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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가 허재아들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장미인애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이용 그만하시죠"라며 

인사청문, 검증 관련 기사 사진들을 모은 캡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장미인애와 농구 선수 허웅의 열애설이 제기됐고 

정미인애는 연인사이가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이와함께 장미인애는 자신의 열애설이 

다른 사건을 덮기 위해 이용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미인애가 허웅과 열애설에 관련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일요일 날씨가 좋은날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게 이렇게 관심 가져주신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응원하는 분과 이렇게 지금 

현재 군복무 중이신 허웅선수 와 추측성 기사를 


내주셔서 제가 다시한번 조용히 저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지만 실검에 오르게 되었네요 순수하게 


그분을 응원하고있습니다 사실관계를 떠나 

추측성 기사 더이상 자제부탁드립니다 



일요일에 무얼막기위함이신지 이렇게 

아름다운일요일에 기사내주셔서 저는 어떤말로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저희 연인관계아닙니다 저희가족 그리고 


그분의 가족 분들이 얼마나 놀라셨을지 

저자신또한 오늘을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친분이있다고 모든관계가 그렇게 쉽게 

이루어질수없는것또한 저는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사람의 소중함을 저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또한 배우생활을 하며 어렵게 많은 말도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들께 더는 

저또한 참을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그만 이용해주세요 저는 잘못살지않았습니다. 

그러니 저와 군복무중이신 그분께 가족들에게도 


피해가는 일이 없길 바라며 제 공식입장 이렇게라도 

글올립니다. 


-장미인애올림




장미인애는 누리꾼들의 비난 댓글이 계속 

올라오자 12일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이 과정에서 현 정부 관련 발언을 하기도 했네요.

 


장미인애는 이날 새벽 "다들 안 하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안 하던 짓 하니 피곤하네요. 


(이제) 주무시죠"라며 "죄송합니다. 제 탓입니다. 

그러니 더는 저랑 그만 말하자. 



그리고 전 현 정부가 저의 그동안의 

한을 풀어주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오해들 그만하시죠.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특히 "댓글 다시는 분들, 함부로 막 쓰라고 있는 

손가락 아니다. 고소 들어갑니다. 



전부 참지 않을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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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감사 지시를 내렸지요.

4대강 타깃 삼아 적폐청산 드라이브를 건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러면 4대강 사업이 어떤 것인지?

어떠한 논란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4대강 사업 정리



이명박 정부가 한국형 녹색 뉴딜을 내세워 

'4대강 살리기 사업'이라고 이름 붙인 4대강 사업은 



2008년 12월 29일 낙동강지구 착공식을 시작으로 

2012년 4월 22일 까지 22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대하천 정비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을 준설하고 

친환경 보(洑)를 설치해 하천의 저수량을 대폭 늘려서 



하천 생태계를 복원한다는 

것을 주된 사업 명분으로 하고, 


그 밖에 노후 제방 보강, 

중소 규모 댐 및 홍수 조절지 건설,


 하천 주변 자전거길 조성 등을 부수적 

사업 내용으로 하였으나,




실제로는 한반도 대운하 재추진을 

염두에 두고 진행된 사업이었음이 




감사원의 조사 결과 밝혀졌다.


 2015년 12월 대법원은 국민 소송단이 낸 소송 4건의 

상고심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한 적법판결을 내렸다.



사업 대상 지역



한강 :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

낙동강 : 함안창녕보, 창녕합천보, 달성보, 강정고령보, 칠곡보, 구미보, 낙단보, 상주보

금강 : 백제보, 공주보, 세종보

영산강 : 죽산보, 승촌보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4대강의 홍수ㆍ

가뭄 방지, 하천생태계 복원ㆍ활용과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국토해양부 소속의 


한시조직으로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장은 

공무원법상 직급을 부여받지 않는 

차관급 전문계약직공무원으로 보한다.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88(중앙동 정부과천청사 1동)에 

위치하고 있다가 2012년 12월 31일자로 폐지되었다.




