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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v.media.daum.net/v/20161213080447248


[요약]

나는 민주당의 팀플레이를 강조해왔고, 나의 승리보다, 우리의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계속 말해왔다

 

문 대표님, 박 시장님, 김 의원님, 그리고 (안) 지사님, 모두가 저의 존경하는

정치선배들이시고, 당의 소중한 자산입니다”라며 “변방의 장수로서 이 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경쟁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하다.

 

저는 지금까지 개인적 이익을 위해 대의와 명분을 져버린 적이 없다고 자부한다

 

이재명 이름 석 자로 정치하지, ‘반’이나 ‘비’자가 들어가는 패거리정치는

해 온 적도 없고, 앞으로 할 일도 없다

 

특정인물을 제외한 제 3지대 국민의 신뢰 및 지지를 받을 수 없다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많이 겪으셨겠지만, 언론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1% 팩트 99% 주장(의견, 사설)

 

우리들끼리 싸우지 맙시다.

 

건전한 의견 제기, 건전한 비판의 목적은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깎아내리고, 탈락시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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