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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이 문정인 청와대 외교안보특보의 

사퇴를 거듭 주장했습니다. 



문정인 특보 프로필

https://namu.wiki/w/%EB%AC%B8%EC%A0%95%EC%9D%B8


한미 갈등을 불러올 수 있는 발언들이, 

자칫 정부의 새 외교안보 정책 기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일제 공세에 나선 것인데요.


문정인 특보는 지난 16일 미국 워싱턴의 

우드로윌슨센터와 한국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개최한 행사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은 북 핵 문제 해결을 

위해 두 가지 방안을 제시했으며, 



북한이 핵과 미사일 활동을 중단할 경우 

한미 연합군사훈련의 규모를 줄이는 



방안을 미국과 협의할 수 있다는 점이 

그 첫 번째 제안"이라고 말했습니다.


ㅇㅇ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 배치된 

미국의 전략자산 무기 역시 축소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습니다.



자유한국당은 19일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보의 발언에 대해 



논평을 내고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보의 

발언을 보면 이분이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의 특보가 맞는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바른정당은 이날 현안관련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특보인 

문정인 교수가 



지난 16일 미국을 방문하여 참석한 세미나에서 

“북한이 핵·미사일 도발을 중단하면 



한·미 군사훈련과 미군의 전략 자산

 전개를 축소할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며  말했습니다.



청와대 측은 문정인 교수의 

'워싱턴 발언'에 대해 "문정인 특보의 



개인적인 생각"이라며 사전에 문재인 

대통령과 사전 조율하지 않은 내용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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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안철수 딸 안설희가 실검에 올라와 논란 있네요.

그만큼 혹독한 검증 중이라는 것으로 보이고 




대중들의 관심이 안철수 후보에게도 

많다는 이야기 이지요.




그럼 안철수 딸 안설희에 대한 의혹이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의혹이 이렇다 확정이 아닌 인터넷에 도는 의혹의견과 

기사를 통한 반박을 같이 정리했으니 각자 판단은 

알아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안철수 딸 안설희의 이중국적 의혹

-외국인이 들어갈 수 없는 미국 학교에 들어가고

이중국적인지 한국국적인지 미국국적인지 모른다는 글들이 있습니다.


관련기사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16





2. 안철수 딸 안설희가 한국말을 못한다는 의혹

글쎄요. 한국말을 못한다는 의혹은 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위에 기사를 보시면 졸업장까지 있는데.




검증이라고 하지만, 한국말 못한 다는 것은 와전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못하는게 아니라 외국에서 오래 살았다면 어눌하겠죠.


이건 까일 것이 아니라 봅니다.

참고 기사를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407308



3.안철수 딸 안설희가 한국사를 전혀 모른다는 의혹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4. 안철수 딸 안설희, 미국 내에서도 부촌인 곳에서 70평 자택에 삼

(사실 3000천억 대 부자인 안철수라서 3번은 문제될 게 없음)

이건 ...뭐.. 그냥 돈있으면 살 수 있는거죠..






5. 안철수가 딸 안설희 재산을 공개 안 함

이건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아래의 역대 대통령 후보 재산공개가 어떤지 보시죠.

해야죠.. 투명하게..법적으로든 아니든 


이부분은 괜한 의혹을 달고 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론에서 생각보다 크게 다루지 않는 것 같네요.

문재인 후보의 아들에 대해서는 매우 큰 타이틀로 공세하고

언론에서 많이 다루던데요.


앞으로 어떠한 이슈가 더 발생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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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는 어떤나라인가? 시리아 내전 원인 정리




시리아 아랍 공화국, 약칭 시리아는 중동에 있는 공화국이다. 

수도는 다마스쿠스이다. 북쪽으로는 터키, 동쪽으로는 이라크, 

남쪽으로는 요르단 및 이스라엘, 서쪽으로는 레바논과 접한다. 

현재 시리아 내전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수도: 다마스쿠스

면적: 185,180km²

대통령: 바샤르 알아사드

인구: 2285만 (2013년) 세계은행

대륙: 아시아

통화: 시리아 파운드

공식 언어: 아랍어



시리아 내전 원인 1 - 경제적 원인

흔히 알려진 것과는 시리아 내전은 달리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은 원래 안과의사였고, 

후계자 대상이 아니었던데다 성격도 온화하였고 바트당의 사회주의 정책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가 취임한 2000년대 이후로는 대외적으로 경제를 개방하고, 시장경제체제를 

도입했으며 취임 연설에서는 민주화를 언급하기도 해 이를 성급하게 받아들인 시리아 지식인 

100여명이 시국선언을 하기도 할 정도였다. 아버지인 하페즈 알 아사드 시대에서는 상상도 못했을 일. 




하지만 미국의 눈치를 보아 걸프전쟁 때에는 서방측 동맹에 참여하기도 했던 노련한 정치꾼인 

하페즈 알 아사드와는 달리, 경험이 부족한 바샤르 알 아사드는 911테러사건으로 촉발된 

중동 정세에서 미국 편을 들지 못했고, 

이로 인해 부시 정권 내내 테러지원국의 혐의를 받으며 경제 제재를 받아야 했다.


