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이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내정되었다고하여

윤영찬 홍보수석 내정자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윤영찬 홍보수석 내정자는 전 네이버 부사장으로 

문재인 캠프 선대위 SNS본부 공동본부장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문재인 1번가와 투표캠페인 영상 등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를 모두 거친 미디어 전문가입니다. 

전북 전주 출신인 윤 부사장은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에 동아일보사에 입사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기자와 노조위원장을 지냈다고 합니다. 

2008년 네이버로 옮겨 미디어서비스실장으로 재직하면서 대외정책과 홍보 업무 등을 총괄해왔으며,

3월 네이버에 사표를 내고 문재인 후보의 경선캠프에 합류해 SNS본부장을 맡았습니다.

윤영찬 신임 홍보수석은 이번 대선에서 선거대책위원회 SNS본부 공동본부장을 맡아 

'문재인 1번가' '파란 캠페인' 등을 이끌며 대선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평가입니다. 

박원순, 안희정, 김부겸 등이 춤추는 영상으로 화제가 된 

'여러분의 투표가 몸에 미치는 영향'도 윤 홍보수석이 추진했다고 합니다.

프로필

출생 

1964년 전부 전주 출생 

학력

서울대 지리학과 졸업

경력

동아일보 기자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네이버 부사장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SNS본부장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

많은 분이 보실 수 있도록 공감한번씩 눌러주세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