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 전의원은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3년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학 재학 중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에서 연대사업국장으로 활동하였으며,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 정무비서로,
노무현 대통령 취임 이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 행정관을
역임하였고, 2004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이 되었고,
2008년 4월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하였지만 2012년 총선,
2016년 총선에서 낙선하였다.
출생
1966년 5월 2일 (51세)
서울특별시
학력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종교
천주교(세례명 : 대건 안드레아)
경력
2017년 5월 ~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
2004년 5월 ~ 2012년 5월 : 제17대, 제18대 국회의원(경기 시흥시 갑)
2010년 4대강 사업저지 특별위원회 위원,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2009년 한일의원연맹 21세기 위원회 부위원장
2008년 보건복지가족위원회 간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민주당 유비쿼터스 위원장
2006년 열린우리당 전자정당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2004년 교육위원회 위원
2003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민정수석실 공지기강 행정관, 대통령직 인수위 행정실 전문위원
2002년 노무현 후보 비서실 정무비서
2001년 노무현 후보 경선캠프 인터넷 팀장
2000년 노무현 해양수산부장관 정무보좌역
1998년 국회의원 노무현 비서관
1997년 새정치 국민회의 노무현 부총재 보좌역
1994년 국회의원 제정구 비서
1993년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1989년 평화민주통일연구회 기획실 간사
1988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연대사업국장
1984년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1981년 광신 중학교 졸업
의원 선수
2선 의원
의원 대수
17, 18
정당
더불어민주당
2009년 5월 29일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영결식 때 이명박 대통령이 헌화할 때 '사죄하라' 고
고함을 치며 뛰어나가다 제지당했으며,
이 사건으로 6월 1일 특수공무집행 방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고발인은 고발장에서 “(국민장 실황이) 전국은 물론 일본,
중국 등 외국에도 생중계되고 있음에도
백의원은 폭언과 난동을 해 국민장의 업무를 방해하고
국가와 국민에게 형용할 수 없는 명예훼손을 끼쳤다"고 주장했다.
2010년 6월 10일 1심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
12단독은 벌금 100만원을 부과하였고,
항소심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 5부는
무죄를 선고하였다.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