이로 인하여 100만명에 달하는 이라크 출신 난민들이 

시리아 내로 들어와 살기 시작했으나, 


이들에게는 일자리가 별로 없었고 싼 임금으로 

시리아 국민의 일자리를 잠식하기도 하여 


내부적인 불만이 커지고 있었다. 또 서방국가의 경제 재제로 

인해 대외적인 수출입에서 제한을 받는 바람에 

모처럼 도입하기 시작한 자유시장경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부작용이 발생했으며,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것은 몇년간에 걸친 흉작이었다. 이로 인해 농업에 종사하던 사람들이 파산하고 

도시 저임금 노동자가 된데다가, 농산물 값이 올라서 민심이 흉흉해졌다.




 일각에서는 이 기후 변화로 인한 

흉작이 사실은 가장 큰 원인이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당장 수백만을 먹여살릴 식량과 일자리가 한순간에 

없어져 버리니 가만히 앉아 굶어 죽기보다 총을 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는 것. 

시리아 내전이 발생한 이유중의 하나이다.



시리아 내전 원인 2 - 지역주의

시리아는 원래 지역 이름이었을 뿐 독자적인 국가가 된 것은 1946년 독립 이후였다. 

오스만 시대부터 시리아 지역은 다마스쿠스와 알레포 두 도시를 중심으로 따로 돌아가고 있었으며 

이 두 지역은 지금도 미묘한 차이가 있다. 




바트당이 정권을 잡아 사회주의 정책을 시행하면서 

프랑스 식민지 시절까지 막대한 영향력을 자랑하던

 지주들의 땅이 모조리 몰수되었으며 

특히 피해를 크게 본 것이 알레포 지역의 지주들이었다. 


특히나 다마스쿠스가 수도였고 

다마스쿠스가 사회주의 정책을 입안한 만큼 단순한 

지역 차이는 증오를 내포한 지역주의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무슬림형제단이라는 변수가 존재했다. 

다마스쿠스 지방의 유력자들은 어쨌든 정권 핵심부에 들러붙는 

방법을 택한 반면 알레포 지역은 그렇지 않았고 

무슬림형제단이 이들 사이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했다. 






바트당이 무슬림 형제단을 탄압하기 시작하면서 지역감정은 

개인간의 원한까지 더해 더욱 공고화되었으며, 

이집트 무슬림형제단이 사다트 대통령 암살에



 

성공한 것에 자극받아 시도한 하페즈 알 아사드 

대통령 암살이 미수로 그치면서 근거지인 

하마 지역에서 진압 전투가 벌어졌다. 



시리아 내전 원인 3 - 정치-종파갈등

시리아는 대외적으로는 아랍 사회주의를 기본이념으로 하는 

바트당이 지배하는 국가이며, 

이에 따라 종파, 민족, 종교적인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권과 



군부의 핵심은 오직 알라위파, 아사드 가문이 아니면 절대로 

오를 수 없다는 이중적인 사회 구조를 지니고 있었다. 


본디 알라위파는 이단이라는 이유로 아랍 세계에서 차별받고 천대받는 족속이었으며, 

교육을 받지 못해 교양이 부족했고 하급 공무원이나 가정부를 하는 것이 고작인 계층이었다. 

하페즈 알 아사드를 비롯한 알라위파가 군부에 많았던 것도 남들이 기피하는 직업이 군인이었기 때문에 취업하기가 쉬웠기 때문이었다. 



하페즈 알 아사드가 쿠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 이후, 레바논의 이슬람 성직자들에게 

알라위파를 시아파 무슬림으로 인정하게 하는 교리해석(파트와)를 발표하도록 노력한 것도 

바로 이단에서 주류 무슬림으로 편입하고자 하는 시도였다. 


하지만 사회주의 토지 몰수로 인해 

몰락해버린 알레포 지역의 구 지주세력들은 물론, 국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수니파 무슬림에게 알라위파는 

아무리 노력해도 천것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 있었다. 


거기에 더해 알라위파가 정권의 핵심을 차지하고, 

사회의 모든 기득권을 싹싹 긁어모아 자신들이 

독점했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정권의 핵심이 될 수 없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독재정권에 대한 

염증과 함께 알라위파에 대한 증오를 품고 있었다. 




하페즈 대통령도 이를 잘 알았기 때문에 

국민들 대다수를 철저하게 감시하는 정보감시체계를 구축했고, 밀고제를 도입하여 사회분위기를 

경직시켜 정권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없도록 했다. 이것이 악순환이 되어 왔다.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취임 이후로는 이러한 감시 체계를 느슨하게 하고, 

바샤르 스스로도 전향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으므로 집권 11년이 지나면서 이러한 의식은 많이 희석되었으나, 

정부와의 대립이 시작되면서 




케케묵은 이 정치-종파적 관점이 부활하여 국민들의 증오를 부채질하는 요소가 되었다. 

FSA(자유 시리아군)이 

일시적으로 알라위파 지역인 라타키아, 타르투스를 점령했을 때 알라위파에 

대한 학살이 벌어진 것은 이런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바샤르 알 아사드는 내전이 벌어지면서 한때 은퇴시켰던 정보기관 과격파들을 도로 채용해버렸다.

이것또한 시리아 내전 이유 중하나이다.




시리아 내전 원인 4 - 외교적 원인

시리아는 아랍 세계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시아파가 정권을 잡은 나라였으며, 

아랍 사회로부터 적대시되는 이란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창구 역할을 해 왔다. 