주요 업무

사업의 기본계획 및 그 실행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사업의 추진에 필요한 재원 마련 및 배분에 관한 사항

사업과 관련된 민간투자사업의 검토 및 진행에 관한 사항

4대강별 사업의 설계, 발주, 시공 등에 관한 지침의 마련 및 시행

4대강별 사업의 공정관리에 관한 사항

4대강별 사업의 안전관리 대책 마련 및 그 시행에 관한 사항

사업의 시행과 관련된 제도의 개선 및 연구 발전

4대강별 사업의 시행에 따른 관계기관의 인ㆍ허가 등과 관련한 협의, 조정 및 관리

사업의 홍보 및 관계 기관ㆍ단체와의 협력에 관한 사항

사업의 정보화에 관한 사항

사업과 관련된 학술 및 기술 지원에 관한 사항

다른 국가사업 등과의 협의 및 조정에 관한 사항

그 밖의 사업의 추진에 필요한 사항


4대강 정비 사업 이후 상황


2015년


2015년 9월 3일 KBS2 다큐멘터리 <흐르지 않는 강, 낙동강 어부의 증언>



- 현상황: 물고기 집단 폐사, 4대강 호수화 진행


- 주장 1: 4대강의 상황이 앞으로 더욱 악화될 것이다. 

(4대강 인근 어민, 주기재 생명과학대 교수, 서동일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등)


- 주장 2: 자원이 회복되는 데에는 시간이 소요된다. 최소 2017년까지는 기다려봐야 한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계획과장 박성출, 환경부 물환경대책과장 이영기 등)


2016년


2016년 8월 15일 New1 이철우 기자 

<폭염에 4대강 '녹조'로 신음…한강 상수원까지 위협>



2016년 8월 17일 폴리뉴스 정찬 기자 

<이재오 “녹조는 옛날부터 있었다” 4대강사업과 무관 주장>


-현상황: 2016년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국에 있는 강에서 녹조 현상 발생.



-주장1: 4대강에서 녹조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4대강 정비 사업이 완전히 실패한 정책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해야 한다.



-주장2: 녹조는 예전부터 있었으며 2016년 들어 

녹조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은 

박근혜 정부의 후속 정비가 부족한 탓이다.





논란


1. 졸속 추진 


정부가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4대강은 대운하와 더불어 천문학적 예산이 쓰이지만 


몇 개월만에 결정하고 전문가들이 반대를 하는 

와중에도 법 규정(친수법 등)까지 

바꾸어 가며 급히 시행한다는 점이다. 


관련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092200245&code=910402



4대강도 임기 내 업적을 내려는 과욕이라는 비판이 많다.

 6.2 지방선거에서도 한나라당이 패배한 

가장 큰 원인이 4대강 사업의 역풍으로 인한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는 가운데 조선일보의 김대중 고문도 칼럼을 통해 

"민심이 소통 부재의 MB정치와 토목사업투성이인 

MB정책에 NO를 

선언했는데 MB는 고장 난 레코드처럼

 '경제'만을 되뇌고 있는 형국"이라고 지적했다.[24]


관련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06/2010060601091.html



2. 정부의 4대강 사진 조작 


국토부 산하 '4대강 살리기추진본부 공사3팀'은

 '팔당유기농 경작지 보상을 위한 수용재결신청' 

문서에서 "유기농도 일반경작지와 마찬가지로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다"며 


그 근거로 '하천부지 경작지의 퇴비 보관 장면'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실었다. 

하지만 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수소문 끝에 '팔당공대위'가 확인한 결과 

국토해양부의 보도자료에 게시된 지역은 부산과 김해시를

 사이에 두고 있는 낙동강변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2009년 3월 제작한 '4대강 살리기 홍보 영상'에서 

나온 물고기 떼죽음 영상도 미국의 사건임이 드러난적이 있으며, 

같은해 10월 방송광고에서 "4대강 유역에 자연습지가 전무하다"며 

갈라진 땅을 소개한 사진도 4대강 사업과 관련없는 

경남 고성군 삼덕저수지로 드러나 비판을 받았다.[25] 


관련글

http://blog.naver.com/76moonlaker/40106066771


한승수 국무총리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했으나, 사건은 더욱 커져만 갔다.




3. 홍보비


민주당이 4대강 관련 정부부처의 2009년도 4대강 사업 홍보예산 

사용내역을 분석한 결과 전용 등의 방법을 통해 


국토해양부, 농림식품부, 환경부가 홍수 예방으로 

책정된 예산 79억원을 4대강 홍보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 이미경 의원은 "4대강 홍보와 무관한 용도의 예산을 홍보비로 

사용한 것은 예산의 목적범위 안에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국가재정법 제46조(예산의 전용)를 정면으로 어긴 것"

이라고 비판했다.


