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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의원 논란 곧바이전 '더러운 잠' 논란


표창원의원이 기획한 그림 전시회 곧바이전.......

(추가) 표창원의원이 기획한 것이 아니라는 판단이 드네요. 

행적적인 절차를 둔것.. 참고하세요.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박근혜의 얼굴을 합성한 '더러운 잠'이라는 작품



선을 넘었다. 

도를 지나쳤다. 

다양한 화제를 만들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당윤리위에 넘김으로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당작품의 원작은 어떠한 작품일까요?


아래와 같습니다.


원작 :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 1863년 캔버스에 유화, 파리 오르세 미술관



여러 기사로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표창원 의원은 해당 그림이 있는지 몰랐다고 하네요. 



-관련기사-

표창원 곧바이전의 '더러운잠',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터'의 외침

http://www.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93


'더러운 잠' 대통령 풍자 논란, 표창원 주최 '곧바이전'… 새누리 "인격살인, 성희롱"

http://www.moneys.news/news/mwView.php?no=2017012407238090093&outlink=1


표창원 '곧바이전' 그림전, 하태경 "국민 눈살 찌푸리게 하는 능력 출중"

http://www.moneys.news/news/mwView.php?no=2017012408508077307&outlink=1


더민주 '朴대통령 풍자 누드화' 전시 표창원 윤리심판원 회부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2657


국회에 朴대통령 나체 그림 ‘더러운 잠’논란…표창원 “사전에 작품 내용은 몰랐다”

http://news.donga.com/3/all/20170124/8256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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