이란-이라크 전쟁에서는 이란을 직접적으로 도왔고, 

사회주의 경제체제의 모순과 낮은 공업수준으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이란과의 교역과 차관으로 해결해 왔다. 


이란과 직접적으로 대립하는 걸프지역 국가들은 시리아를 좋게 보지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수니파의 종주국을 자처하며, 




이란은 시아파의 종주국을 자처한다. 또한 둘다 신정일치의 종교국가이며, 

페르시안 걸프의 명칭과 영유권을 놓고 군사적 충돌을 반복해 왔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의 국가는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이라크에게 막대한 물자 지원을 하여 사실상 이란과의 대리 전쟁을 수행하게 만든 배후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집트가 캠프데이비드 협정으로 대 이스라엘 전선에서 빠져나가고, 

이라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들에 대한 군사적 위력을 통한 채무 변제를 노리려다가 

오히려 미국의 개입이 일어난 걸프 전쟁을 통해 완전히 주저앉았다. 


또 시리아는 비록 정권의 수뇌부는 시아파로 분류되는 알라위파였지만, 대외적으로는 아랍 사회주의를 표방하며 

종교 민족에 구애받지 않는 세속주의 국가를 표방하고 있었다. 

또 여전히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대응을 천명하는 아랍세계의 전략적 우군이었기 때문에 

걸프지역 국가들은 시리아를 겉으로는 배척하지 않고 있었다. 





이로 인하여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취임 이후 특히 터키와 카타르는 

시리아에 대한 경제협력을 강화해 왔으며 카타르는 차관을 제공하고 

서방의 경제 재제를 겪는 시리아를 위해 자국 명의로 항공기를 구매하여 

아사드 대통령의 전용기로 대여해줄 만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2010-2011 아랍권 민주화 운동에 영향을 받은 시리아 국내 분위기에 더하여 

서방국가의 무력개입을 암시하는 외교적 질타, 그리고 이에 더해 그간 

시리아에 내재되어 있던 실업 문제, 경기 침체로 인한 흉흉한 민심이 뿌리깊은 

알라위파에 대한 증오와 알레포-다마스커스간의 지역 갈등, 무슬림 형제단의 

봉기와 같은 것이 연쇄적으로 작용하면서 반정부 시위가 촉발되었다. 




이때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터키의 에르도안 총리는 시리아에 우호적이었던 태도를 

180도 바꾸어 시리아 정부를 악마로 비난하고, 아사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으며 

시리아 반정부 세력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앞서 든 대로 걸프지역 국가들, 그리고 이슬람주의자인 에르도안 총리는 시아파 세력이 

수뇌부를 차지하는 시리아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으며, 더군다나 사

담 후세인 사망 후 시아파 국가로 돌아선 이라크에 의해 더욱 증폭된 이란의 

전략적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서는 시리아 국민 다수인 수니파가 정권을 잡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레바논을 두고 이어지는 영향력 싸움에서, 

사우디 국적을 가지고 사우디에서 성공한 레바논 총리 하피크 라리리가 시리아의 레바논에 대한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독자적인 외교를 하려던 것에 대하여 의문의 폭발 사고로 암살당했던 

것을 시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음모로 보고 있었기 때문에 레바논에서의 영향력 증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아사드 정권이 무너져야만 했다. 




민주화 시위 초반 아사드 대통령은 개헌논의까지 언급하며 시위대들을 달래려고 

노력했지만 카타르는 아랍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자국 방송사인 알 자지라 를 동원하여 대대적인 

흑색선전에 돌입했으며, 이로 인해 모스크바 지국장 등이 자국 방침에 분노하며 사임하기도 했다. 

하지만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갔고 레바논 등지에서 대량으로 무기가 시리아 국내로 반입되기 시작했다. 알 자지라와 서구 언론은 시리아 정부군이 민중 대학살을 개시했다고 주장하며 무력개입을 요청했고
시리아 정부는 해명을 계속하였으나 관공서가 습격당하고 여기서 교전이 발생하여 시민이 사망하는 등 악순환이 거듭되면서 시리아 내전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다.




시리아 내전 현황




시리아 내전 원인 출처 : https://namu.wiki/w/%EC%8B%9C%EB%A6%AC%EC%95%84%20%EB%82%B4%EC%A0%84/%EC%9B%90%EC%9D%B8


시리아 내전 원인 현황 이미지 출처

https://namu.wiki/w/%EC%8B%9C%EB%A6%AC%EC%95%84%20%EB%82%B4%EC%A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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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전으로 공정, 책임, 협력을 제안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문재인 전 대표는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제1차 포럼-촛불 민심과 새로운 대한민국>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전으로 공정, 책임, 협력을 제시했습니다.

<기조연설 전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우리는 지금 역사의 큰 고비를 넘고 있습니다. 촛불혁명이 대한민국을 바꾸고 있습니다.

