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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일반 가정집 화단에 열대 과일 

바나나 열매가 맺어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대구의 소식을 전하는 

한 페이스북 페이지 

대구는 지금에는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 이젠 진짜 현실이다. 

바바나가 자람. 



이제 대구에서도 바나나 자연 수확 가능함. 



일반 가정집에 이렇게 바바나가 열렸다는데 

이젠 솔직히 좀 무섭다. 아열대 커밍순"


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대구가 분지 지역이라 덥긴 덥지요.



아프라카 케냐 출신 존은 지난 5월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대구의 

체감 온도를 설명했습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를 다녔고, 졸업한 지 얼마 안 됐다”

‘여름에 대구가 많이 덥지 않느냐’는 물음에 



“대구에서 쓰는 말이 있다. 바로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면서 

“대구는 우리 케냐보다 많이 덥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대구와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최고 기온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5월~9월 사이에는 대구의 최고 기온이 

케냐 나이로비의 최고 기온을 넘어섰는데요. 



바나나가 열려도 이상한 

일이 아닌 것같습니다.



대구분들 공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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