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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외신 반응



세월호 인양에 대한 외신 반응을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 세월호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 지고 있었으며, 

한국인의 슬픔과 정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서술하고 최근 박근혜

탄핵 연계까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주요 골자만 뽑았으며, 번역 및 의역에 따른 의미전달이 

달라질 수 있음을 우려하여 알아들을 수 있다면 구글 번역기 그대로 

올립니다.




CNN


가족 단체들과 야당 정치인들은 세월의 회복과 침몰에 대한 완전한 수사를 오랫동안 요구 해왔다.

사건은 침몰 후 7시간동안 등장하지 않은 박근혜를 질타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이 탄핵사유 고려되지 않았기 때문에 

박 대통령의 탄핵은 많은 세월호 가정에 대해 씁쓸한 순간 이었다.




기사보기

http://edition.cnn.com/2017/03/22/asia/south-korea-sewol-ferry/




dailymail


과적화물 및 기타 과실에 기인 한 침몰의 원인을 더 설명 할 수있는 단서를 찾기 위해 조사위원회가 구성 될 것입니다.

선장은 살아남 았고 법원이 대피 명령을 내리지 않고 배에서 도망 쳤기 때문에 그가 고의적 인 과실로 살인죄를 저질렀다고 

판결 한 후에 종신형을 선고 받고있다.


이번 재난으로 한국의 오랫동안 무시되어 온 공공 안전 및 규제 실패에 대한 국민적 슬픔과 혼이 쏟아졌습니다. 

정부에 의해 구제 된 구원 직업으로 여겨지 던 것에 대한 대중의 분노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축출에 기여했다.




기사보기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4340682/South-Korean-Sewol-ferry-finally-raised.html



BBC


침몰은 불법적 인 재 설계,화물 과부화, 선원 조종사의 경험이 없으므로 선박을 조종하고 정부 규제를 느슨하게하는 것에 기인합니다. 

함장은 나중에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재난 이후 당국의 대응에 대한 분노는 최근 퇴출 된 박근혜 전 (前) 대통령의 인기가 없다는 점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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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bc.com/news/world-asia-39361944



telegraph


Sewol 페리는 선박 침몰 3 년 만에 한국에서 그 무덤에서 자랐고, 300 명을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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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elegraph.co.uk/news/2017/03/23/sewol-ferry-raised-watery-grave-south-korea-three-years-vessels/



theguardian


재난과 여파로 한국이 움츠러 들었고, 침몰의 중대한 초기 단계에서 7 시간 동안 그녀의 집에 머물렀던 박 대통령의 대통령직을 가렸다. 

그녀는 자신이하고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고, tryst와 성형 외과 수술을 포함한 소문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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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7/mar/22/south-korean-ferry-in-which-hundreds-died-raised-after-three-years




TIME


6,800 톤의 한국산 페리가 목요일에 물에서 솟아 나왔다. 

남한에서 남서쪽 연안으로 폭우와 침몰한지 3 년 만 에 폐쇄 가 계속되고있는 나라 의 정서적 순간 이다. 

그 치명적인 재앙 중 하나에.2014 년 4 월 16 일에 세월이 가라 앉았을 때 고등학생 출신이었던 3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하여 오랫동안 무시 되었던 공공 안전 및 규제 실패 에 대한 국민의 슬픔과 혼을 부추겼 습니다. 

최근 정부 당국의 구제 활동으로 보인 것에 대한 대중의 분노는 박근혜 총재의 퇴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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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ime.com/4710548/south-korea-ferry-sewol-disaster/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미수습자들이 하루빨리 가족에게 돌아오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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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세월호 인양-FACT TV


유튜브에서보기

https://youtu.be/x_5EMO41x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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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세월호 인양-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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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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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상하이 샐비지는 어떤 업체인가?



상하이 샐비지는 중국의 국영기업으로, 정확하게는 상하이 샐비지와 

국내 바지선 기업인 오션씨엔아이 연합체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입니다.



상하이 샐비지는 1951년 설립됐으며, 잠수사, 엔지니어 등 인력만 14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고, 

선박 구조 실적은 1900건을 넘고, 잔해 제거 작업도 1000건 넘게 진행했다고 하네요.


문제가 되는 것은 과거 바다에 가라앉은 화물선을 끌어올린 경험은 있지만, 

세월호와 같은 대형 여객선을 인양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초기 선정때 전문성 논란이 일기도 했고요.



관련기사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32308262347255&outlink=1



상하이 샐비지는 애초 세월호 내부 탱크에 공기를 넣고 외부에 에어백 등을 설치해 부력을 

확보하고서 해상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 플로팅 독에 싣는 인양 방식을 추진했으나 여의치 않았고


관련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14/0200000000AKR20160414069951003.HTML


  


결국 지난해 11월 인양 방식을 ‘텐덤 리프팅’(Tandem lifting)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크레인 대신 선체 아래 설치된 리프팅 빔을 끌어올려 반잠수식 선박에 얹는 방법인데요.


무사히 세월호를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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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해양수산부 세월호 인양관련 브리핑-팩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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