낡고 부패한 구시대를 몰아내고 있습니다. 촛불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전문보러가기 : http://moonjaein.com/bbs/board.php?bo_table=freshkorea&wr_id=25&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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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한 안보, 튼튼한 대한민국' 준비가 돼 있습니다




'강한 안보, 튼튼한 대한민국' 준비가 돼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제2차 포럼-책임안보, 강한 대한민국> 

기조연설을 통해 외교안보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  국방력의 획기적 강화

▲  '과감하고도 근원적으로 해결책' 총 동원한 북핵문제 해결

▲  한미동맹,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호혜적, 건설적 관계로 발전

▲  동북아책임공동체 구축

▲  포괄안보 강화

 

<기조연설 전문> 

 

정책공간 국민성장 회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역전의 용사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이태식 전 대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게 나라냐”는 광장의 탄식에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걱정만 담겨있는 게 아닙니다. 안보도 말이 아닙니다. 

북한 핵위협은 날로 커지고 있는데 이명박, 박근혜 정권은 북한을 비난한 것 말고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은 남북간의 군사적 충돌, 심지어는 전쟁이라도 일어나는 게 아닐까 걱정하게 됐습니다. 

안보는 자신 있다며 집권한 새누리 정권에서 안보는 무너지고 평화는 멀어졌습니다. 모두가 속았습니다. 

민주주의와 함께 무너진 안보도 다시 세워야 합니다. 지난 9년의 안보적폐를 철저히 청산하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튼튼한 안보, 강한 대한민국으로 가려면 다음 네 가지를 뿌리 뽑아야 합니다.


전문보러가기 :  http://moonjaein.com/bbs/board.php?bo_table=freshkorea&wr_id=24&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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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권력기관 대개혁으로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권력기관 대개혁으로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권력적폐 청산을 위한 긴급좌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권력적폐 청산 3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청와대 특권 폐지, 국민과의 소통 "광화문 대통령"

▲  확실한 검찰 및 경찰 개혁

▲  국정원을 해외안보정보원으로 개편

 

< 기조연설 전문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정권교체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7 정유년 대한민국은, 이순신 장군의 비장한 재조산하(再造山河) 정신으로 

우리 역사상 가장 큰 도전과 변혁이 시작되는 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저는 오늘 국민 여러분께 그 첫 약속으로, 

권력기관을 대개혁해 국가 시스템을 바로 잡고 반듯하고 공정한 나라의 기틀을 세우기 위한 약속을 가장 먼저 드리고자 합니다. 

이게 나라냐는 탄식의 근본 원인은, 국가권력 사유화로 인한 국가시스템 붕괴입니다. 그 중심에 청와대와 검찰, 국정원이 있습니다.

부패하고 불의한 권력기관부터 대수술해야 무너진 공직기강을 다시 확립하고 제대로 된 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새로운 나라로 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권력적폐 청산 3대 방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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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벌개혁 없이 경제민주화도, 경제 성장도 없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3차 포럼-진정한 시장경제로 가는 길> 
기조연설을 통해 재벌개혁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  재벌구조 개혁을 통한 투명한 경영구조 확립
▲  재벌 확장 및 경제력 집중 방지
▲  공정한 시장경제 구축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우리 모두는 풍요롭고 정의로운 삶을 원합니다.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은 함께 성장하고, 성장으로 이룬 소득이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나라입니다.
 
그동안 재벌경제는 우리 경제성장의 견인차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공정한 시장을 어지럽혔습니다. 
반칙과 특권, 부정부패로 서민경제를 무너뜨렸습니다. 함께 이룬 결과물을 독차지하거나 남의 것을 빼앗았습니다. 
이제 재벌경제는 경제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재벌 자신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번에 단호하게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고 재벌적폐를 청산해야 우리 경제를 살리고, 국민 모두 잘 사는 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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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자리가 경제이고 복지입니다.

일자리가 경제이고, 복지입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제4차 포럼-일자리, 국민성장의 맥박'> 
기조연설을 통해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구상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문 전 대표는 일자리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일자리 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
▲  노동시간 단축으로 새로운 일자리 50만개 창출
▲  4차 산업혁명, 신성장 산업 육성해 일자리 동력 창출
▲  중소기업의 좋은 일자리 양성 지원
▲  비정규직 격차 해소​
▲  연 17조원 이상의 일자리 예산 전면 재검토​

지금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저성장의 위기, 저출산 고령화, 청년실업,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 등 국가위기의 근본원인은 바로 좋은 일자리의 부족입니다. 특히 청년 일자리의 부족은 매우 심각해서 ,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도 청년실업률이 9.8% 사상 최대입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체감실업률은 무려 34.2% 로, 청년10명 3~4명이 실업상태입니다. 그러니 청년이 취업, 결혼, 출산을 포기해야 하는 헬조선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는 이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청년 일자리 부족과 세계 최저의 출산율이 오랫동안 계속되다 보니, 드디어 올해 2017년부터 대한민국의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또한 고령인구가 전체인구의 14%가 넘는 고령사회로 들어섭니다. 몇 년 후면 대한민국의 총인구가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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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래를 위한 담대한 도전, 4차 산업혁명 시대 열겠습니다.




미래를 위한 담대한 도전, 4차 산업혁명 
문재인 전 대표는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제5차 포럼-4차 산업혁명, 새로운 성장의 활주로> 
기조연설을 통해 과학기술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 구축
▲  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혁신 창업국가 
▲  규제혁신과 공정한 시장질서 구축
▲  R&D 장기투자, 기술인재와 융합형 인재양성 가능하도록 교육 개편
▲  스마트제조업 부흥전략 실현
 
<기조연설 전문>
 
대한민국은 기회의 땅이었습니다. 경제는 활력이 넘쳤고, 젊은이들은 도전했습니다. IT 산업 경쟁력은 세계 최상위권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9년 동안 허송세월했습니다.
세계가 인공지능과 전기차, 자율주행차, 신재생에너지 시대로 달려가는 동안, 우리는 손 놓고 있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준비에서 까마득히 뒤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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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안전한 나라가 잘 사는 나라입니다.