관련기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806


또한 4대강 사업의 홍보비는 2009년부터 2010년 8월까지 

50억 4800만 원으로 참여정부의 중점 사업이었던 

세종시보다 4배나 많아 과도한 홍보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4대강 사업에 대한 국민적 동의를 얻지 못하고 

있을수록 홍보에 더욱 혈안이 돼 광고비 집행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관련기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113



4. 선상 카지노


4대강 정비 사업 빚 갚기 위한 카지노 

서비스 도입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관련글

http://blog.naver.com/srchcu?Redirect=Log&logNo=30093929690



5. 4대강 특별법

이정희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는 강을 복원할가 위한 보를 

없애는 '4대강 특별법'을 제정하는 의견을 발표하였다.[29]


건설회사의 혜택: 4대강 사업을 많이 비판하는 강기갑 의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가장 많은 수혜를 받은 회사가 

삼성물산이라고 발표하여


관련기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71


대기업 건설회사의 지나친 혜택을 우려하였다.


일자리 문제: 4대강 사업에 창출된 일자리가 대부는 

아르바이트 계열의 직종이다는 비판이 있다.


관련기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49096.html


이명박 정부는 홍보 당시, 34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하였지만, 

이는 모두 거짓이며, 그마저도 대부분 알바라는 것이다. 

아르바이트는 비정규직으로 사실상 일자리로 볼 수가 없다는 점이다.


군 선박 사고: 환경운동연합은 여주군 남한강 군용 선박 

전복 사고의 원인을 4대강 사업의 하나인 이포댐 공사의 

불안정한 물흐름을 지적하였다.


관련기사

http://www.nocutnews.co.kr/news/774657



6. 1조원 은닉 의혹


민주당 김진애 의원은 "4대강 사업 170개 공구별 사업 공정 중 

'기타 항목' 사업비는 당초 1조 337억원이었으나, 


총사업비 변경절차를 통해 2조 244억원으로 무려 9천907억원이나 

증가했다"며 "이는 정부가 총사업비 조정을 통해 

공사비 감액분을 보상비 등으로 전용한 것 외에 

기타 항목 사업비에 은닉시켰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180809


6. 시행령 몰래 개정


이명박 정부는 수자원공사법 시행령을 개정하였다.[35]


관련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182457


7. 임금 문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정부가 지난해

 4대강 사업을 수행하는 원청 대기업에 선급금 1조3천억원을 지급했지만, 

노동자 임금으로 지급된 돈은 한 푼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3/08/0200000000AKR20110308072200004.HTML



자 이래도 4대강 사업이 강을 살리는 것으로 보입니까?



4대강 감사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들면 공감한번 눌러주세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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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갤럭시S7 의 실패 이후 출시한 야심작 갤럭시S8

에서의 붉은 액정 논란이 일고 있네요.


지난 13일부터 갤럭시S8와 갤럭시S8플러스를 배송받은 예약 구매자들 사이에서 

“디스플레이가 비정상적으로 붉은색을 띠어서 눈이 아프다”는 얘기가 적잖게 나오고 있네요. 






관련기사들도 속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요.


관련기사

붉은액정+빅스비 매핑...갤럭시S8·S8+, 개통 첫날부터 논란

http://osen.mt.co.kr/article/G1110627295

'갤럭시S8' 시리즈 개통 앞두고 '붉은 액정' 품질 논란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1408

갤럭시S8 붉은액정 논란, 개통 첫날부터 '날벼락'…네티즌 "벚꽃 에디션" 조롱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41877627


갤럭시 S8의 제품과 다른 제품을 비교한 사진을 제시하며, 디스플레이 전면이나 일부가 유난히 

붉은 것처럼 보인다고 잇따라 지적하고 있는데요.


좌우를 보면 확실히 다른 색이긴 하네요.


악제인가요.


갤럭시 S8 구입하신 분이라면 아래의 링크에서 

붉은 액정인지 테스트 해보세요


갤럭시 S8 붉은 액정 테스트 하는 방법

http://mutantcell.blog.me/220984555350



삼성에서 야심차게 준비했던 

갤럭시 S8 논란이 어느정도 커질지..

원인은 무엇일지

삼성에서는 날벼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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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안철수 딸 안설희가 실검에 올라와 논란 있네요.

그만큼 혹독한 검증 중이라는 것으로 보이고 




대중들의 관심이 안철수 후보에게도 

많다는 이야기 이지요.




