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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넬(Nell) 프로필 (음반, 멤버,평가,나이)


멤버

김종완 (1980년 12월 24일, 보컬, 리듬 기타, 키보드)

이재경 (1980년 5월 13일, 기타, 키보드)

이정훈 (1980년 11월 11일, 베이스 기타, 키보드, 코러스, 샘플러 등)

정재원 (1980년 8월 4일, 드럼)

평가

특유의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넬'스럽다고 일컫는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여 두터운 매니아 팬층을 지닌 밴드, 한국 모던록의 독보적인 밴드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의 라디오헤드', '감성밴드' 등의 수식어가 따라다니며, 일본의 록 전문 잡지 Crossbeat에선 이들을 '한국의 콜드플레이'라 묘사했다. 


대중 매체에 노출이 적다는 이유로 '신비주의 밴드', '미스터리 밴드'라는 대중들의 시선에 김종완은 "감춘다기 보단 굳이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일뿐이다. 멤버들 모두 개인적인 공간과 시간을 중시하는 편이기도 하고,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음악 방송만 하는 것일뿐"이라고 언급했다. 넬은 음반을 발매할때마다 대중들이 상반된 반응을 보여왔다. 


데뷔 초, 인디 1집 《Reflection of》에서 '라디오헤드의 아류'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으나 2006년 중고 음반 최고가인 30만원을 기록하며 놀라운 반응을 끌어냈고 정규 3집 《Healing Process》발매 땐 현악기와 전자음 등 스케일이 커진 앨범을 선보이자 대중들은 넬이 '색을 잃었다, 대중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나 전문가들은 2006년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했고 대중들은 '넬'스러운 앨범이라고 평했다. 


또한, 정규 5집 《Slip Away》때도 '넬스럽다'와 '색을 잃었다'라는 의견이 교차했고 중력 2부 《Escaping Gravity》에선 '밝아졌다'와 '어두워졌다'라는 상반된 평가가 많았다. 이에 정재원은 "신기한 건 '이번엔 달라졌다' 이런 반응이 있다가도 다음 앨범이 나오면 그땐 또 '그게 넬스러웠던 것'이라는 목소리다. 이런 반응들이 재밌더라"라고 말했다.

음반

인디 앨범

2001년 1월 19일 《Reflection of》

2001년 9월 26일 《Speechless》


메이저 앨범

2003년 6월 12일 《Let It Rain》

2004년 11월 18일 《Walk through Me》

2006년 9월 21일 《Healing Process》

2008년 3월 21일 《Separation Anxiety》

2012년 4월 10일 《Slip Away》

2014년 2월 27일 《Newton's Apple》

2016년 8월 19일 《C》


EP

2007년 6월 25일 《Let's Take A Walk》

2012년 12월 03일 《Holding onto Gravity》

2013년 6월 10일 《Escaping Gravity》


싱글

2008년 〈멀어지다〉 (디지털 싱글)

2013년 1월 8일 Christmas In Nell's Room (디지털 싱글)

2014년 12월 15일 〈청춘연가〉 (디지털 싱글)

2015년 9월 18일 Star Shell (디지털 싱글)

2015년 12월 2일 3인칭의 필요성 (디지털 싱글)


DVD

2008년 11월 27일 《The Trace》


사운드트랙

2013년 8월 7일 《투윅스 OST Part 1》

2016년 6월 25일 《미녀 공심이 OST Part 7》

2016년 7월 23일 《굿 와이프 OST Part 1》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B%84%AC_(%EC%9D%8C%EC%95%85_%EA%B7%B8%EB%A3%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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