안전한 나라가 잘 사는 나라입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제6차 포럼-안전한 나라가 잘 사는 나라> 
기조연설을 통해 안전대책을 발표했습니다.
▲  안전기본권을 위한 예방체계와 재난 대응시스템 구축
▲  원전 정책 전면 재검토                       
▲  대기오염 및 미세먼지 감축
▲  감염 및 질병 관리 체계 획기적 강화         
▲  재난사건 대응 체계 강화
 
<기조연설 전문>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국가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 동안 그런 국민의 믿음이 배신당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 가족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입니다. 죄 없이 피해를 당한 억울한 국민들이 있는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안전이 국민의 기본권 중 기본권임을 천명합니다. 
앞으로 개헌이 되면 헌법에 명시하겠습니다. 안전에 대한 국가의 무능과 무책임, 이제 끝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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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7차] 성평등 정책 발표

 

- 사람이 먼저인 세상은 바로 성평등 세상

- 아빠 육아휴직 활성화

- 국공립어린이집 이용 아동 40%까지 올릴 것

-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 70~80%수준까지 끌어 올릴 것

- 성평등과 인권교육을 공교육에 포함


■ 성평등 정책 기조연설 전문저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과연 제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엄격하고 권위적인 가장이나 아버지보다 민주적이고 온화한 아버지와 남편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부엌 일은 아내 몫이었고, 저는 가사노동의 가치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가사와 육아 때문에 일을 포기해야 했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여성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다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성이나 남성이나 성별 차이로 인해 차별 받아서는 안된다는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평등은 인권의 핵심 가치입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은 바로 ‘성평등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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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소상공인·자영업자가 안심하고 돈 버는 시대




문재인 후보는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정책 구상을 밝혔습니다.  

​​

▲ 카드수수료율 대폭 인하     ▲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는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 범정부 차원의 을지로위원회(소상공인·자영업자 관련 정책 집행 및 감독 기관) 구성

▲ 성실사업자 확대를 통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 확대

▲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 공무원복지포인트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 복합쇼핑몰에 대한 입지제한과 영업제한 도입     ▲ 전통시장 화재방지 시설과 주차장 설치 지원

▲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제의 도입            ▲ 공정위 기능 강화를 통한 주요 불공정 거래 근절

▲ 전속고발권 폐지                  ▲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협업화사업 적극 지원과 금융지원 강화

▲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생업안전망 확충

▲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상학(商學)협력 및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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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위기의 가계부채, 서민을 위한 해법




▲  '가계부채 총량관리제' 도입
​▲ 이자율 상한 25%, (대부업 27.9%) → 20%로 단일화
    - 제1금융권을 이용하지 못한 서민들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중심이 되어 10%대의 중금리 서민대출을 활성화
​▲ 국민행복기금의 회수불능채권 103만명, 11.6조원 채무 감면
    - 떠돌이 장기 연체채권(100만명, 11조원 추정) 채무 감면
​▲ 금융기관 등이 '죽은채권'의 시효를 연장하거나 대부업체 등에 매각하는 폐단 방지
▲ 금융소비자 보호법 제정, 금융소비자 보호전담기구 설치
​▲ 주택 안심전환대출(단기 변동금리 일시상환 → 장기 고정금리 분할상환) 제2금융권 등으로 확대
▲ 비소구주택담보대출 확대, ​DTI 대신 발전된 DSR(총부채원리금상환 비율)을 여신관리지표로 활용

<모두발언 전문>
반갑습니다. 
사람 몸의 중심은 머리나 심장이나 또는 배꼽이 아니라 아픈 곳이라고 합니다. 
작은 상처라도 욱신거리고 아프면 온 신경이 그곳으로 쏠리게 마련입니다. 
가계부채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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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입니다.




문재인의 교육혁명,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교육을 기본에서 다시 시작하자고 제안합니다.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저는 끼니를 걱정하던 가난한 실향민의 장남이었지만 교육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못 입고 못 먹을지언정 자녀교육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면 집안을 일으켜 세우고, 자신의 꿈을 세상에 펼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교육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교육마저도 금수저 흙수저로 나뉘고 말았습니다. 

고소득층은 저소득층보다 사교육비를 9배 가량 더 지출합니다.

그 결과, 교육조차 부의 대물림 수단으로 전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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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광주의 자부심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3월 20일 오전 전남 광주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전남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문재인의 광주전남비전>
 
“광주의 자부심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입니다. 호남의 성공을 대한민국의 성공으로 만들겠습니다.”
  
폐허가 된 나라를 다시 만드는 ‘재조산하’의 심정으로, '약무호남 시무국가’, 호남이 없으면 국가가 없다는 절박함으로 광주에 다시 왔습니다.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심장입니다. 광주항쟁은 민주주의의 굳건한 뿌리가 되었고 두 번의 민주정부를 만든 것도 호남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광주의 자부심을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만들 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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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전북의 마음이 대한민국이 나갈 길입니다.




