8B%AC%EC%9E%A5-%ED%8A%B8%EC%9C%97/ar-BBxNreQ?li=AAf6Zm&ocid=spartan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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