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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목숨 내놓고, 누구 좋으라고" 번복 이유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탄핵이 인용된다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자 “그야말로 누구 좋으라고 죽습니까”라고 하루도 채 안돼 말을 바꿨다.


그리고 "저 불법적이고, 사악한 반역, 범죄 집단, 남창과 결탁하여 나라 분탕질 치고, 세계에 대한민국 개망신시킨 민주화 팔이 집단 몰아내는 데 모든 걸 걸고 싸우다 죽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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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탄핵이 인용된다면 목숨을 내놓겠다 했더니 언론들이 다투어 보도했다”며 언론보도가 지나치게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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