전북의 마음이 대한민국이 나갈 길입니다.. 전북이 개혁과 통합의 힘을 만들어주십시오.”

 

오늘 이곳 전주에서 ‘전북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전북은 한 세기도 훨씬 전에 ‘사람이 하늘’이라는 큰 뜻을 실천하고, 역사로 만든 곳입니다.

두 번의 민주정부를 만들고 든든한 힘이 돼 준 곳도,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먼저 나서서 호된 야단으로 깨우쳐주신 곳도 전북입니다.

그리고 지금, 저 문재인에게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보내주시는 곳도 전북입니다.

 

그 모든 마음이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를 키워오고 민주주의로 살아가는‘전북의 마음’이야말로 매섭고도 따뜻합니다.

‘전북의 마음’이 대한민국이 나갈 길입니다. 문재인은 준비 되어 있습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더 이상 변방이 아닌 전북, 전국이 골고루 성장하는 균형발전 대한민국을 만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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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충청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충청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충청에서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겠습니다."
 
충청은 국가균형발전의 심장입니다. 충청이 국토의 중심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방분권은 김대중의 역사입니다. 국가균형발전은 노무현의 역사입니다.
​저 문재인이 충청에서 지방분권,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겠습니다.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불과 10년 전, 허허벌판이었던 연기공주 땅이 9만 5천 세대, 25만 1천 명이 거주하는 세종시로 탈바꿈했습니다.
​대전은 30여 개의 정부 출연 연구소와 1,300여 개의 첨단기업이 소재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메카로 성장했습니다.
 
충남은 2014년 도 단위 인구유입률 1위를 기록했으며, 충북은 2014년 전국경제성장률 1위, 2015년 지역내총생산(GRDP) 2위를 기록했습니다.
​충청의 변화가 대한민국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변화의 중심에 지방분권,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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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국민 모두 문화를 누리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나라




문재인 후보는 대학로 동양예술극장에서 문화예술인들을 만나고 문화예술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 국가의 '적극적 지원, 간섭 지양' 원칙화     ▲ 문화소외계층 지원

▲ 문화예술교육 확대                             ▲ 국민 문화 권리 보장 

▲ 문화예술인 사회안전망 구축                  ▲ 문화산업 발전 위한 공정성 보장 

 

<국민 모두 문화를 누리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예, 반갑습니다.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우리 문화예술인들께서 다들 함께 해 주셨습니다.

저로서는 참 고맙고 영광스런 그런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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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박이가 추천하는 제주도 맛집 총정리본.




 #1 돼지고기편 -

 

: 제주도의 대표 맛. 돼지. 흑돼지.

 

 

 

1. 해오름식당 : 제주시 노형동. 모듬꼬치구이. 압도적인 비쥬얼.

 

 

2. 광평 도새기촌 : 제주시 노형동. 흑돼지 오겹살. 개인적으론 가장 추천. 하지만 선술집 분위기로 실내 시끄러움.

 

 

3. 늘봄흑돼지 : 제주시 노형동. 흑돼지보단 양념갈비 추천. 깔끔한 실내. 서비스 좋음.

 

 

4. 태백산 : 제주시 노형동,연동. 2군데 운영. 양념갈비 지존. 매운맛 추천. 역시 깔끔한 실내

 

 

5. 산골숯불 왕소금구이 : 안덕면 동광리. 이름처럼 왕소금 뿌린 흑돼지. 당연히 산골에 위치.

노무현 전대통령이 다녀가서 유명해진 곳.

 

 

6. 상록식당 : 서귀포시 토평동. 연탄구이 양념삼결살. 현지인들만 아는 진짜 완소 맛집

 

 

7. 천짓골 : 서귀포시 천지동. 돔베고기. 돼지고기가 입안에서 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임.

 

 

8. 칠돈가 : 서귀포시 동홍동. 비록 체인점이지만 서귀포 시내권에서는 가장 추천.

 

 

9. 나목도식당 : 표선면 가시리. 시골마을 허름한 식당. 저렴한 양념 추천(두루치기). 제주식 순대국도 별미.

 

 

10. 삼겹살파티 : 서귀포시 동홍동. 최근 서귀포 주민들 가장 많이 찾는 곳.

흑돼지 아닌 백돼지. 하지만 생오겹살이라 고기가 살아있음...

 

 

11. 어사촌 도야지 : 애월읍 어음리. 신선 그 자체인 흑돼지 오겹살.

제주에 하나뿐인 도축장(축협 육가공공장)바로 옆에 있음.

 

 

12. 마진가 : 제주시 용담1동. 말고기요리 전문점. 말이 소고기보다 더 부드러운거 아시나요? ㅎ

육회, 초밥, 스테이크, 만두, 찜, 구이, 탕... 이 모든게 코스로 제공됨.

 

   


#2 제주전통음식 -

 

 

: 제주도 왔으면 현지 음식을 먹어봐야 겠죠. 입맛에 안 맞더라도.

 

 

1. 황금어장 : 제주시 연동. 제주전통음식 일체. 공무원들 자주 감.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

 

 

2. 덕승식당 : 대정읍 하모리. 갈치조림. 이제까지 너님들이 먹은 갈치는 모두 가짜였음을 알게 될 거임.

