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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정동춘, K스포츠 본부장 신규채용…"노승일 대기발령"

사진 : 연합뉴스


K스포츠재단 이사회에서 해임이 결정된 정동춘 이사장이 물러나는 대신, 재단에 자기 사람을 심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12일 재단에 사업기획본부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새로 임명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재단 회의에서 직원들에게 신규채용 사실을 알리고서 노승일 사업기획본부 부장과 이모 경영지원본부 부장을 대기 발령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 부장은 재단 문건을 외부로 유출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았고, 이 부장은 정 이사장이 자신의 해임을 의결한 이사회 무효를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한 직원 중 한 명이다.

기사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2/0200000000AKR20170112163400003.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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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문회 개쿨남 노승일 부장- 출처(딴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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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구미 갑) : "최순실 노트북에서 문서 카피했다고 했는데 동의 받았습니까?"

킹갓승일 : 동의 안 받았습니다.

백승주 : 동의 안받고 그러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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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승일 : "처벌 받겠습니다."

남자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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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이 최순실 폭로한 이유 


디테일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사진출처: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72941



 

"검사가 최순실씨 목소리라도 듣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통화하는) 제스처만 취하려고 전화를 걸어 녹음 버튼을 눌렀는데, (최씨) 본인이 술술 이야기하더라. 나는 '네, 네, 네' (대답만) 했다."



[요약]


증권회사 다니다 그만두고 k스포츠재단 들어갔는데 정유라 문제로 잘림


야인 생활하다 다시 연락와서 독일갔는데 삼성 계약 끝나고 또 짤림


최순실과 싸우고 한국와서 다 폭로할 계획으로 증거 수집


검찰이 노승일 설득해서 최순실과 전화통화 시킴


노승일은 전화걸고 녹음버튼 눌렀는데 최순실이 알아서 다 불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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