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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선 5월 9일 불출마 선언



황교안 축무총리 권한대행이

대선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당연하지요. 


그리고 5월 9일을 대선투표일로 정하고 

임시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심판이 나 선수로 뛸래" 라는 논리와 똑같은 것이니까요.



그리고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하더라도

당선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기사보기

http://www.ytn.co.kr/_ln/0101_201703151353387435



자유한국당은 후보 등록 기간 이후에 황 권한대행이 출마를 결심하면 추가 등록할 수 있는 

특례 규정을 두면서까지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데요.



황교안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선거일을 공고를 미루는 이유로

아래와 같은 트위터의 추측도 있었었는데요.


"황교안이 청와대 참모진 사표 반려한이유를 모르겠나? 지가 사표쓸 타이밍을 보고 있는데 청와대를 

다 비우고 나간다고 하면 욕먹을것 같은니 니들은 있어 하는것 나오고 싶은데 눈치보는중일거라는"


실리를 계산 후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안희정 지사도 당연한 결정이라고 이야기 했네요


기사보기

http://v.media.daum.net/v/20170315140211667?f=o


관련하여 트위터 반응을 보겠습니다.


이제 황교안 권한대행의 남은 임기는 대선일까지이며,

새 정권까지 기존 정권의 어두운 그림자가 걷히는 날까지 

얼마남지 않았네요!


황교안의 대선 불출마에 대하여

 먼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이번 황 권한대행의 불출마 선언에 가장 충격이 큰 건 그동안 황 권한대행의 출마 가능성을 저울질해 온 자유한국당일 텐데요.

우선 황 권한대행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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