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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우병우 장모 김장자씨 새마음봉사단 단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최근 청문회에서 자신은 최순실씨를 알지 못하며, 장모 김장자씨에게도 물어보니 최순실씨를 알지 못한다고 들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최순실씨 역시 26일 구치소 청문조사 과정에서 우병우 전 수석의 장모 김장자씨를 모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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