 

 

3. 신설오름 : 제주시 일도2동. 몸국, 돔베고기. 제주 전통 몸국 한번쯤 먹어봐야죠?

 

 

4. 삼성혈해물탕 : 제주시 연동. 해물탕. 저 엄청난 해물의 양.

 

 

5. 동복리 해녀촌 : 구좌읍 동복리. 회국수, 성게국수. 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짜증만 참으면 됨.

국수에 생선회라니...이게 바로 제주도죠.

 

 

6. 돌하르방식당 : 제주시 일도2동. 각재기국. 조미료 전혀 없는 제주 전통 맛. 현지인 완소 식당

 

 

7. 앞뱅디식당 : 제주시 연동. 각재기국, 멜국. 각각 전갱이와 멸치의 제주어. 시원한 국물 맛.

 

 

8. 어진이네 횟집 : 서귀포시 보목동. 자리물회. 보목포구 풍경을 바라보며 제주 별미 자리물회 한 그릇.

 

 

9. 공천포식당 :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바다 바로 앞에서 먹는 제주식 물회의 정석.

 

 

10. 화성식당 : 제주시 삼양동. 접짝뼈국. 진한 국물 맛.

 

 

 

#3 제주전통음식 2탄 -

 

 

: 제주도 왔으면 현지 음식을 먹어봐야 겠죠. 입맛에 안 맞더라도.

 

 

1. 솔지식당 : 제주시 연동, 이도2동. 2군데 운영. 점심에는 멜조림에 식사. (멜=멸치)

저녁에는 고기 구워 먹으면 멜조림 그냥 같이 나옴.

 

 

2. 네거리식당 : 서귀포시 천지동. 갈치요리 전문. 전통음식 1탄의 덕승식당과 같은 레벨임.

 

 

3. 시흥 해녀의 집/섭지 해녀의 집/오조 해녀의 집 : 모두 성산읍에 위치. 전복죽.

해녀의 집이니 당연히 해녀들이 따온 자연산 전복으로 만든...은 훼이크고 대부분 양식 전복임. 그래도 맛있음.

 

 

4. 태광식당 : 제주시 용담1동. 한치주물럭. 한치와 돼지고기 반반 섞어 주문하면 됨.

 

 

5. 제주보쌈 : 제주시 삼도2동. 육지 보쌈과 비교 불가. 제주도 아닌가. 돼지 맛이 다름.

 

 

6. 옛날옛적 : 성산읍 성산리. 돔베고기와 옥돔. 제주서 반드시 먹어야 하는 두7지를 한 곳에서.

 

 

7. 감초식당 : 제주시 이도1동. 순대, 국밥. 보성시장 건물 내 수많은 순대집중 하나.

허영만 ‘식객’ 에 나오며 유명세. 제주전통 순대맛.

 

 

8. 광명식당 : 제주시 일도1동. 순대국밥. 동문시장 안에 있음. 제주 최고의 국밥집.

동문재래시장에서 쇼핑하고 허기 채우기 좋음.

.

 

 

 

#4 횟집 -

 

 

: 섬나라 제주도의 대표 맛.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곳으로만.

 

 

1. 용출횟집 : 제주시 용담동. 극강의 자연산 회. 마쓰가와 타이(껍닥도미) 방식. 바닷가라 전망도 좋음.

 

 

2. 어부지리 : 고등어회 전문점. 상당히 저렴한 가격. 인터넷 검색하면 예전 위치만 나와서 연락처 첨부함.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924-1 064-746-4343

 

 

3. 마라도횟집 : 제주시 연동. 방어회. 방어살튀김. 방어회에 관한 한 독보적인 곳.??

하지만 방어회는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음. (대략 11월 ~ 2월 정도)

 

 

4. 청해일 횟집 : 제주시 아라1동 2605-8번지로 최근에 이전함. 역시 저렴한 횟집.

직장인들 회식 장소로 많이 애용됨.

 

 

5. 한라회센타 : 제주시 일도2동. 자연산을 주로 취급하며, 양식/자연산/수입 표시 믿을 수 있음.

회 본연의 맛으로는 최고. 가격은 저렴하지만 쓰께다시는 거의 없음.

 

 

6. 죽림횟집 : 서귀포시 서귀동. 쓰께다시가 많이 나와요.

 

 

7. 우정횟집 : 서귀포시 서귀동. 저렴하고 화려한 밑반찬.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

주차하기 아주 좋음. 별미 꽁치김밥도 있다는...

 

 

 

 


#5 고기국수와 면 -

 

 

: 제주에서만 맛보는 최강 별미 고기국수

 

 

1. 자매국수 : 제주시 일도2동. 고기국수, 비빔국수. 최근 가장 많이 찾는 가게.

내부가 좁아서 좀 많이 기다려야 하는게 유일한 단점.

 

 

2. 국수만찬 : 제주시 연동. 고기국수. 일단 양이 아주 많음. 주문시 바로 면을 삶는 시스템이라 선도 좋음.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함. (최근 이전했음. 연동 293-58, 064-749-2396)

 

 

3. 장수물식당 : 제주시 연동. 고기국수. 기본으로 수육 몇점 별도 제공. 공무원들 단골집.