그럼 안철수 딸 안설희에 대한 의혹이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의혹이 이렇다 확정이 아닌 인터넷에 도는 의혹의견과 

기사를 통한 반박을 같이 정리했으니 각자 판단은 

알아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안철수 딸 안설희의 이중국적 의혹

-외국인이 들어갈 수 없는 미국 학교에 들어가고

이중국적인지 한국국적인지 미국국적인지 모른다는 글들이 있습니다.


관련기사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16





2. 안철수 딸 안설희가 한국말을 못한다는 의혹

글쎄요. 한국말을 못한다는 의혹은 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위에 기사를 보시면 졸업장까지 있는데.




검증이라고 하지만, 한국말 못한 다는 것은 와전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못하는게 아니라 외국에서 오래 살았다면 어눌하겠죠.


이건 까일 것이 아니라 봅니다.

참고 기사를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407308



3.안철수 딸 안설희가 한국사를 전혀 모른다는 의혹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4. 안철수 딸 안설희, 미국 내에서도 부촌인 곳에서 70평 자택에 삼

(사실 3000천억 대 부자인 안철수라서 3번은 문제될 게 없음)

이건 ...뭐.. 그냥 돈있으면 살 수 있는거죠..






5. 안철수가 딸 안설희 재산을 공개 안 함

이건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아래의 역대 대통령 후보 재산공개가 어떤지 보시죠.

해야죠.. 투명하게..법적으로든 아니든 


이부분은 괜한 의혹을 달고 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론에서 생각보다 크게 다루지 않는 것 같네요.

문재인 후보의 아들에 대해서는 매우 큰 타이틀로 공세하고

언론에서 많이 다루던데요.


앞으로 어떠한 이슈가 더 발생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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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장관 틸러슨 "방문시간 같은 쪼잔한 걸로 확대해서하지 말아라. 한국은 임시정부 상태라서 내가 한국 주제에 맞게 취급한 것이다. "


인터뷰 영어 원본

http://ijr.com/2017/03/827413-transcript-independent-journal-reviews-sit-interview-secretary-state-rex-tillerson/


미국 국무장관 틸러슨 인터뷰 목소리 원본

https://cdn1.ijr.com/wp-content/uploads/2017/03/TILLERSON-INTERVIEW.m4a







한국언론의 보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5&aid=0002695901



틸러슨 장관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여러 번 만났고 전화 통화도 많이 했다”며 “따라서 방문시간에 지나친 의미를 부여해선 안 된다.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은 의미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다”고도 했다. 또 “(미국의 한·일 대우에 차별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한국 정부의 상황이 반영됐다고 보는 게 나을 것”이라며 “한국은 대통령 탄핵으로 현재 임시정부 상태”라고 설명했다.


--


기자의 질문


"일본에는 오래 체류하고 만찬도 함께 했는 데., 한국에서는 만찬도 없었고 방문시간이 짧았는 데. 한국 홀대하는 건가요? 라는 말에 대해


미국 국무장관이


"방문시간같은 쪼잔한 걸로 확대해석하지 마라. 본질적인 것은 한국 상황이다."


"한국은 임시정부 국가라서 주제에 맞게 취급한 것"


"일본은 가장 중요한 동맹국가" "한국은 유사국가.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


라고 말했더니,


한국 외교부 : 그런 말에는 별 의미가 없을테니 신경 안 쓰고 외교하는거다. 당신들도 신경쓰지 마라


박사모 같은 부류들 : 아~ 그렇구나.

 





세계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2&aid=0003156291










대변인을 통한 민주당 공식 브리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23&oid=305&aid=0000020413









한국 공영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6&aid=0010432681




조선일보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48&aid=0000204043








JTBC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37&aid=0000150432










<요약 정리>



Q. 트럼프 정부가 일본을 더 우대한다는 논란이 있는 데. 한국 방문시간이 짧았다 홀대한 것 아니냐?

A. 방문시간이 어쩌고 쪼잔한 건 본질이 아니다. 본질적인 건 한국이 지금 처한 상황이며 나는 한국 주제에 맞게 취급한 것.


가장 중요한 동맹국은 일본이다. 이건 새로운 게 아니고 수십년전부터 그랬던 것이다.


-영어 원본


Q. First of all, let me just ask you since the South Korean newspaper reported that you cancelled dinner because of fatigue, and then they said you spent more time with the Japanese than the South Koreans. What happened?


