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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의 문재인사랑♡


1월 5일자 신문에는 이런 기사가 나오네요..

주호영 "盧전대통령 비극 막지못한 책임 문재인에 있어"

기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05/0200000000AKR20170105035400001.HTML?input=1195m


2009년도 신문에는 이런 기사가 있었더랬죠..

아....그렇게 까시던분이...이제는 기승전문.. 연극의 내용을 아시는 분은 노무현이라는 이름을

언급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가는 주호영 의원.. 이명박의 최측근 아닙니까???????


근데 누가 누구를 뭐라고요???





그리고...

2일 사이에 나온 기승전 문재인 일점사! (그간 늘...했지만 2일간의 기사만 리스팅했습니다.)



 

이제는 하다하다 뭐랑 비교를 하고있는지 지금...

다양한 워딩 참 창의적이네요


왕족!!!!ㅋㅋㅋㅋㅋ한명회!!!!!대변인!!!!!ㅋㅋㅋㅋㅋ이사람들 창의력보소!

응? 이건 어디서 많이 본...?????



세월호??????이런 ....미X......과격을 넘어서 무식.. 개헌을 세월호에 붙이나?????

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688807


그리고 

부대변인의 문재인사랑♡

흔한 국민의당의 논평 통계...기타가 어떤걸까? 혹시 러브레터? 

아하! 저날짜 기준의 기사를 검색해 보면 되는구나!!



국민의당TO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국민의당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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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마디마디가 말을 하고 있다
사랑한다고!!

둘이는 하나 되었다
이제 우리는 하나 되었노라고
하늘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노라고
웃니 아랫니 하얗게 드러내고 웃는
알몸.


- 전순영의《시간을 갉아먹는 누에》중에서 -


* 둘이 하나가 되는 일생일대의 사건!
이때부터는 입술로, 혀끝으로 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사무치듯 뼈 마디마디로 하는 사랑입니다.
뼈가 하는 말을 서로 놓치거나 지나치면
하얗게 드러난 웃음도 잃게 되고
자칫 사랑마저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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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뻔한 게 좋다

사랑도
아주 특별한 것을
원하고 원했던 적이 있다.
남들이 해보지 못한, 가져보지 않은
특별한 감정을 탐미하고 또 탐미했다.
결국 그런 어려운 목표 앞에 사랑은 찾아오지 않았다.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남들처럼, 만나서 좋아하고,
때 되면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고,
웃어주고 화해하고!
사랑은 열정보다 인내력이 더 필요하다는 걸,
참 뒤늦게 알았다.


- 배성아의《사랑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중에서 -


* 뻔한 것이라 해서
가볍거나 값이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뻔한 것 속에 정말 큰 것이 숨어 있습니다.
날마다 먹는 뻔한 음식에 최고의 '웰빙'이 있고,
수없이 반복되는 뻔한 일에 진정한 성공이 있으며,
지나가듯 던지는 뻔한 말에 진짜 속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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