 

 

4. 산방식당 : 대정읍 하모리. 밀면, 수육. 제주식 밀면계의 원조격인 곳.

반드시 수육과 같이 맛 볼 것 권장. 최근 제주시내 분점을 냈는데 거긴 그닥.

 

 

5. 관촌밀면 : 서귀포시 서귀동. 밀면, 만두.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밀면집.

 

 

6. 춘자 멸치국수 : 표선면 표선리. 멸치국수. 오로지 멸치국수. 시원한 정통 국물맛. 초 저렴한 가격.

 

 

7. 산고을 손칼국수 : 제주시 연동. 칼국수. 수제 즉석 칼국수 전문점.

점심시간 미어터짐. 재료 떨어지면 문 닫음. 15시 이전에는 가야함.

 

 

8. 포도호텔 : 안덕면 상천리. 핀크스 골프클럽 부설 호텔. 튀김우동. 극강 비쥬얼 우동.

이타미준이 설계한 건물의 아름다움은 보너스.

 

  

 

#6 정식/백반 일반식당들 -

 

 

: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반 가정식 백반을 즐기도 싶다면.

 

 

1. 슬기식당 : 제주시 건입동. 오로지 동태지개. 10시~14시만 영업. 최고의 해장용 국물.

조금 많이 기다려야 하는게 유일한 단점.

 

 

2. 물메골 : 애월읍 수산리. 연잎밥. 사찰음식 전문점. 호젓한 분위기.

조미료 전혀 없는 전통 시골 밥상.

 

 

3. 곤밥 보리밥 : 애월읍 애월리. 보리밥정식. 바닷가 조용한 곳에서 느끼는 전통 밥상

곤밥은 제주어로 쌀밥을 뜻함.

 

 

4. 안거리 밖거리 : 서귀포시 송산동. 정식. 뛰어나진 않지만 부담없는 맛집.

비교적 저렴하게 다양한 제주식 반찬 맛 볼 수 있음.

 

 

5. 미향식당 : 안덕면 사계리, 벵에돔 김치찜, 정식. 1인분 주문 가능. 그래서 올레꾼들의 단골집.

 

 

6. 오는정김밥 : 서귀포시 서귀동. 이 동네 김밥의 최고봉. 튀김유부 고명이 독특한 맛.

30분전 전화예약 필수. 늦게 가면 못 먹음.--> 최근에 이전했습니다. (주소:서귀포시 동문동로 4)

 

 

7. 대성아귀찜 : 조천읍 함덕리. 아귀가 통으로 나오는 시스템. 재료 떨어지면 일찍 문닫음.

 

 

8. 시골길, 연동길 : 제주시 연동. (매운)낙지볶음밥. 직장여성들 좋아하는 맛.

낮에만 영업. 두군데 같은 곳이니 편한데로 가면 됨.

 

 

9. 상춘재 : 제주시 아라동. 멍게비빔밥+추어탕. 깔끔한 실내에 정갈한 맛.

 

 

 

 

 


#7 해장국과 중국집 -

 

 

: 제주까지와서 해장음식이 필요하다면...

 

 

1. 백성원 해장국 (구.양대곱) : 제주시 이도2동. 해장국, 곰탕. 최근 가장 떠오르는 해장국집.

조미료 전혀 안 쓴 진정한 해장국 국물 맛.

 

 

2. 미풍해장국 : 제주시내. 4군데 분점 있음. 고추기름의 강렬한 맛 좋아하시면 추천.

조미료맛이 많이 나지만, 얼큰하게 땀빼기는 좋음.

 

 

3. 은희네해장국 : 제주시 일도2동. 균형잡힌 해장국맛. 점심시간엔 번호표 뽑고 대기해야함.

 

 

4. 우진해장국 : 제주시 삼도2동. 해장국, 몸국. 옛날 손맛이 느껴지는 국물맛.

 

 

5. 모이세해장국 본점 : 제주시 노형동. 선지 해장국. 분점도 있는데 반드시 본점을 갈 것.

제주에 흔치않은 선지 많은 해장국 전문점.

 

 

6. 홍성방 : 대정읍 하모리. 짬뽕 전문. 홍합과 게와 해물이 넘치게 담긴 압도적 비쥬얼.

위에 쌓인 해물 먼저 먹다보면 면이 다 불어버리니 주의. 중간에 쉬는 시간 있으니 미리 전화로 문의.

 

 

7. 임성반점 : 제주시 용담2동. 고추짬뽕, 해장짬뽕. 돼지고기 육수의 하얀국물 해장짬뽕.

 

 

8. 보영반점 : 한림읍 한림리. 간짬뽕, 탕수육.

 

 

9. 아서원 : 서귀포시 하효동. 짬뽕. 오로지 짬뽕. 국물에 관한한 최고봉.

하얀 스테인리스 그릇이 믿음직하지 않음?

 

 

10. 이운 비바리짬뽕 : 제주시 하귀리. 해물짬뽕. 맑은짬뽕. 떠오르는 신생 맛집. 조미료 맛이 거의 없으며,

면발이 독특함.

 

 

11. 몰질식당(몰질식육식당) : 서귀포 강정. (육)짬뽕. 돼지고기 베이스의 담백한 맛.

제주 사람들도 잘 모르는 숨겨진 맛집.


출처 : http://www.ddanzi.com/free/17048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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