A. There has been a high level visit with the Japanese because the Japanese prime minister is in place. South Korea’s government is not in place. So there's been no opportunity for a high level meeting, so let’s keep things in perspective. When Secretary Mattis came, [he] came to Korea also. So no preference given there. Vice President Pence’s trip next month — he’s going to both countries also. So there is no ... I don’t think anything should be made that there is some kind of imbalance in the relationship. I think it’s more of a reflection of the situation with the Korean government.



Well, Japan is — because of the size of their economy — they are our most important ally in the region, because of the standpoint of both security issues, economic issues, stability issues. So that’s not anything new. That’s been the situation now, for decades. South Korea, similarly, is an important partner relative to stability of northeast Asia. Japan has a larger footprint in the Asian Pacific region so, obviously, those relationships are where our common interests are aligned.



Q는 기자 질문


A는 국무장관 틸러슨 답변




인터뷰 영어 원본

http://ijr.com/2017/03/827413-transcript-independent-journal-reviews-sit-interview-secretary-state-rex-tillerson/


미국 국무장관 틸러슨 인터뷰 목소리 원본

https://cdn1.ijr.com/wp-content/uploads/2017/03/TILLERSON-INTERVIEW.m4a




이것이 자칭 한국 보수가 자랑하던 대미외교의 실상이다.

외교와 안보에 유능하다던 자칭 한국의 보수는 할 말이 있는가?


출처 : http://www.ddanzi.com/free/1717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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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사병임에도 불고하고 표창받은 이유


국방에 최선을 다 했더니 "반란군의 우두머리"조차 표창장 주더라~ 가 깔만한 말인가요?

이건 뭐 진위여부 불문하고 모른 척, 무차별로 물어뜯기로 작정한 거군요.


미필이어서 군대를 아예 몰라서 라기보다, 캠프 인재들 정신세계가 걱정되고 할 말 없네요.

틀딱 집회 망언과 비교하며 "반란군이라고 했다고 호남인들에게 사과"라니요..



기사보기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29013



우선 문재인이 사병임에도 불고하고 표창받은 이유는 

2등인 장교와..점수차이가 너무 많이 났기 때문이라네요..

폭파는 계산을 잘해야 한답니다.


화약량을 얼만큼 써야 할지...어디에 폭탄을 써야...될지...


문재인 후보가 계산은 정말 잘했다는....글을 블로그 어디에서 본것 같습니다..

교육받다가 중간에는 교관대신해서 설명하는 역활도 했다고도 하네요.



"표창장 받은 경위도,

전군(공수특전단/해군/UDT/공군 등), 전계급(영관/위관/하사관/병)대상의, 기라성같은 사관학교 출신들도 출전한

'폭파 주특기' 경시대회 1등~!!

500점 만점에 495점~!!

그 다음 많이 받은 장교인 김동만 대위는 350점,

당시 병 에게는 줄 수 없었던 시절이지만 2등과 점수차이가 워낙 커서, 2차 회의 끝에 이병 문재인에게 수여하기로 결정

1975년의 일이니 광주항쟁(1979.10.26) 4년 전의 일이었습니다"



출처보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12917&s_no=312917&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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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원 팟캐스트 발언 논란 및 트위터 반응


손혜원 의원이 팟캐스트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이 화제 입니다.

그럼 논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손혜원 의원는 누구?


손혜원 의원은 정청래 전의원의 지역구였던 마포을에 당선된 20대 국회 초선 의원입니다.

숙명여자고등학교, 홍익대학교를 졸업한 마케팅에 관한 최고 전문가 이기도 하지요.


나이는 1955년 1월 23일 출생으로 올해 62세이네요.


경력을 한번 알아봅시다.

1981년: 현대양행 기획실 디자이너

1984년 ~ 1986년: 디자인포커스

1986년: 크로스포인트 공동 설립

1990년: 크로스포인트 인수

서울디자인센터 이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교수 역임


크로스포인트 뉴욕지사 설립

통영시 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통영RCE) 이사

2014년: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 이사

2014년: 한국나전칠기박물관장

2014년 10월~ :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

2016년 5월 ~ 2020년 5월 :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서울 마포구 을)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C%86%90%ED%98%9C%EC%9B%90


손혜원 의원의 논란의 발언은?


관련기사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3165924



손혜원 의원 논란에 대한 트위터 반응은?





우려와 비판이 섞여 있네요. 

손혜원 의원은 다시 쓴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인이 쓴소리를 듣지 못하면 큰 일하기 어렵습니다.


지금은 정말 중요한 시기 입니다.



관련하여 손혜원 의원은 문재인캠프를 사퇴하고

아래와 같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손혜원 의원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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